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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12년 5월 14일 성 마티아 사도 축일
빠다킹신부 추천 5 조회 1,040 12.05.14 04:30 댓글 3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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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5.14 04:45

    첫댓글 “너희가 나를 뽑은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를 뽑아 세웠다.”
    주님 저를 뽑으셔서 주님께서 가시는 행렬에 설수있도록 이끌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빠심님은 언제 주무시는지 일찍도 올리셨네요,
    오늘은 안흥 새마을금고 산악회가는 날 등산 하면서 할 일,,,
    부지런하신 빠심님과 태안성당을 건립하시고 지금은 부여성당에계신 구본국신부님 영명축일을 맞이해서 사제들의 기도 올려봅니다,
    이 세상에 모든 사제님들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성인사제 되실수 있도록 주님 이끌어주세요,

  • 12.05.14 05:46

    .

  • 12.05.14 06:36

    강론 말씀, 감사합니다.

  • 12.05.14 06:57

    감사합니다~~^*^

  • 12.05.14 07:01

    주님 당신의 뜻을 따를 수 있도록 제 마음을 넓혀주소서. 주님 감사합니다. 아멘.

  • 12.05.14 07:11

    아멘 !감사합니다.

  • 12.05.14 07:23

    김밥 자투리 같은 편안하지만 알찬 사람~~~ 되어 보고 싶네요. ^^ 관계성 안에서 부딪히며 커가는 사랑의 그릇.......... 을 지향하며 열심히 본당생활 하고 싶네요. 이곳은 비 살짝입니다. 감사히 들었습니다.

  • 12.05.14 07:25

    무엇보다도주님을`넉넉하게사랑함으로써`풍요로운한주간시작하며`가정은성소의못자리라고말씀하심을기억합니다
    예비신학생모두가`성소를잃지않고`주님의선택에응답하기를`저도역시기도합니다~신부님주님의향기가베인날되세요

  • 12.05.14 07:29

    감사합니다. 신부님!

  • 12.05.14 07:31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 12.05.14 07:39

    주님께서 사랑해주셨기에 소중한 저
    부족하고 미약하지만 사랑의 마음 키워 가면서 한 걸음씩 한 걸음씩 주님 향해 걸어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행복하세요.^^♡

  • 12.05.14 07:49

    자투리의 넉넉한 마음으로 채워 가겠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 12.05.14 08:33

    우리를 뽑으시 하느님께 감사드립니다.. 넓은 마음으로 겸손한 삶을 살아가기를 소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12.05.14 08:36

    감사합니다. ^^

  • 12.05.14 09:01

    꾸벅~~미소가득한 행복한 한주간 되세요~~^*^

  • 12.05.14 09:07

    아! 제가 연애를 오랫동안 하고 있었나 봅니다.
    확연한 답을 얻고 가는 느낌입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 12.05.14 09:12

    감사합니다.

  • 12.05.14 09:16

    저의 그릇이 넓어지기를...감사합니다^^

  • 12.05.14 09:23

    신부님의 강론 말씀 감사합니다 늘 건강 하세요

  • 12.05.14 09:30

    감사합니다.

  • 12.05.14 09:41

    이제는 봉사와 나눔의 삶을 살때인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 12.05.14 09:41

    감사합니다

  • 12.05.14 09:48

    감사합니다...

  • 12.05.14 10:24

    고맙습니다... ^^*

  • 12.05.14 10:28

    감사합니다.^^

  • 12.05.14 10:42

    감사합니다

  • 12.05.14 11:02

    감사합니다. "서로 사랑하여라", 건강한 사랑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12.05.14 11:31

    많은 욕심으로 인해 주님 말씀을 듣지 못 하는 일이 없도록, 가난한 마음으로 주님 말씀을 새기는 참 신앙인으로 거듭 태어나길 기도합니다.비가와서 조금은 차분한 오늘, 많이 웃을 수 있는 하루이길 바라며,많은 깨우침 주시는 신부님께 멘델스존의 노래의 날개위에를 보내드립니다.감사합니다.

  • 12.05.14 12:44

    아멘.

  • 12.05.14 12:45

    감사합니다..

  • 12.05.14 13:44

    감사합니다..

  • 12.05.14 19:31

    신부님 감사합니다 ~~ 평안한 저녁되세요~~

  • 12.05.14 20:33

    어쩜 제게 필요한 말씀을 올려 주시는지요^^고맙습니다.

  • 12.05.15 00:59

    신부님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 12.05.15 09:48

    열심히 봉사하며 살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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