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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12년 3월 1일 사순 제1주간 목요일
빠다킹 추천 4 조회 913 12.03.01 06:27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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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2.03.01 06:28

    첫댓글 많이 늦었습니다. 죄송합니다.

  • 12.03.01 06:44

    감사합니다

  • 12.03.01 06:46

    늦지 않았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 12.03.01 06:51

    이메일로 받아보는 새벽묵상글이 없어서 신부님 어디 편찮으신가? 하고 걱정하며 이곳까지 들어왔습니다,
    "다른 사람에게 사랑을 베풀고 그 사랑을 언젠가 다시 돌려받아야겠다는 마음을 가지고 있다면 이는 사랑을 베푼 것이 아니라, 잠시 내가 받아야 할 것을 맡겨 놓은 것뿐입니다."
    역시 빠심님 새벽묵상 글에서 받은 양식으로 오늘도 좋은 생각으로 이웃에게 동행이 되어드려야겠어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 12.03.01 06:53

    깊은산속에서`깊은산소를`내몸에담는것처럼`주님께`늘`서툰삶이지만`오늘은주님의깊은품에머물수있도록~~더큰것을
    주님으로부터`얻을수있도록`간절히기도할것입니다~신부님감사합니다`기도해주십시요

  • 12.03.01 07:05

    신부님의 강론 말씀 감사합니다 늘 건강 하세요

  • 12.03.01 07:18

    아멘! 감사합니다.. “남이 너희에게 해 주기를 바라는 그대로 너희도 남에게 해 주어라.”

    이 말씀 처럼 살도록 노력할수있기를.... 기도하며

  • 12.03.01 07:23

    감사합니다. ㅎㅎ 심장의 힘. 과학이 창조주의 신비를 푸는 것은 역부족이겠지요? 인간= 3차원 , 하느님= 무한차원~
    // 전 외상을 해 본적이 없는데... 떡복이 집에도 외상이 많은가 봅니다, ^^ 감사히 들었습니다.

  • 12.03.01 07:26

    주님 당신이 주신 사랑을 베푸는 주님의 자녀가 되겠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아멘.

  • 12.03.01 07:41

    감사합니다~~~^0^~

  • 12.03.01 08:14

    늘 이웃을 사랑하며 살아 가도록 노력 합니다. ^^

  • 12.03.01 08:33

    아멘! 좋은 말씀 감사 드립니다.

  • 12.03.01 08:36

    3월의 첫날...제가 만든 한계점을 돌아봅니다.
    항상 고맙습니다.^&^

  • 12.03.01 08:50

    오늘 하루도 이웃을 대하는 마음이 소흘해지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봄이 오는 길목 3월의 첫 날입니다. 활기찬 생활하시고 행복하소서.^^♡

  • 12.03.01 08:59

    신부님 감사합니다..^^*

  • 12.03.01 09:00

    여기에 들어오는 것이 행복합니다. 웃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 12.03.01 09:59

    감사합니다.

  • 12.03.01 10:28

    "기미년 3월 1일 정오....."
    그날의 함성을 기억합니다. 그저 놀기보다는 데이의 의미를 새겨, 우리의 삶을 되돌아보는 그런 하루 되려고 합니다.
    역사와 현재와 그리고 미래....국가와 개인...이런 것을 생각하는 하루!!

  • 12.03.01 11:45

    어느듯 대부분의 것에 한계를 정해놓고 게으름을 피우며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어 반성해봅니다. 2012년 처음 가졌던 마음 떠올리며 새로운 3월을 시작합니다. 항상 힘내게 자극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예수님께 의탁하면서 주어진 오늘 하루 배려하고 사랑하며 잘 보내겠습니다

  • 12.03.01 11:59

    누군가와 행복을 동행하기 위해 태어난 사람..... 감사드립니다.

  • 12.03.01 13:06

    웃음주셔서 감사합니다~ ^0^*

  • 12.03.01 14:28

    신부님 말씀 감사합니다....^^ 웃음짓게 만드는 글도 재밌구요...^^ ㅋ~~
    이렇게 좋은 글을 너무 편히 보구, 읽는 것 같아 송구하기도 합니다... ^^그저 그저 감사합니다.*^*^*

  • 12.03.01 15:43

    옛말에 외상이면 소도 잡아먹는다고 했는데.. 이젠 그말도 한물 갔나봅니다.. 그러나 요새는 신용 카드가 있어 저도 한달내내 외상으로 삽니다.. 함부로 외상했다가는 신용불량자가 되겠지요.. 단골들도 서류 3가지 면제인가요.. ^^ ~~ 오늘 내가 만난 분들은 먼 훗날 북방 선교를 위해 복음을 전파하실 삶을 살기 위해 태어난 분들을 만나고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 12.03.01 16:21

    아멘. 감사합니다,

  • 12.03.01 17:07

    감사합니다.*^^*

  • 12.03.01 19:07

    스스로의 한계점에 얽매이지 않는
    3월을 보낼 수 있으면 좋겠네요
    신부님 감사합니다.

  • 12.03.02 23:00

    감사합니다.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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