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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인테리어 자료 딸아이를 위한 핑크빛 미니 별장
동경새댁 추천 0 조회 161,903 09.03.01 02:56 댓글 14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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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3.12 15:56

    참나

  • 09.03.12 16:06

    땅만... 아니 집만 넓어두 한국엄마도 가능할거 같아요... 종이집이라곸ㅋㅋㅋ

  • 09.03.12 16:11

    이건뭐 말이 안나온다는...아아 마구 마구 부럽!!!!

  • 09.03.12 16:41

    와~~~~~소녀의 꿈의 집합체

  • 09.03.12 17:02

    어머..왠일이야...내가 다 탐나요...나만의 공간이고 싶다

  • 09.03.12 17:12

    왕 ~ 귀엽다 이뿌다 ~ ㅋㅋㅋ

  • 09.03.12 17:36

    덴마크인가 어느 공주가 생일선물인가 받았던거라고 하던데..잘은 모르겠네요 ^^

  • 09.03.12 18:56

    실제로 이런곳이 있군요~~ 너무 이뻐서 부러버요~~

  • 09.03.12 20:03

    ㅡㅡ; 헉....부럽다...

  • 09.03.12 21:10

    돈이 얼마들었을까? 난 늘 이게 궁금...

  • 09.03.12 22:05

    마돈나 딸 아닌가요?? ㅋㅋ

  • 09.03.12 22:28

    난~ 부러울 뿐이고~ㅡ.ㅡ;;;

  • 09.03.12 22:31

    정말부럽군요.. 저 아인 정말 행복하겠어요. ^^

  • 09.03.12 23:04

    너무 예쁘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완전 부러운 ㅜ

  • 09.03.12 23:44

    잘 감상 했어요 .귀엽고 따스함을 주는 정원의꽃들이 행복함을 느끼게 하는군요 고마워요 ^-^*

  • 09.03.13 00:11

    딸가진 부모로써 부럽네요 해줄수 있다는것과 없다는것이 다를뿐 엄마라면 누구든 딸을 최고의 공주로 키우고 쉽죠,,집안 한구석에 비스끄무리 하게나마 해줘야 겟네요^^

  • 09.03.13 01:46

    정말 대단하네요 어떻게 이런 디자인을 생각했을까 싶어요 전 죽었다 깨어나도 못할것 같아요.

  • 09.03.13 01:58

    너므 이뻐요~~담아갈께요!!~

  • 09.03.13 07:53

    이뻐요 그런데 너무 비쌀것 같아요 그림의 떡 그렇지만 내아이도 내가 만들어서라도 해주고싶네요

  • 09.03.13 14:57

    정말 사진처럼 작은 공주님이 살고있을거 같아요^^

  • 09.03.14 07:28

    부럽다 ㅎㅎ

  • 09.03.14 12:58

    헐........난 그냥 미니어천줄 알았는데....ㅋㅋㅋㅋㅋ진짜잖아...이거...

  • 09.03.15 13:09

    나두 결혼하면 내딸을 저렇게 공주처럼 키울테야 ㅋㅋㅋ

  • 09.03.16 01:26

    ㅋㅋㅋ 진짜 공주처럼 사는아이다 ㅋㅋ

  • 09.03.16 12:50

    저아인 좋겠당...

  • 09.03.17 20:34

    우리 딸도 저런곳에 살게해주고싶은데......ㅜ,ㅜ

  • 09.03.18 13:24

    난방은 될까요~~? ㅎㅎㅎㅎㅎㅎ

  • 09.03.19 10:33

    스크랩해갑니다.

  • 09.03.22 21:28

    어떻게이럴수가 ~~감탄이절로나오네요 ^^

  • 09.03.24 18:01

    으아~ 진짜 너무 이뿌다~ 감탄!!! >ㅁ<

  • 09.03.27 17:03

    진짜.... 감탄감탄감탄이요~

  • 09.03.28 16:29

    놀랍습니당!!와~~~

  • 09.04.06 00:23

    이렇게 자란 아이들은 사랑이 가득할까여,아님 이기심이 가득할까여? 전 사랑이 가득할거라고 생각했는데 칭구는 없는거 없이 자라놔서 이기심이 가득할것 같다네여.ㅠ.ㅠ...............전 제말이 맞았음 좋겠어여.^*^

  • 작성자 09.04.06 12:48

    ㅎㅎ 제 생각에도 사랑을 듬뿍 받고 자라면 이쁘게 클것 같아요^^ 어렸을때 만이 해줄 수 있잖아요^^ 추억은 돈주고 살 수있는게 아니닌깐 ^^ 커서는 힘에 부쳐서 별장은 못해줄꺼 같구요 ㅎㅎ 제가 받아야지 ㅎㅎ

  • 09.04.06 12:42

    나도 저런 집에서 다시 한번 태어나고 싶어요

  • 09.04.11 14:57

    정말 예쁘네요 인형의집인줄 알았어요

  • 09.04.14 12:05

    저두 이런 집 갖고 싶어욯ㅎㅎㅎㅎ

  • 09.04.21 17:56

    부럽네요~

  • 09.04.23 11:21

    입이 안다물어지는.....이쁜거만 보구살아서 고난과 역경에는 약할 것이다..아마도아마도...ㅠㅠ 이러면서 스스로를 위로합니다..아~~구차하다

  • 09.04.27 11:38

    우리딸이 보면 해달라고 졸라댈것 같아요.. 절대 보여주지 말아야지..

  • 09.06.20 22:22

    컹 저런집을 해줄수 있는 부모 밑에서 다시 태어나고 싶어여 ㅠㅠ

  • 09.11.26 20:24

    니집 자제인지 참 조상님 참 잘두셨네 ㅎㅎ

  • 16.08.19 16:00

    예쁜 정원에서잘 쉬었다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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