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12년 5월 25일 부활 제7주간 금요일
빠다킹신부 추천 7 조회 964 12.05.25 05:07 댓글 42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2.05.25 05:40

    첫댓글 아멘.

  • 12.05.25 06:00

    오늘도 감사 드립니다

  • 12.05.25 06:08

    살다보면 어떤 사람들에게서는 차라리 잊혀지기를 바랄 때도 잊지 싶네요. 참 불행한 바람인데 두요,
    저도 전화번호부 한 번 뒤져 보아야 겠네요. 워낙 활동반경이 좁아서 별로 없지만요, 아마 성당 자매니들이
    대부분이지 싶기도 하구요, 제가 잊지 않고 사랑안에서 관계성을 유지하려 노력할 때 저도 잊혀지지 않는
    사람이 되겠지 싶습니다. / 가장 적은 욕심을 가진 사람이 가장 신에 가까운 존재다(소크라테스). .. 욕심을
    줄여야 겠습니다, / 양귀비밭은 언제 보아도 근사해요, 감사히 들었습니다.

  • 12.05.25 06:21

    주님 사랑으로 제 이웃을 대하는 하루가 되게 하소서. 주님 감사합니다. 아멘.

  • 12.05.25 06:35

    감사합니다~~~^^*

  • 12.05.25 06:40

    감사합니다~~~^*^

  • 12.05.25 06:49

    우와~ 꽃양귀비가 한없이 펼쳐진 풍경에 절로 감탄이 나옵니다..
    새벽님들은 묵상하고 계시는데...^^*

  • 12.05.25 07:28

    마음속고통과시련중에있더라도`결코포기하지말고`기도로울고`기도로읏고`기도안에감사하며`기도할수있는사랑가득한
    그자매님가정이되길기도합니다~어디쯤인데양귀비가이토록`허드러지게피었나요`예쁜꽃보게해주셔서감사합니다`행복하세요

  • 12.05.25 07:30

    감사합니다. 신부님!

  • 12.05.25 07:30

    마음이 확 트이는 것 같네요~ 아주 많이 예뻐요.감사합니다.^^*

  • 12.05.25 07:38

    감사합니다. ^^

  • 12.05.25 07:43

    환하게 웃어 주는 예쁜 양귀비꽃들을 보며 행복한 하루를 시작합니다.^^ 감사합니다.신부님.~~^^

  • 12.05.25 08:03

    오직 주님께서 바라시는 대로.. 오늘도 감사합니다.^^

  • 12.05.25 08:06

    정말 힘든시간을 지내고계시는 자매님과 그 따님을 위해서 늘 기도 드리겠습니다.그 힘든 시간을 경험한 사람으로서 바램이라면 포기하지 마시고 예수님께서 치유의 은총을 내려 주신 일들을 기억하며 그들 처럼 완전한 믿음으로 기도하시면 주님께서 돌보아 주실 것 입니다.아멘.

  • 12.05.25 08:07

    주님께 가까이가려면 오늘 내 욕심을 될수록 많이 버려가야 할 것같네요...
    내 욕심이 적을 때 다른사람과의 좋은 인연을 가꾸는데 도움될 뿐아니라
    주님과의 사이도 가까워진다면 이 사실은 욕심을 내어도 될까요?ㅋㅋ
    빠다킹신부님! 오늘도 자전거여행중 멋진 발견 기대합니다^^

  • 12.05.25 08:30

    감사합니다.

  • 12.05.25 08:42

    주님 사랑안에서 감사합니다..

  • 12.05.25 08:46

    좋은말씀감사합니다신부님♥

  • 12.05.25 08:50

    남이 보는 많은 문제 내가 보면 적은 문제!

  • 12.05.25 08:58

    감사합니다.신부님..

  • 12.05.25 09:02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 12.05.25 09:04

    꾸벅~~건강과 미소가 넘치는 행복한 주말 되세요~~^*^

  • 12.05.25 09:10

    감사합니다

  • 12.05.25 09:42

    오늘도 감사합니다~!!

  • 12.05.25 10:14

    감사합니다.샬롬.

  • 12.05.25 10:19

    예수님을 사랑한다면, 예수님의 그사랑을 안다면, 예수님이 사랑하는 이들을 잘 돌보겠지요. 예수님의 제자라면 예수님이 몸소보여주신 대로 행하겠지요. 오늘은 어제 못해서 아쉬웠던 사랑을 사랑하는 이들에게 표현하고싶습니다. 갑자기 든 생각인데, '미안하다.'라는 말도 사랑의 한 표현같습니다. 사랑은 제 마음을 충분히 전달하는것이고요. 덜 전달함이 아니고요.. 그리고 아픈소녀가 병을 이겨낼 수 있도록 자비와 사랑이신 주님의 은총과 힘이 함께하실것입니다. 기도하겠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 12.05.25 10:26

    신부님 감사합니다~~^^*

  • 12.05.25 10:33

    주님께서 저에게 '나를 사랑하느냐?'고 물으신다면 자신있게 대답하겠습니다!!
    네~~당신을 너무너무 사랑합니다~~~!! 아멘^0^

  • 12.05.25 10:59

    잊혀진 사람.... 참 불쌍할 것같아요... 한참을 생각합니다. 나도 누구엔가는 잊혀진 사람이 될수 있을텐데요....
    부디 주님에게만은 결코 잊혀진 자녀가 아니기를 기도와 사랑으로봉헌 합니다.
    오늘도 모두 행복하시기를...^^

  • 12.05.25 11:46

    감사합니다.

  • 12.05.25 11:50

    저도...생각을 해보는 계기가 되는군요 ..감사합니다

  • 12.05.25 11:57

    내 양들을 돌보아라 라고 세 번씩 말씀하신 주님 말씀에서 제가 돌보야 할 양에 대해 생각해 봅니다. 제 가족뿐 아니라 많은 어려움에 힘들어 하는 이웃들에게 사랑의기도와 미약하지만 작은 정성을 보탤 수 있는 신앙인이 되겠습니다.투병중인 소녀를 위해 저도 좋으신 주님께 기도하겠습니다. 오늘도 저를 돌아볼 수 있는 글을 전해주신 신부님께 해맑은 코니탤벗 노래를 보내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12.05.25 13:02

    신부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겸손한 엄마이고자 노력하겠습니다^^^

  • 12.05.25 14:11

    감사합니다..

  • 12.05.25 14:13

    꽃이 너무 예뻐요. 역시~ 양귀비이네요.
    투병중인 소녀를 생각하며 주님께 소녀를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 12.05.25 15:03

    감사합니다...

  • 12.05.25 15:18

    신부님의강론 말씀 감사합니다 늘 건강 하세요

  • 12.05.25 15:57

    사랑과 겸손을 실천하도록 노력 하며 살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신부님^^~

  • 12.05.25 17:37

    .

  • 12.05.25 22:44

    감사합니다.

  • 12.05.25 23:20

    ㅋㅋ 제가 장염에 몸살 아주 심하게 알았답니다. 병원가서 링거에 진통제까지 타서 맞을 만큼
    아프고 잘잘 쌌는데... 글쎄 명약이 따로 이더군요 위 그림의 사진 ㅎㅎ 정말 효과 짱이였답니다.

  • 12.05.26 07:47

    감사합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