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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진리 탐구 이거 아세요? 크리스마스의 진실. 정말 소름끼칩니다...
더-퓨어 추천 0 조회 1,990 12.10.22 18:37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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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10.22 19:09

    첫댓글 중요한 정보 감사합니다

  • 12.10.22 20:55

    정말 타협하며 좋은것이 좋은것이란 생각으로 목사님들이 이날을 기념하려는 의도를 바꾸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입니다.

  • 12.10.22 21:16

    이를 벌써 알고 크리스마스 행사 안한다고 이단이라 무시 받은 교회도 있답니다. 정말 요즘은 진리아닌 것들이 드러나는 시기인가봐요. 우리가 알게 모르게 행하는 것들 중 하나님 편이 아닌 것이 있다는 걸 보면 오직 예수 밖엔 없다는 걸 깨달아요. 바울 사도의 고백처럼 십자가 예수님 밖에는 자랑할 것이 없다는 것처럼요.

  • 12.10.23 02:37

    아멘!

  • 12.10.23 13:22

    놀라움이 대단히 크셨군요. 전 1990년도에 이 사실을 알고, 많은 혼란과 고뇌를 겪어야 했습니다. 사실은 크리스마스 뿐만 아니라 부활절도 같은 맥락이며, 십자가, 강단의 종, 종탑등...많은 부분이 바벨론의 풍습임이 확실합니다.
    그렇게 볼 때, 요즘 기독교의 전통과 의식 속에는 바벨론의 숨결과 의미가 많이 숨겨있다는 말이 되는 것입니다.
    깨끗하고 오염되지 않은 참신한 교회를 위해서는 또 한번 종교개혁이 일어나야 할 것입니다.

  • 작성자 12.10.23 18:12

    갈렙님. 종은 그렇다 치지만 십자가도 바벨론의 풍습이라는 건지요? 믿기지 않네요

  • 12.10.24 11:30

    본 카페 <신앙자료> 게시판에서 바벨론종교-1을 자세히 읽어보시면 십자가가 바벨론에서 근거한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 12.10.24 11:41

    바벨론의 십자가와 주님께서 지신 십자가는 그 모양이 유사할 뿐 의미는 전혀 다릅니다. 단지 크로스 모양이라고 해서 바벨론의 십자가를 주님의 십자가와 연계하는 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 12.10.24 19:32

    초대교회에서 십자가를 형상화하여 설치하거나 장식했다는 증거는 없습니다. 오늘날의 십자가 형상의 사용은 콘스탄틴이 막센티우스와의 제위다툼을 하고 있을 때 꿈속에서 십자가 형상을 보고 난후 방패에 십자가를 그려 넣고 싸운 결과 이겼다하여 십자가를 사용하기 시작했고 이것이 카톨릭을 통하여 오늘날까지 전하여 오고 있는 것입니다. 그 증거가 카톨릭의 박해를 많이 받았던 왈도파교인들의 무덤엔 십자가가 세워진 흔적이 없는 것을 보아 알 수 있습니다. 십자가 형상이 없어도 신앙생활에 지장이 없는데 구태여 그것을 신성시할 필요는 없을 것입니다.

  • 12.10.24 11:32

    현재 기독교에 이방종교의 풍습이 녹아있다는 것을 깨닫는 사람은 많지 않은것 같습니다. 바벨론의 이방 종교의 숨결과 음녀 카톨릭이 고운 가루에 섞은 누룩으로부터 완전히 벗어난 참되고 순수한 교회가 있습니다. 이미 종교개혁은 일어났습니다. 다만 그 규모가 작으며 성경 말씀을 기독교의 전통보다 우위에 둔 나머지 소위 정통(?) 교단으로부터 거부와 냉대를 받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 작성자 12.10.25 01:45

    십자가를 신성시할 필요는 없다는 것에 동의합니다. 하지만 갈렙님의 말씀하신 것처럼 십자가마저 바벨론에서 나왔다면 이것 또한 충격인데요. 십자가는 예수님꼐서 돌아가셨던 십자가이기 떄문이라고 알고 있었는데 말이죠.

  • 12.12.14 13:24

    감사합니다...많은교회에서 사탄의 크리스마스를 바로알고 있어야 하는데 목사들은 알고도 교인들에게 말하지 않는것 같습니다.

  • 십자가를 부적인듯양 가지고다니거나 신성히 여기지말란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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