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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짐승의 표 짐승의 표는 베리칩이다. (필독 요망)
말씀이 육신되어 추천 0 조회 798 15.07.12 01:32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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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5.07.12 02:20

    첫댓글 어제 오후 너무더워서 선풍기틀어놓고 낮잠을 잤습니다. 죄송합니다ㅠ
    비가 오려고 후덥지근 했네요..
    자면서 꿈을 꿨습니다.
    사도 요한으로 보이는 나이많으신 이가 지도를 펴놓고 손으로 어딘가를 찾고있는 모습이었습니다.
    예수님은 옆에 공중에 서계신 상태에서 요한의 손을 한번 꾹 누르시더니 어느 한곳을 지목하셨습니다.
    요한의 손이 이내 그곳으로 움직여 바다위에 여러섬들이 모여있는 듯한 지도위 만으로 형성된 안전한 곳을 손으로 가리켰습니다.
    저는 그모습을 옆에서 지켜보고있는 꿈이었습니다.
    두 분이 너무나도 거룩해 보이는 모습이라 저는 그분들이 누구인지 바로 알아볼수 있었습니다.

  • 작성자 15.07.12 02:28

    요한은 옆에 예수님이 계신걸 모르고 있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안전한 곳으로 요한을 이끄셨던 것으로 생각됩니다.
    계시록을 쓰신 요한으로 느껴졌습니다.
    그 분이 우리들에게 안전한 곳을 알려주시기위해 말씀으로 그곳을 기록하셨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곳은 또한 예수님께서 알려주신 곳이지요.

    성령도 모르고 정보도 모르는 이들에게 우리 거듭난 이들은 다시 요한처럼 그곳을 알려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마르튀스님은 그런면에서 훌륭한 파트너이십니다.
    개인적으로 이항석님과 산소캡슐님을 마르튀스님과의 토론에 초대하고 싶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5.07.12 13:33

    성경 속 계시가 마지막권까지 밝히 드러나는 시대가 왔습니다.
    앞으로 정말 길어야 몇십년 안에는 짐승의 표가 강제될것입니다.
    보아도 보지못하고 들어도 듣지못하는 영혼들이 아직도 주위에는 너무많습니다.
    우리는 그들을 불쌍히 여겨 알려야합니다.
    지금도 하나님앞의 제단에서는 흰옷입은 무리들이 언제까지 그들을 심판하시지 않으시냐며 아버지께 신원을 호소하고 계십니다.
    아멘

  • 작성자 15.07.12 14:03

    @예수의보혈 그렇습니다.
    우리의 거룩한 행실로 마지막시대 구원을 모르는 이들에게 본을 보이며,
    우리의 언행으로 주 예수께서 하나님과 성령님과 함께 살아계심을 알려야합니다.

  • 작성자 15.07.12 23:23

    @말씀이 육신되어 짐승의 표를 안받는다고 천국가는것이 아닙니다.
    주 예수께서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천국간다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의 보혈로 구원을 받고 물과 성령으로 거듭난 사람은 성경말씀을 지킬것이고 받지말라 한것은 받지않을 것입니다.
    예수님을 모르고 하나님도 모르는 사람은 당연히 하나님의 말씀도 모르니 짐승의 표를 받게되는 것입니다.
    짐승의 표를 알리는 것이 아니라 온전히 하나님을 알려 그가 거듭나게되면 받으라해도 받지않습니다.
    짐승의 표가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 전부를 알리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일점일획도 땅에 떨어짐없이 전부 이루시겠노라 약속하셨기 때문입니다.
    또한 성도들의 실족을 막기위함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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