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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아미타불
 
 
 
카페 게시글
신행수기의 장 모든 것은 마음따라 변한다.
천상의나팔꽃 추천 4 조회 2,295 13.05.09 15:28 댓글 9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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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3.05.11 14:40

    감사합니다. 소중한 님들의 마음이 모여 더욱 아름답고 밝은 정토임을 자각하게 만들 것입니다. 더불어 벗하는 모든 이들의 좋은 도반이 되시고, 아울러 불자님의 맑은 식견으로 선연의 복전이 되도록 어진 불자들을 이끌어 주시기를 바랍니다. 소통을 못하는 이들이 너무 많습니다. 나의 작은 경험일지라도 듣고 받아지니는 이들에게는 큰 힘과 좌절을 딛고 희망과 행복의 문을 열고 나아감을 봅니다. 불자님의 밝은 지견이 더 없이 필요한 세상이 되었습니다. 내가 나눌수 있는 것에 행복을 나누세요.. 항상 불자님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드립니다. 행복하세요..^^

  • 13.05.13 12:22

    송구스럽게도... 정성스런 긴 댓글에 두 손 모읍니다..._()_
    지장보살님의 서원을 받들고자 합니다... 스님의 가르침에 회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스님... _((()))_

  • 작성자 13.05.22 06:47

    불자님의 좋은 원이 성취되어 크고 작음에 관계없이 인연중생들의 행복한 웃음, 건강한 삶으로 이어지길 기원합니다.. 5월의 푸른 하늘을 불자님께 드립니다.. 더욱 크게 마음내서 큰 자비심을 내어 정진하세요.. 지장보살님의 가피가 불자님과 함께 할 것입니다. 행복하세요..^^

  • 13.05.12 21:06

    스님법문대할때마다 가슴 밑바닥이 아려옵니다 시아주버님이 돌아가셨읍니다 오늘 첫재를 다녀왔는데요 스님 장례식장애서 시달림 기도를 할때 지장경과 금강경과는 뭐가다른가요 궁금해서 글을 올려봅니다..항상 정신적 지주가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무대원본존 지장왕보살마하살...()()()

  • 작성자 13.05.12 21:29

    부처님의 한입에서 나온 말인데 다르게 생각하는 것이 좀 그렇습니다. 금강경은 마음의 근본이 공함을 깨우쳐서 본성을 찾게 함이요, 지장경은 지장보살님의 원력에 대한 내용을 다룬 것이며, 말세 중생이 쉽게 마음을 깨우치기 어려우므로 지장보살의 원력에 의지하면 쉽게 보살행을 이루고 업연을 소멸하고 정업을 닦아 성불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내용입니다.
    제가 신도님들을 데리고 상가집에 가면 반드시 지장경을 읽습니다. 영가나 산 사람이나 듣고 쉽게 깨우치는 데는 이만한 경도 드물기에 주로 독경을 해 줍니다. 제도 안되는 영가는 지금껏 본적이 없습니다. 말로 하고 뜻으로 이해해도 수행이 없으면 귀신은 감응하기 어렵습니다.

  • 작성자 13.05.12 21:34

    귀신은 그 사람의 마음을 보고 있지, 말에 따르지는 않습니다.그 사람에 대해 순간에 알아 봅니다. 받들 사람인지, 아님 자기가 누를 사람인지, 그래서 평소 열심히 기도하고 정진해야 합니다.. 급할 때 한다고 다 되는 것은 아닙니다. 그래서 중생은 부처님의 힘을 빌어서 하는 것이 휠씬 수월하다 말한 것입니다.. 늘 지장보살 염불을 순일하게 하시고, 업되는 것보다 자비행을 많이 쌓도록 하세요. 하늘과 신들이 그것을 다 보고 있으니 명심하세요..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 13.05.13 09:27

    스님의 법문을 읽으며 잊고있었던 은혜를주신분들을 기억하며 그은혜에 보답하지못하고있는 저를 참회하게 되는군요. 감사드립니다.나무대원본존지장보살 마하살..()()()

  • 작성자 13.05.14 05:47

    고맙습니다. 삶은 지속성입니다. 그 삶에 하루하루를 기쁘고 보람있게 살아가는 것 또한 모든 이의 바람이요, 소망입니다.. 불자님의 자성속에 항상 자비로움이 잇어 누군가에게 힘이 될 수 있는 인생일때 가장 행복할 수 있습니다. 그 힘이 물질만이 아니요, 고운 말, 따뜻한 사랑과 관심, 배려와 나눔입니다. 항상 향기로움이 가득한 마음을 내어 쓰세요. 나도 즐겁고 남도 행복해지도록.. 오늘부터 시작하세요. 웃는 얼굴로 다치지 않는 말을 하시고, 진정성 있게 다가서세요. 가족이든 직장이든 이웃이든 모든이에게 행할 때 또 다른 인생의 가치를 발견하게 됩니다. 불자님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 13.05.14 08:24

