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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5사람들
 
 
 
카페 게시글
475거실 지리산과 태풍과 비와 나.
그바보 추천 0 조회 162 14.08.06 08:45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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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4.08.07 15:50

    첫댓글 휴가
    휴.가.




  • 14.08.07 19:43

    댓글 나라도..ㅎㅎㅎ
    나 이쁘죠?

  • 14.08.08 08:44

    넵! 이쁩니다.

  • 14.08.08 08:46

    궁금했습니다. 그야말로 휴.가. 셨군요. 순간과 순간 사이의 텀, 생각과 생각 사이의 텀.

  • 작성자 14.08.08 11:10

    그게 그 텀을 일러
    휴가라 한다는 말씀이시죠?
    생각해보니 그러네요.^__^

  • 14.08.08 20:55

    배 아픈 이야기...
    그리고 부러운 이야기...

  • 작성자 14.08.09 09:37

    배아프고 부러웁다를 합성하면....
    배부른이야기!키키키

  • 14.08.09 13:15

    @그바보 오잉... 배부른 이야기...
    다른 말로 하면..
    얼라 밴 이야기...

  • 14.08.08 21:04

    지리산에 다녀왔군요.

  • 작성자 14.08.09 09:38

    태풍과 비 데리고 다녀왔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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