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도 캄캄하고 바다도 캄캄하네
불러도 소리쳐도 대답없는 그 님아
이 모진 세상길에 눈바람 몰아쳐 와도
뼈저린 그 고생을 참으며 살자더니
그 맹서 어데 두고 쓸쓸히 갔단 말요
세월도 날 속이고 인정도 날 속이고
서리는 향불속에 대답없는 그 님아
달뜨는 백사장에 청춘만 꽃피워 놓고
한 줌의 흙이 되어 영원히 가시다니
산천도 서럽구나 봄비도 서럽구나
노송님 인끼가 입니다 ,제방으로 모시고 가서 듣고 또 듣고 합니다 . 저는 가입한지는 얼마 안됬지만 이렇게 잘 부르시는 모습 슬픈 노래 아조 심금을 울리네요 .저는 아코디언도 아무것도 할줄 아는게 없는데 이 많아서 따라 부르다 갑니다 . 꺽고 맺고 기가 막히게 음성도 좋고 좀 버릇 없는말로 아주 입니다 .
주죽향 님 께서도 옛노래를 무지 하게 좋아 하시고 특히 남인수님의 노래를 즐겨 들으시나 봅니다. 옛노래에는 우리네 정서와 척박한 삶 그자체가 채색이 되있어서 더욱 애착을 느끼나 봅니다. 노래를 좋아 하시고 어수룩한 논네의 허접한 노래도 자주 들어주시고 격려의 글 주시는 그 정성에 큰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건강하세요!~^^*
바쁘실텐데 음성이 너무 좋아 남인수가수님이 오신줄 알았네요 , 님의 통곡 노래말속에 다 들어 있지요 .그 노래는 우리 친정아버님 늘 부르셨던 노래여서 신청을 한것 뿐입니다 , 그리고 우리 큰언니 형부도 아코디언을 배우신다고 하모니커도 잘부르신답니다 .서울에서 사시다가 고향으로 내려 가셔서 지금은 고향에서 사셔요 , 거운 봄 들이 매화멍울을 터트려 축제가 열린답니다 .행복한 삶의 나날 되세요 .
예!~ 사랑초님 ! 신청곡도 올려드리 지 못하고 죄송한 마음 전해 드렸는데 궁금해서 와보니 역시 사랑초님의 발자국이 보이시네요~ 미루워 짐작컨데 아버님 께서도 노래를 잘부르시고 언니 형부님도 아코디언을 하신다니 음악가족 이시네요~ 음악과 함께 행복한 가족 이루시고 행운이 가득하시기 바랍니다~^^*
님의통곡 잘 듣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용탁님 !~ 찾아주셔 주신글 감사히
받습니다 건강하세요~^^*
옛노래 감사합니다.
양촌선생 님~! 옛노래 함께해주셔
고맙습니다 행복하세요~^^*
노송님 노래 정말 잘하십니다 .남인수 빰칩니다
아유!~ 별말씀을 다하십니다
홍상아리 님! ㅎㅎ 항상 건강하십시요~^^*
노래 참 잘하시네요.옛날 동양국장에서 고 남인수님이 부르던 모습이 떠오르네요..
석양갈매기 님!~ 안녕하시옵니까?~
옛날 동양극장을 떠올리실만 한
귀한어르신 께서 이곳을 방문해
주셨군요~ 옛추억이 생각 나실만한
시간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건안하십시요!~^^*
처음 듣는 노래이네요. 너무 슬프다. 고맙습니다.
남인수 님의 묻혀진 옛노래인가
봅니다 애절한 노래지요~ 당상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노송님 인끼가입니다 ,제방으로 모시고 가서 듣고 또 듣고 합니다 .이 많아서 따라 부르다 갑니다 . 입니다 .