    _()()()_

  • 작성자 13.05.14 10:53

    감사합니다. 항상 행운이 가득하시길 바라며, 더욱 심지 깊은 믿음의 성취를 기원합니다..^^

  • 13.05.14 10:49

    스님 오늘 이렇게 법문을 읽으면서, 감사의 마음을 올라옵니다. 스님의 글을 읽고, 지장보살 영험담을 읽으면서 기도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8일 되었습니다. 마음과 몸이 많이 가벼워졌습니다. 담배도 끊게 되었습니다. 스님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지장사에 가서 주지 스님을 뵙고 지도받고 싶습니다. 어디로 찾아가야 할지 알려주시면 감사합니다.
    스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나무대원본존지장보살 마하살 _()_

  • 작성자 13.05.14 21:38

    담배도 끊으셨다니 다행입니다. 주소는 안산시 상록구 수암동 484-7번지 입니다. 031-480-2258 오실때 전화주세요.. 불자님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

  • 13.05.14 11:34

    보고 또보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3.05.14 21:38

    고맙습니다.. 불자님의 삶에 행상 평화로움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나날이 밝은 날 되세요..^^

  • 13.05.14 12:10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지장보살마하살...()()()...

  • 작성자 13.05.14 21:40

    감사합니다.. 부처님의 행복한 웃음을 흰 연꽃과 함께 드립니다. 행복하세요..^^

  • 13.05.14 12:44

    스님 전 우연히 꿈에 산속에 수염이긴할아버지가 나오셔서 정구업진을 49일동안 해라 그럼 너소원다들어줄께 라고해서 우연히 불교란걸 알게되었죠 정구업진 이란 말은 들어본적도 본적도 없어 그냥 지나쳤는데 초하루날 절에 우연히 가게되어
    천수경이란책을보고 깜짝놀랐습니다
    저의 불교인연은 이렇게 시작도었습니다
    제가 가까이 지내는 스님도 보살님도 없어서요
    기도를 해야하는데 어떤기도로 어떻게 해야하는지
    가르쳐 주세요 새로운일도 준비하고 무사히 꼭 성공하고 싶고요 또 좋은일도 많이 하고 싶습니다
    제가 한번도 뵌적도 없는 스님께 무례한건 아닌지
    죄송하네요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13.05.14 21:48

    감사합니다. 기도전 먼저 남에게 상처가 되는 말을 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그리고 날짜를 정하고 합니다(백일정도). 소원성취의 기도는 반드시 살생을 하지 말아야하니 회나 어패류를 들지 말것이며, 당연히 기도 중에는 육류나 생선도 삼가해야 합니다. 그리고 나의 기도를 더럽히는 종류의 방송이나 책을 보지 말아야 합니다. 이것이 기본 마음입니다.
    옷은 정갈하게, 양치하고, 부처님을 마음에 그리며, 지장예불, 츰부다라니 사경 하루 3번, 지장경 2품씩 읽고, 지장정근 손끝에 마지 올때까지 하며, 나의 소원을 부처님께 고합니다.
    부처님께 나의 마음 바치기 글 쓰기, 회향(방생)을 합니다. 전에 제가 올려 놓은 글을 참조하세요.^^

  • 13.05.14 21:42

    3000배절수행하면서 참회기도하고 49일 관음기도회향하니 돌아가신지 일년이조금지난 저를무척아껴주시던 뵙고싶었던아버님이 첨으로제꿈에 보이시고 울신랑큰오더도들어오고 ~ 좋은일이 자꾸생깁니다~지어놓은 복이적기에 손해보더라도참고 주위분들께 가능한 좋은말로대하자며 다짐하고살지만 항상부족함이많은제게 부처님은 너무도자상하게 다가오시네요~너무나 감사한맘에 지금도눈물이납니다~스님덕분에 한결같은신심으로 기도할수있게되었습니다~거듭감사드리며 스님 오래오래머무시어 항상 밝은등불밝혀주시옵소서!~^^저또한 바르게행하는 당당한불자가되겟습니다~♥초파일을 맞이하여 부처님의자비광명이 온누리에가득하길기원합니다♥

