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가리의 수도 부다페스트 명소들◈
헝가리 의수도 부다페스트는 평야의 북서부, 도나우 兩岸에걸쳐 있으며,
좌안의 부다(언덕)와 우안의 페스트(평야)로이루어져 있다.
관광지로서의 부다페스트는 다뉴브강을 낀 풍경의아름다움으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부다와 페스트는원래 별개의 도시로 발달하였다.
14세기경부터 부다는 헝가리의 수도가 되고,872년 부다와 페스트는 합병하여
오늘에 이른다.세계유산목록에 등록되어 있다.
도나우강을 가로지르는 세체니 다리.
도나우강 左岸은 언덕 (헝가리 語로 부다)
右岸은 평야 (헝가리語로 페스트)
국회의사당
국회의사당 야경
의사당과세체니다리,부다왕궁(오른쪽 언덕위)야경.
마챠시 사원13세기에 지어진 고딕식 건물로 역대 헝가리 왕들이 대관식을 올렸던 곳이다.
마챠시라는 이름은1470년 마치시 왕의 명령으로 교회 첨탑이 증축되면서 붙여진 이름이다.
뾰쪽한 고깔이 인상적인 어부의 요새 (Halaszbastys)
어부의 요새는 네오 로마네스크 양식으로,
뾰족한 고깔 모양의 일곱 개의 타워로 설계되어 있고 각 타워들은 수천
년전에 나라를 세운 일곱 개의 마자르 족을 상징한다.
하얀색의 화려한 성벽과 마차시 교회까지 뻗어있는 계단은 관광객으로 하여금
그냥 지나칠 수 없게 만들 정도로 아름답다.
이 요새 이름의 유래에 대해서는 두 가지 설이 있다.
하나는옛날에 어시장이 있었던 곳이기 때문이라는 설이고,
다른 한 가지는 18세기에 어부들이 성벽에서 적군을 방어했다는설이다.
이 곳에서는 다뉴브 강변의 아름다운 페스트 지구의 도시와 후방의
헝가리 평야가 넓게 펼쳐진다
부다 왕궁은 두 차례의 세계대전으로 막대한 피해를 입었으나
1950년대에 현재의 모습으로 복원되었다.
현재는박물관,미술관 등으로 쓰고 있는데 복구하는 과정에서 발굴된
수많은 유물들이 전시되어 있다.
헝가리 건국의 아버지 성 이스트반 대왕의 동상
부다왕궁이 지금은 역사박물관과 국립미술관, 국립도서관, 노동운동박물관 등으로 쓰이고 있다
왕궁의 건물 일부는 대통령 집무실로 사용
왕궁은 두 차례의 세계대전을 거치며 철저히 파괴되었다.
지금 남아있는 건물들에 총탄자국이 무수하다.
흉측한 상처를그대로 두는 것은 역사의 아픔으로 삼기 위해서란다.
겔레트르 언덕의 자유여신상(시내 어디서나 보이는 부다페스트의 랜드마크)
시내 관광 버스
◈아름다운 황혼열차◈
-카페지기 석양노을- |
첫댓글 아름다운 도시풍경감하고 갑니다.고마워요.
사랑합니다.
부다페스트 명소들 구경 잘했습니다.
다시 한번 가보고 픈 터키의 자매나라 수도 부다페스트
참 아름다운 도시네요 구경잘했습니다,
헝가리의 수도 부다페스트 명소들...
수고하신 덕분에 구경 잘 했습니다.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좋은 그림
잘보고 갑니다.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잘 보고
잘 보고감니다,
감사합니다.
^*^ 복잡한 우리 서울의 모습보다 조용하고 깨끗한 도시 풍경입니다 ^*^
아름다운 헝가리작품 감사한 마음으로 즐감하고 나갑니다 수고하여 올려 주신 덕분에
편히 앉아서 잠시 즐기면서 머물다 갑니다 항상 건강 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멋지네요~~
조용한 음악 들으며
처음으로 와인 한 잔 하고 갑니다 ㅎㅎ
아름다운 헝가리 풍경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항가리 부다페스트 관광 잘하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아름다운 도시 Budapest 구경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항가리 수두인 부다,제스트는 두개의 도시가 하나로 합친 도시가
다베스트의 수도가된 것있입니다.잘보고 갑니다.고맙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세계인들의 훌륭하신 교육방법은 우리가 배워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
깨끗한 도시 미간이 잘 정돈 대여스면 건축 들이 옛고풍으로
잘 보호가 대여 있군요...
잘보고갑니다 감사헙니다
헝가리 수도 관광 잘햇습니다...
헝가리부다베스트 구견 잘 했읍니다 감사합니다
도나우강가 호탤에서 하루쉬고온 생각 세롭슴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우리는 아파트 숲인데 참 아름답습니다.
잘 보고갑니다.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헝가리수도 구경잘하고가요
헝거리 부다페스트 시내 가운데는 도나우강이 흐르고 시내 곳곳에 1천개 온천과 수영장이 있으며 강가운데 작은 섬같은 공원이 있어 자유롭게 여가를 즐길수 있으며
조금 떨어진 발라톤은 큰 바다같은 호수 호수같은 온천 정말 아름다운곳 2년에 걸처서 3개월 또 1개월 그곳에서 지내면서
살다가 왔는데 사진으로 올려주시고 설명을 잘해주신 사진을 보면서 추억이 그리워 집니다 지금도 가고 싶은것은 온천이 그립습니다
1개월에 15일이상 온천을 다녓기 떼문입니다
아름다운 풍경 잘보고갑니다.
아름답읍니다 가보고싶네요 감사합니다. ^&^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