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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12년 6월 12일 연중 제12주간 화요일
빠다킹신부 추천 7 조회 1,112 12.06.12 05:06 댓글 4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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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6.12 05:30

    첫댓글 명동성당에서,,1400명 신나셨겠어요,
    축하드립니다

    주님 오늘도 소금과 빛의 모습으로 살수있도록 이끌어주시고 인도하여주세요 _()_

  • 12.06.12 05:44

    감사합니다~~^0^

  • 12.06.12 05:46

    신부님 명성이 명동에 입성 하셨나보내요 축하드립니다.

  • 12.06.12 05:48

    아멘.

  • 12.06.12 05:56

    감사합니다.

  • 12.06.12 05:59

    진정 사랑하다보면 저절로 빛과 소금이 되어있지 싶습니다. 지금 난 누군가를 사랑하고 있는가? 그 사랑을 위해 얼마나 노력하는가? 늘 이런 반성을 해 봅니다. / 충무로 , 명동, 종로 오래 전에 살다시피 한 곳~ 그립습니다. ㅎ / 감사히 들었습니다.

  • 12.06.12 06:15

    주님 제가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될 수 있도록 오늘도 당신을 향해 한발짝 나아가는 제가 되게 하소서. 주님 감사합니다. 아멘.

  • 12.06.12 06:33

    지금이순간`주님의초대에응답하며`주님안에서더낮은자리를`택함에기쁨이넘칩니다`사랑의힘만이움직여서
    세상의빛과소금의모습으로`살아갈수있도록노력할것입니다`신부님행복하세요

  • 12.06.12 06:46

    맛을 내는 사람이 먼저 되어야 세상의 소금의 역할을 조금이라도 하는 이가 되는군요~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면 그 안에서 서서히 소금의 역할, 빛의 역할을 하게 될 것 같습니다.
    빛과 소금을 가슴에 새기며 사랑하는 마음으로 오늘 이웃을 품겠습니다. 사랑하겠습니다...^^

  • 12.06.12 07:07

    아멘....

  • 12.06.12 07:30

    단 한 사람이라도 주님 곁으로 이끌 수 있도록 기도 하며 시작합니다. 감사합니다.^^*

  • 12.06.12 07:33

    가정안에서 이웃안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잘 할 수 있도록 사랑이신 주님께 청해봅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좋은 하루 되세요~

  • 12.06.12 07:42

    오늘 제가 하는 말과 행동들이 긍정의 말, 희망의 씨앗이 되는 말이 되길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 12.06.12 07:45

    신부님 감사합니다~~^^*

  • 12.06.12 07:57

    강론말씀, 감사합니다~~~^^*
    어제 대피정 강의제목<나 그대를 사랑하는 까닭은...>부터 시작해서 2시간동안- 신부님 노래 들으랴,찍으랴, 옆사람에게 신부님 선전(자꾸 물어들 보셔서>하랴, 새벽을 열며 홈피 주소 써주랴, 강의 들으며 웃으랴, - 2분 같았습니다.어찌나 신나게 잘하시는지. `여의도 순복음 전도폭발대회` 같은 선교의 장을 마련하시면 모든 사람들이 어렵지 않게 주님의 길을 쉽게 잘 찾을 수 있고, 가톨릭 선교의 장은 따로 있는게 아니었구나를 절감했습니다.매니저를 두십시오 ,강론과 특강기회를 많이 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신부님, 잘 들었습니다. 세상의 빛과 소금은 신부님이십니다. 영육의 건강을 기원드립니다.^^*

  • 12.06.13 12:17

    지두 자매님 글에 공감합니다. 언제 들어두 좋은 말씀입니다. 강론과 특강기회를 많이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 12.06.12 08:28

    진정 빛과 소금이 되기위해 열심히 노력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2.06.12 08:35

    감사합니다.. 빛과 소금으로 살아가는 하루하루를 만들어 보겠습니다.

  • 12.06.12 08:44

    신부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12.06.12 08:53

    제 능력에 버거운 것이 있는데, 계속 힘들고 어렵다고만 하면서 피하고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배움이라고 생각하면 처음이기에 어려운것은 당연한 것이고, 오히려 쉬운게 이상한 것이네요. 처음가보는 길도 여러번 가면 익숙해지고 전체가 눈에 들어오듯이 일단 가보는 것이 해결책이었네요. 제자신이 소금인지도, 빛인지도 모르는것은, 그것을 사용하지 않아서일거예요. 소금이기위해선 무언가 새로운 싱거운 음식이 만들어져야하고, 빛이기위해선 어느정도의 어둠이 필요했네요. 오늘 말씀은 제게 주어진 여건보다는 제가 할 수 있는 한가지를 하라는 지혜를 주시는것같습니다. 사랑이 없으면 소금도 빛도 될 수 없음을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 12.06.12 08:54

    빠다킹신부님 감사합니다.

  • 12.06.12 09:22

    감사합니다~!!

  • 12.06.12 09:37

    꾸벅~~감사합니다~~^*^

  • 12.06.12 09:57

    감사합니다. 신부님.ㅎㅎ

  • 12.06.12 10:30

    `

  • 12.06.12 10:39

    감사합니다. 신부님!

  • 12.06.12 10:51

    감사합니다!!

  • 12.06.12 11:09

    저도 가끔 명동 성당가서 미사 참석하는데 마음이 숙연해 지곤 합니다^^

  • 12.06.12 11:23

    감사합니다...

  • 12.06.12 12:17

    감사합니다.신부님!!

  • 12.06.12 12:24

    주님 말씀안에서 참 기쁨을 만들어 이웃에게 주님사랑이 얼마나 크고 좋은지를 전할 수 있는 신앙인이 되길 기도합니다. 자녀교육에서 지니친 집착과 그릇된 사랑표현으로인해 상처주는 일이 없어서 따뜻하고 자애로운 엄마로 기억되길 노력하겠습니다.새벽글로 밝은 빛을 밝혀주시는신부님께 행복한 과일가게 노래를 보내드립니다.감사합니다.

  • 12.06.12 12:32

    빛과 소금 같은 마음으로 살아가야 하는데
    참 쉽지가 않네요
    말씀 감사 합니다 신부님^^

  • 12.06.12 13:26

    신부님!!!감사합니다^^

  • 12.06.12 15:27

    강론말씀듣고 너무 부끄러워 뭐라 적을말을 못찾겠습니다 많이 생각하고 반성하고 실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12.06.12 16:02

    신부님의 강론 말씀 감사합니다 늘 건강 하세요

  • 12.06.12 16:39

    빛과 소금... 소금하면 떠오르는것이.. 예전 신부님께서 저희 본당에 계실때..전 신자분들께 자비로 소금 한봉지씩 나누어 주신 기억이 나네요.. 소금처럼 필요한 사람이 되라고요...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12.06.12 16:39

    사랑의 힘^*^

  • 12.06.12 17:17

    감사합니당.!!!! ...

  • 12.06.12 18:10

    감사하니다..

  • 12.06.12 21:31

    신부님 말씀감사합니다...^^*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될 수있는 참된 자녀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12.06.12 22:37

    감사합니다..

  • 12.06.13 01:22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 12.06.13 12:06

    감사합니다..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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