저는 가입한지는 얼마 안됬지만 이렇게 잘 부르시는 모습
슬픈 노래 아조 심금을 울리네요 .저는 아코디언도 아무것도
할줄 아는게 없는데
꺽고 맺고 기가 막히게 음성도 좋고 좀 버릇 없는말로 아주
사랑초님 !~ 자주 들리시어 허접합니다만 좋게 들어 주시고 정성어린 장문의 귀한글 남기시어
감탄케 합니다 새봄에 밝은햇살
만큼이나 해맑은웃음 늘 간직하시
고 행복가득 하시기 바랍니다~^^*
생소한 노래이긴하지만 남인수님의 노래라.가사도좋고 노송님의 구수한 노래에 정신을놓고 옛시절을 생각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양치는목동 님!~~
저도 생소한노래 를 배워서 불러
봅니다만 이노래의 원래의 맛이나
분위기를 지데로 살리질못한것
같아 송구합니다 매번 어김없이
방문해주시어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계절에 아름
다운 추억 만드시기 바랍니다~^^*
노송님 목소리 너무너무 좋아요!
즐감하고 갑니다 건강하세요^()^*
졸가에 귀한발걸음 해주시고 과분
한 칭찬까지 곁들여 올려주신 고운
글 정말 감사합니다. 건강하십시요
반딧불사랑 님~~^^*
노송님 남인수님 님의통곡 즐청하고 한참을 머물다 갑니다 저도 남인수님 추억의소야곡 18번지입니다 감사 합니다
노래로 삶의여유를 누리시는 분
인듯 하옵니다. 남인수님의 노래
를 좋아하시고 " 추억의소야곡"
은 18번 이라시니 어느정도 가늠
이 됩니다. 노래와 함께 늘 즐거운
시간 가지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남인수 선생님 노래는 넘 존경하는 한사람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잘 감상하고 갑니다 늘 행복하세요 .
주죽향 님 께서도 남인수선생님의
노래를 무척이나 좋아하시나 봅
니다. 희귀곡이라 배워서 불러 보았습니다만 많이 부족하죠?~~
들어주셔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노송님 안녕하셨습니까 정말 잘부를셔요 늘 노선생님의 인생이 지금처럼
즐거었습면 좋께습니다 남인수 선생님 노래와 원로선생님 노래많이
올려주시길 부탁합니다 남문시간도 건강과 행복하신 추억의 밤되시길
바랍니다 ?? ..
주죽향 님 께서도 옛노래를 무지
하게 좋아 하시고 특히 남인수님의
노래를 즐겨 들으시나 봅니다.
옛노래에는 우리네 정서와 척박한
삶 그자체가 채색이 되있어서 더욱
애착을 느끼나 봅니다. 노래를 좋아
하시고 어수룩한 논네의 허접한
노래도 자주 들어주시고 격려의 글
주시는 그 정성에 큰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건강하세요!~^^*
노송님의 노래 부르시는 모습 인끼는 아직도 머물지 않고 있군요 .
역시 님의통곡 만으로도 다른노래도 감이 옵니다 .
신청곡이 안올라 오시는걸 보니 많이 바쁘시죠 .
항상 건강 하시고 행복 하시길 빕니다 .
사랑초 님!~ 이렇게 먼곳까지 방문
하신줄도 모르고 멍하니 있었네요
신청곡은 여태 못올려 죄송합니다
여건상 좀그러네요~ 늘 건강하시
고 새봄에 좋은일만 있으시기
바랍니다~^^*
바쁘실텐데 음성이 너무 좋아 남인수가수님이 오신줄 알았네요 ,
거운 봄 들이 매화멍울을 터트려 축제가
님의 통곡 노래말속에 다 들어 있지요 .그 노래는 우리 친정아버님 늘
부르셨던 노래여서 신청을 한것 뿐입니다 ,
그리고 우리 큰언니 형부도 아코디언을 배우신다고
하모니커도 잘부르신답니다 .서울에서 사시다가 고향으로
내려 가셔서 지금은 고향에서 사셔요 ,
열린답니다 .행복한 삶의 나날 되세요 .
예!~ 사랑초님 ! 신청곡도 올려드리
지 못하고 죄송한 마음 전해 드렸는데 궁금해서 와보니 역시 사랑초님의 발자국이 보이시네요~
미루워 짐작컨데 아버님 께서도
노래를 잘부르시고 언니 형부님도
아코디언을 하신다니 음악가족
이시네요~ 음악과 함께 행복한 가족 이루시고 행운이 가득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