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람둥이 박씨가 얼마 전부터 다른 여자와 사귀고 있었다 외박도 비일비재 했고,
따라서 부인과의 잠자리도 멀어질 수 밖에... 참다 못한 부인이 따져 묻는다.
"이 웬수야! 딴뇬을 만나고, 외박하는 것도 쥑일 일인데 나하고는 잠자리도 같이 않하고? 내가 몸매가 빠지냐?얼굴이 밉냐?
도대체 뭐가 부족해서 바람을 피는거야? 오늘 너죽고 나 살자~아"
그러자 바람둥이 박씨왈 * * * *
그러자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 * * *
"어떻게 가족하고 그짓을 하냐?"
|
첫댓글 제대로 돌았구나 그 박가놈
울 서방님도 박간디.ㅋㅋㅋ..확인해 봐야 쓰것네...!!!!
참고로 나도 성이 박씨인데. 난 아니랑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