  • 작성자 13.05.14 21:52

    고맙고 소중한 글 감사드립니다. 불자님의 일심정성의 마음이 복연이 되어 찾아온 것입니다, 아울러 세상에 부처님의 광명이 가득하기를 기원하는 마음이 너무도 기
    쁘게 다가옵니다.. 나날이 성장하고 발전하는 불자님이 자랑스럽습니다. 항상 마음의 끈 놓지 마시고, 삶의 무한한 행복과 평화로움이 불자님과 가정에 충만하시기를 부처님께 기원합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 13.05.14 23:38

    스님! 올리신글을 몇번이나 보면서도
    이제서야 감사의마음을 전하게됩니다..
    부지런한 습관도 운명을 만드는 열쇠라
    하셨는데 말입니다....승현스님께서는 초파일 준비하시랴
    바쁘실텐데도 일일이 답변 주시는데 말입니다
    차일피일 부처님전에 가서 인사를 드려야지!
    하면서도 잘 안됩니다.내일은 가능한 짬을
    내야될 듯 합니다() () ()

  • 작성자 13.05.16 04:37

    감사드리며, 항상 넉넉한 부처님의 마음을 내어 쓰도록 하세요. 바비 움직인다고 그만큼 앞서가고 잘 사는 것 같지만 세월이 지난뒤 바라보면 차이가 전혀 없습니다.
    부처님의 말씀처럼 항상 베풀고 주려는 마음을 내면 금방은 내가 힘들고 별 소득이 없을 것 같지만 5년 10년뒤에 자기 인생이 얼마나 변하는 지 모를 것입니다. 삶은 나누며 사는 사람을 아무리 총명하고 재주가 좋아도 그런 이를 절대 따라 갈 수가 없답니다.. 항상 말에 앞서 부처님의 행을 충실히 하고 있는지 가끔 자신을 점검하며 살아가는 지혜로움이 무엇보다 필요한 시대가 되었습니다. 고요하게 다가서는 부처님의 향취를 느낄때 비로서 깨달음이 다가섭니다.^^

  • 13.05.15 19:03

    스님. 귀한 법문 감사합니다. 누군가를 미워하는 마음을 품은 며칠간 참 힘들었어요. 그런데 미움의 대상이었던 그분께서 오히려 절 가르쳐주시네요. 모두가 부처님이신데.... 저 혼자만 잘났다고. 저 혼자만 편하고자 못된 마음을 품은 저륻 참회합니다. 참 고맙고 행복한 일입니다.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_()_

  • 작성자 13.05.16 04:41

    고마운 생각을 하셧습니다.. 인생을 멀리 보세요. 높은 산에서 내려다 보며 사는 마음을 가지면 절대 세상에. 인생에 속지 않습니다.. 부처님의 마음이 되어 중새을 보는 마음을 연습하세요.. 뭐가 달라지는지. 이것이 불교를 알아가는 가장 빠른 길입니다. 알지 못하고 경구에 메달리고 행하지도 않는 말이나 석으면 사람은 좋아할지 모르나 부처님이나 천룡팔부는 절대 쳐다보지 않습니다. 인생이 점점 가치를 찾기 힘들고, 삶이 혼돈속에 부침할 때 똑같이 행하면 부처님의 근본을 망각하게 됩니다. 나의 마음에 큰 광명이 잇으니 밖의 아미타불이 아닌 나의 자비광명이 되어야 부처가 될 수 있습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 13.05.17 22:59

    나무아미타불

  • 작성자 13.05.19 20:05

    감사합니다. 부처님의 가피가 불자님 가정에 가득하시길 기원드립니다..행복하세요..^^

  • 13.05.19 19:41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13.05.19 20:05

    고맙습니다. 행운이 가득한 나날 되시고, 더욱 정진하여 소원성취하세요..^^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3.05.19 23:54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3.05.20 07:20

  • 13.05.20 22:11

    스님! 지난 부처님오신날 아내와 아이들과 함께 지장사에 다녀갔더랬습니다. 마침 스님 법문하고 계셔서 말씀듣고, 연등 달고 밥먹고 왔습니다. 스님 법문 마치고 내려올 때 짧은 순간 목례만 드렸습니다. 다음에 기회 생기면 다시 찾아 뵙겠습니다.
    기도 하면서 담배를 끊고 그리고 고기와 술을 먹지 않는데, 집에 아이들은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생선회 같은것도 마음에 걸리는데 어떻게 하는것이 지혜로운 것인지요? 기도를 시작하니 궁금해지는 것들이 많습니다. 날이 쌀쌀해졌는데 강건하시길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나무 대원본존 지장보살마하살!

