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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상록수장애인자활센터
 
 
 
카페 게시글
상록수 게시판 호밀밭의 파수꾼
문패꽃 추천 0 조회 189 11.12.01 19:15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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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2.02 09:07

    첫댓글 <Now and forever~ I will be your man~♬.> 포에버 예약된 나의 남자덕분에 좀더 사람답게 살고 있는 것 같지?..... 오늘 아침에도 눔이의 표정을 낱낱히 살피고 혹여 오늘 기분은 어떠신가 혹여 어디 안좋으신데가 있는가? 배웅해드렸다네..

  • 작성자 11.12.02 19:21

    질풍노도기를 지나고 있는 원영해임 덕분에 언니가 근접경호하느라 고생이 많아요~하하 요즘엔 핸디맨도 하나 있으면 좋겠다는 바램이~^-^

  • 11.12.02 17:41

    으이구 이긋아~ 왜 또 잔잔한 가슴을 후벼파는겨? 그래맞다 재원인 이미 어미의 파숫꾼이 된지 오래고 말고..글구 꿈도 야무지당.요즘 어미와 심도깊은 대화나누는 눔이 과연 얼마나 될꼬..그만하면 잘 키워준 어미에게 기쁨의 아들임세..거기에 착한 B형 냄표니와 이쁘고 똑똑한 딸꺼정 있으니..눈물도 한숨도 모두모두 안뇽하시게나~~ 알았징?^^

  • 작성자 11.12.02 19:19

    전에는 가슴이 굳어버려서 아무것도 느끼지못하면 좋겠다고 생각했던 적이 있었어요...이젠 그런 바램은 버렸지만 그래도 간간이 앙금같이 가라앉아있던 마음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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