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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회원님 산행기 수도지맥4탄--마장재에서 오도산지나서 싸리터재
덩달이 추천 0 조회 278 13.12.04 09:40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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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12.04 10:02

    첫댓글 ㅎㅎ 덕분에 잘 댕기 왔구염...담번에 감악산 갈겁니다...

  • 작성자 13.12.04 10:14

    즐겁게 같이 한 잔해서 더 즐거웠습니다.산에서 오르고 내리다가 딱 마주치니,더 반가웠고요~~~~

  • 13.12.04 10:28

    거창감악산말씀이신가요
    조망아주 좋았던 기억입니다 ㅎ

  • 13.12.04 10:23

    수도지맥의 봉봉마다 경치가 뛰어납니다. 아쉽게도 그날 박무인지 개스가 차있어서 좀 아쉬웠겠습니다.
    캐이님이랑 만나셨군요, 엄청 반가웠겠네요.........

  • 13.12.04 10:32

    날씨 좋으면 조망이 정말 좋은 곳이지요. 저도 오도산 가야 하는데...

  • 13.12.04 10:34

    가스만 안꼈어도 왔딴데~~
    산행기보니 아쉬어요
    형님따라 갔어야 되는건디ㅠㅠ

  • 작성자 13.12.04 11:12

    시간을 맞추어 봅시다.저야 일요일 밖에 시간이 안되어서요~~~

  • 13.12.04 11:31

    박무가 아쉽네요. 날만 좋으면 조망이 굉장한 곳인데...

  • 작성자 13.12.04 22:50

    네~~별이 총총한 시간에 오르다가 날이 개어서는 조망이 꽝이라~~~많이 당황하였습니다.

  • 13.12.04 11:42

    와우짱 처음 이름 들었을때 이상한 느낌의 비계산인데 하하 길고 멋지게 수도지맥 4탄을 완주하셨습니다..
    하하 축하드립니다 ^^**

  • 작성자 13.12.04 16:19

    네~~조망 기대를 무척 하고,주변 공부를 하고 갔는데~~~조금 섭섭하였습니다.나중에 오도산에 포장도로로 오르는 길로 가보거나,숙성산과 오도산을 거쳐서 두무산으로 내려오는 것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 13.12.04 17:32

    수도지맥은 가보지 않아서 따라나섰던 산행이었는데 생각보다 우두산 구간의 조망이 넘 좋았고 함께 했던 분들도 좋아서 즐겁게 산행을 했습니다.
    그 즐거움을 이여서 비계 오도산 구간은 새벽별이 곧 쏟아질 것처럼 아름다운 선물을 주더니 뿌연모습으로 시야를 막아버리는 아쉬움이 있었지만
    뽀송한 눈길을 걷는 즐거움과 수북히 쌓여 있는 낙엽길을 미끄러지지 않으려 애쓰며 걸었던 순간들도 행복을 채워주었습니다.
    아침 점심 뒷풀이까지 감사드리며 늘 안전산행하시길 바랍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13.12.05 09:03

    같이 걸어서 무척 즐거웠습니다.그러고보니 올 해의 첫 눈산행이었네요.미끄런 낙엽길에~~에라 미끄러져 넘어지지 하고 걸으니,넘어질듯 말듯 안넘어져서~~웃으면서 걸은 분위기였습니다.벌써 다음 산행이 기다려집니다.

  • 13.12.06 19:25

    88 고속도로 타고 가면서..수도지맥 눈팅으로 많이 봤는데..행복한 산행을 하셨군요
    산행기를 읽으며 많이 공부하고 갑니다..

  • 작성자 13.12.07 09:22

    @카프리 저는 차를 타고 가면서 멋진 산을 보면,산이름이 많이 궁금해지더라고요~~그런데 산 위에서는 산을 알아보아도,도로에 내려오면 저산이 제가 다녀온 산인지 아리송해집니다.도로나 산 밑에서나,아니면 방향이 틀어지면 너무 달리 보여서요~~~

  • 13.12.04 18:30

    함천호 등 조망이 아주 멋집니다. 수도-가야 종주도 멋졌는데...
    기회있으면 수도지맥 함 해봐야겠습니다 ^^

  • 작성자 13.12.05 08:56

    수도지맥은 단체로 산행하기도 참 좋은 곳입니다.4구간만 갔지만,구간구간마다 참 절경입니다.어지간한 대간 코스만큼이나 멋진 곳들이 이어지더라고요~~~

  • 13.12.05 09:45

    교통편 어려운구간 여렷이 같이하니 즐겁네요. 온천물은 왜 그리 매끄럽고 부드럽던지요.저녁 뒤풀이도 완전A급이었어요.그나저나 교통안존 마지막 구간은 누구하고가나?

  • 작성자 13.12.05 10:17

    머리를 짜내서 생각하면~~~저야 긴 마지막 구간을 가야하고요~~억새님은 조금 짧은 듯하지요~~차 한대로 이번에 케이님과 다른 들머리를 가듯하면 되지요.마지막 구간은 조망도 별로이기는 하지만,그래도 합수점을 찾아가기는 해야지요.

  • 13.12.05 11:35

    지두 감악산 가려믄 가천교 반대편 가니 생각 좀 해주삼ㅎ

  • 13.12.05 11:56

    같이 가도 각자 흩어져 홀로산행이 되겠네요~~~

  • 작성자 13.12.05 12:24

    @억새 해가 길어져야 갈 수 있을듯 해서요~~싸리터재에서 기미재까지 두 번에 가자니 억울하고요,한 번에는 시간이 문제라~~~

  • 13.12.05 12:30

    @덩달이 기미재는 큰재지나 있는것 말하나요?

  • 작성자 13.12.05 12:34

    @억새 큰재 지나서 3시간 더 걸어야 되지요~~

  • 13.12.05 12:49

    @덩달이 그람 꽤 긴편인데~~~

  • 13.12.05 22:43

    이제 덩선배님이 신출귀몰하십니다.
    그 멋진 곳을...
    제가 항상 그리던 줄기가 수도산~가야산 코스였는데...

  • 작성자 13.12.06 18:02

    저는 생각도 못하다가,다시 백두대간을 하다가 대덕산에서의 조망이 멋져서 수도지맥을 갈 마음을 먹게 되었습니다.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부산의 조은산님이 여기를 갈 때에는 아는만큼 보인다고 하여서~~~준비를 하고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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