  • 작성자 13.05.21 19:54

    감사합니다. 자녀들에게 고기를 먹지말라 하면 그들 마음에 부처님을 외면할 수 있습니다. 따라주면 모르나 그렇지 않은 중생은 그냥 주시되, 그래도 살아 있는 어패류는 안됩니다. 하나하나가 모여 산을 이루는 법이기 때문입니다. 불자의 기본은 자비심입니다. 마음의 도가 깊어지면 자연 그 자비심이 드러나서 일체 생명을 불쌍히 여기며 그들을 건지고 자연과 공존하려 노력합니다. 못먹어서 병 걸리는 것보다 잘먹어서 오는 병과 독이 아마도 백배는 많기에 드리는 말입니다. 기왕 이런 인연이 닿았으니 닿았을 때 마음을 내면 상근기요, 점점히 노력해서 나아가면 중근기이며, 아예 생각이 없으면 하근기라 보시면 됩니다. 일생을 고기

  • 작성자 13.05.21 19:56

    안 먹는다는 것은 어려울 태니, 기도할때라도 자비심을 내셔서 드시지 말고 하시길 권하며, 나의 소망을 부처님께는 자비를 원하면서 나보다 약한 중생에게는 자비심이 없다면 그것을 어느 부처님이나 신중들이 들어주겠습니까? 혹여 잡신을 통해 작은 소망은 이루어 잠깐은 좋아도 그러나 조금 지나면 그업을 다 받아야 합니다. 당엲히 그 귀신도 받아야 할 것이고, 그 누구든 업을지은면 받아야 합니다 그것이 부처님이라고 할지라도 받습니다. 경전을 통해 봐도 부처님께서도 어쩔수 없이 피하지 않고 인연대로 따르셨습니다. 다행이 지장보살은 정해진 업도 소멸 시키겠다는 대원력을 세웠으니, 중생에 대한 자비가 한량이 없다 하겠습니다.

  • 13.05.21 21:20

    네 스님! 불퇴전의 마음으로 하루를 살아갈려고 합니다. 또한 마음을 관하여 자성의 정과 혜를 닦고, 신구의 삼업으로 지은 모든 업을 참회하며 108배 기도와 지장경 독경을 매일 2장씩 하고 있습니다. 스님의 글과 가르침 덕분입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여여하시길 바랍니다.

  • 13.05.21 10:45

    스님 - 늘 좋은 법문으로 저희들을 이끌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언제나 건강하시길 부처님 전에 기원합니다. 나무석가모니불... ..()..

  • 작성자 13.05.21 19:53

    고맙습니다. 저를 발원해주시려는 고마운 마음씀에 합장합니다. 세존의 가르침처럼 인과의 법칙과 무상한 세상을 잘 수지해서 허송세월을 보내지 말고, 하루하루 뜻있고 보람있게 부처님을 대할 수 있는 불자가 되도록 정진하세요. 항상 나를 지켜보는 자애로운 눈빛을 잊지 마세요. 불자님의 다함없는 행복을 염원합니다.. 행복하세요..^^

  • 13.05.21 21:32

    스님의 소중한 법문 감사합니다..._()_ 스님글을 읽는 법우들이 시방여래불(지장보살님)
    4구게는 꼭 외우면 좋을것 같습니다...*^^*

    나무남방화주 대원본존 대비대원 대성대자 유명교주 고혼천도 지장보살 지장보살 지장보살...

    지장대성위신력 항하사겁설난진 견문첨례일념간 이익인천무량사 _()_

    지장보살의 위신력은 항하사겁동안 설한다 해도 다 할 수 없고 잠시라도 보고 듣고
    우러러 예배한다면 그 복이 한량이 없다.. _()()()_

  • 작성자 13.05.22 06:22

    고맙습니다. 불자님의 마음씀이 아주 좋습니다. 내가 가장 잘 하는 것, 그것 한가지만 전해도 포교입니다. 자기가 모르는 어려운 말을 굳이 옮긴다고 해서 남을 건지고 기쁨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불자님처럼 내가 알고 쉽게 알아듣는 내용을 전하는 것이 가장 쉽고 또 효과적입니다. 더없이 푸르른 계절을 대하며, 나날이 불자님의 성장과 행복이 증장되기를 부처님께 기원합니다.. 행복한 인연 많이 만드세요.. 지장보살님께 불자님의 가피를 기원합니다..^^

  • 13.05.22 12:31

    우리 합장하세요^^()()

  • 작성자 13.05.24 06:20

    항상 행복한 하루하루 되세요.. 불자님의 소원성취를 기원합니다..^^

  • 13.06.27 17:58

    고맙습니다. 성불하세요.

  • 작성자 13.06.27 18:05

    감사합니다. 나날이 행복한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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