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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12년 3월 29일 사순 제5주간 목요일
빠다킹 추천 4 조회 968 12.03.29 05:55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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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3.29 06:20

    첫댓글 아멘 ! 감사합니다.

  • 12.03.29 06:21

    저도 세상것에 대한 욕심이 너무커서 주님의 말씀에 귀기울이기가 힘들어요
    늘 반성하며삽니다

  • 12.03.29 06:26

    신부님 !!! 오늘도 사랑합니다.

  • 12.03.29 06:29

    주님 당신에 대한 믿음으로 저에게 평화를 주시고 진정한 겸손과 사랑을 알고 베풀수 있도록 허락하소서. 주님 감사합니다. 아멘.

  • 12.03.29 06:51

    감사합니다~~^0^

  • 12.03.29 07:01

    오늘도 감사하며 잘~~~ 살겠습니다..

  • 12.03.29 07:54

    사랑의 주님안에 머무르면서 주님께서 주시는 참 평화를 누릴 수 있는 오늘 보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2.03.29 07:57

    주님의말씀하나하나가`나의비어진가슴에생명의봄비처럼내려주시어`저의삶안에서도`모든사랑의모습을
    받아들일수있도록애써봅니다~좋은날되세요

  • 12.03.29 08:29

    오늘의 교훈은 삶속에 하모니, 여려삶 속에 둥글둥글 잘 어울려 살겠습니다.

  • 12.03.29 08:34

    겸손한 삶... 감사합니다..

  • 12.03.29 08:34

    감사합니다. 여유롭게 남들도 돌아볼줄 아는 삶이 좋겠지요

  • 12.03.29 08:48

    아멘*^^*

  • 12.03.29 08:50

    감사합니다. ^^

  • 12.03.29 08:54

    '길이 하나라고 여기면 모든길이 막다른 길이다.'.. 길은 여러가지이나 그 길들은 모두 한곳을 향하고 있다고 생각해야겠지요.항상 전체를 조화롭게 바라보는 일. 저의 시각으로는 한계가 있으니 예수님의 시각으로 바라보는 기도와 명상이 필요하다는 생각이듭니다. 저 자신의 관점으로부터 부단히 밖으로 걸어나오는 일. 길은 여러가지이고, 한가지에만 고집하지 않겠습니다. 끝이란 없으니까요. 신부님 감사합니다!

  • 12.03.29 09:10

    감사합니다. 아멘..

  • 12.03.29 09:44

    꾸벅~감사합니다~~^*^

  • 12.03.29 11:38

    늘 감사드립니다. 삶에 깨우침을 주시는 분....

  • 12.03.29 12:32

    감사 합니다~~아멘

  • 12.03.29 13:07

    아멘 !감사합니다..

  • 12.03.29 13:33

    늘 행복 하세요!

  • 12.03.29 15:45

    신부님강론의말씀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 12.03.29 17:05

    감사합니다..

  • 12.03.29 17:58

    오늘 외출했을 때, 신호등을 건너는 젊은 여성이 무표정의 얼굴로 힘도 없고 기쁨도 없이 고행의 길을 걷는 듯 보였습니다. 차 안에서 지켜보던 저는 안타까웠습니다. '주님 안에 있는 나는 참으로 행복하구나!' 감사했습니다. 모든 것을 합력하여 선으로 이끄시는 사랑의 하느님이 계시기에 넘어지든 후퇴하든 열심히 전진하든 모든 것을 아버지께 맡기고 생명의 잔치에 초대받은 기분으로 오늘 주신 '하루'를 즐깁니다. 감사합니다.^^

  • 12.03.29 19:52

    감사합니다. 신부님!!!

  • 12.03.29 20:17

    신부님 ! 감사합니다

  • 12.03.29 20:56

    신부님 말씀 감사합니다... 이기심을 버리려고 노력합니다...

  • 12.03.29 21:32

    판단은 주님께 맡기고, 주님께서 함께 하라 하신 모든 이들과 사랑하며 살아야 한다 생각은 하는데..... 쉽지 않네요.
    그래도 이제 호오의 판단이 많이 두루뭉수리 해 진 것 같아요. 감사히 들었습니다.

  • 12.03.29 22:39

    신부님 묵상글를 보고 저 자신을 되돌아 보게 되었습니다.
    감사 합니다.^^

  • 12.03.30 10:06

    이제는 그만 의심하고 주님께서 가르쳐주신대로 행하는 믿음을 갖게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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