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벌써 알고 크리스마스 행사 안한다고 이단이라 무시 받은 교회도 있답니다. 정말 요즘은 진리아닌 것들이 드러나는 시기인가봐요. 우리가 알게 모르게 행하는 것들 중 하나님 편이 아닌 것이 있다는 걸 보면 오직 예수 밖엔 없다는 걸 깨달아요. 바울 사도의 고백처럼 십자가 예수님 밖에는 자랑할 것이 없다는 것처럼요.
놀라움이 대단히 크셨군요. 전 1990년도에 이 사실을 알고, 많은 혼란과 고뇌를 겪어야 했습니다. 사실은 크리스마스 뿐만 아니라 부활절도 같은 맥락이며, 십자가, 강단의 종, 종탑등...많은 부분이 바벨론의 풍습임이 확실합니다. 그렇게 볼 때, 요즘 기독교의 전통과 의식 속에는 바벨론의 숨결과 의미가 많이 숨겨있다는 말이 되는 것입니다. 깨끗하고 오염되지 않은 참신한 교회를 위해서는 또 한번 종교개혁이 일어나야 할 것입니다.
초대교회에서 십자가를 형상화하여 설치하거나 장식했다는 증거는 없습니다. 오늘날의 십자가 형상의 사용은 콘스탄틴이 막센티우스와의 제위다툼을 하고 있을 때 꿈속에서 십자가 형상을 보고 난후 방패에 십자가를 그려 넣고 싸운 결과 이겼다하여 십자가를 사용하기 시작했고 이것이 카톨릭을 통하여 오늘날까지 전하여 오고 있는 것입니다. 그 증거가 카톨릭의 박해를 많이 받았던 왈도파교인들의 무덤엔 십자가가 세워진 흔적이 없는 것을 보아 알 수 있습니다. 십자가 형상이 없어도 신앙생활에 지장이 없는데 구태여 그것을 신성시할 필요는 없을 것입니다.
현재 기독교에 이방종교의 풍습이 녹아있다는 것을 깨닫는 사람은 많지 않은것 같습니다. 바벨론의 이방 종교의 숨결과 음녀 카톨릭이 고운 가루에 섞은 누룩으로부터 완전히 벗어난 참되고 순수한 교회가 있습니다. 이미 종교개혁은 일어났습니다. 다만 그 규모가 작으며 성경 말씀을 기독교의 전통보다 우위에 둔 나머지 소위 정통(?) 교단으로부터 거부와 냉대를 받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첫댓글 중요한 정보 감사합니다
정말 타협하며 좋은것이 좋은것이란 생각으로 목사님들이 이날을 기념하려는 의도를 바꾸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입니다.
이를 벌써 알고 크리스마스 행사 안한다고 이단이라 무시 받은 교회도 있답니다. 정말 요즘은 진리아닌 것들이 드러나는 시기인가봐요. 우리가 알게 모르게 행하는 것들 중 하나님 편이 아닌 것이 있다는 걸 보면 오직 예수 밖엔 없다는 걸 깨달아요. 바울 사도의 고백처럼 십자가 예수님 밖에는 자랑할 것이 없다는 것처럼요.
아멘!
놀라움이 대단히 크셨군요. 전 1990년도에 이 사실을 알고, 많은 혼란과 고뇌를 겪어야 했습니다. 사실은 크리스마스 뿐만 아니라 부활절도 같은 맥락이며, 십자가, 강단의 종, 종탑등...많은 부분이 바벨론의 풍습임이 확실합니다.
그렇게 볼 때, 요즘 기독교의 전통과 의식 속에는 바벨론의 숨결과 의미가 많이 숨겨있다는 말이 되는 것입니다.
깨끗하고 오염되지 않은 참신한 교회를 위해서는 또 한번 종교개혁이 일어나야 할 것입니다.
갈렙님. 종은 그렇다 치지만 십자가도 바벨론의 풍습이라는 건지요? 믿기지 않네요
본 카페 <신앙자료> 게시판에서 바벨론종교-1을 자세히 읽어보시면 십자가가 바벨론에서 근거한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바벨론의 십자가와 주님께서 지신 십자가는 그 모양이 유사할 뿐 의미는 전혀 다릅니다. 단지 크로스 모양이라고 해서 바벨론의 십자가를 주님의 십자가와 연계하는 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초대교회에서 십자가를 형상화하여 설치하거나 장식했다는 증거는 없습니다. 오늘날의 십자가 형상의 사용은 콘스탄틴이 막센티우스와의 제위다툼을 하고 있을 때 꿈속에서 십자가 형상을 보고 난후 방패에 십자가를 그려 넣고 싸운 결과 이겼다하여 십자가를 사용하기 시작했고 이것이 카톨릭을 통하여 오늘날까지 전하여 오고 있는 것입니다. 그 증거가 카톨릭의 박해를 많이 받았던 왈도파교인들의 무덤엔 십자가가 세워진 흔적이 없는 것을 보아 알 수 있습니다. 십자가 형상이 없어도 신앙생활에 지장이 없는데 구태여 그것을 신성시할 필요는 없을 것입니다.
현재 기독교에 이방종교의 풍습이 녹아있다는 것을 깨닫는 사람은 많지 않은것 같습니다. 바벨론의 이방 종교의 숨결과 음녀 카톨릭이 고운 가루에 섞은 누룩으로부터 완전히 벗어난 참되고 순수한 교회가 있습니다. 이미 종교개혁은 일어났습니다. 다만 그 규모가 작으며 성경 말씀을 기독교의 전통보다 우위에 둔 나머지 소위 정통(?) 교단으로부터 거부와 냉대를 받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십자가를 신성시할 필요는 없다는 것에 동의합니다. 하지만 갈렙님의 말씀하신 것처럼 십자가마저 바벨론에서 나왔다면 이것 또한 충격인데요. 십자가는 예수님꼐서 돌아가셨던 십자가이기 떄문이라고 알고 있었는데 말이죠.
감사합니다...많은교회에서 사탄의 크리스마스를 바로알고 있어야 하는데 목사들은 알고도 교인들에게 말하지 않는것 같습니다.
십자가를 부적인듯양 가지고다니거나 신성히 여기지말란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