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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상록수장애인자활센터
 
 
 
카페 게시글
상록수 게시판 미사의 여운.
캐더린 추천 0 조회 71 11.07.28 20:50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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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7.31 12:20

    첫댓글 언니~ 여행 즐거우신가욤?^^ 어제 우린 상록수에 가서 일하다가 대화성당에 미사가 없는 관계로 불광성당 특전미사를 드리러 갔었어요. 어른들만 계셔서 눔이랑 다예가 제일 연소였던듯 ㅎㅎ 모기에 뜯기면서도 기도손을 했다가 벅벅 긁었다가 바빠죽는 재원이눔이 기특했어요 하하 성모님 좌우에 계신 초를 하나씩 두개를 켜고 기도드려야 할 분들 모두모두 말씀드렸어요, 지은죄가 많은 냄표니는 밖에 기다리고 있다가 늦은 저녁을 먹고 집으로 왔어요. 엊저녁, 미사후에 내내 드는 생각이~ 기도드릴 분이 많아 다 못 드린 기도까지 주님께서 미리 헤아려 주신다는 느낌이 들었어요.완소 행복한 시간 보내고 얘기 들려주세욤~^.^

  • 작성자 11.08.02 09:45

    재우이눔의 모습이 그려져 웃음이....맞어 그분께서는 내가 무얼 원하는지 무얼 바라는지 다 알고 계신다잖아........

  • 11.08.01 01:00

    방랑가족~~원영이 방랑벽은 아무도 못 말려용~^.^잼난 여행이 되고있지? 여그는 아침부텀 쏟아붓던 비가 이제야 잠잠해졌다..천둥치고 정말 무섭더라..어제는 미카엘 데불고 마두동성당 미사에 갔는데 워디 행사 떠났다꼬...ㅠㅠ

  • 11.08.01 18:34

    에고에고~~어쩌나~^-^ 그래도 성모님뵙고 인사 꾸벅^^ 드리고 오셨을테니 아주 헛걸음하신건 아닐거예요 완소 하늘이 배탈이 나셨는지 꾸루룽 꾸루룽~~참말 무서워요 허걱

  • 작성자 11.08.02 09:46

    오는 길에 들렀던 공세리성당에서는 학생들 신앙학교가 한참 진행되고 있었어요.,.. 발대식을 하고 어디론가 떠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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