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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12년 6월 13일 파도바의 성 안토니오 사제 학자 기념일
빠다킹신부 추천 7 조회 1,035 12.06.13 05:11 댓글 4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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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6.13 05:27

    첫댓글 좋은 하루의 시작입니다...감사합니다. 알렐루야~

  • 12.06.13 05:37

    .

  • 12.06.13 05:49

    감사합니다.

  • 12.06.13 06:05

    감사합니다~~^0^

  • 12.06.13 06:13

    제 물고기도 물속에 있으면서 목마르다고 늘 징징거렸지 않았나? 싶어집니다.
    소유를 양보하는 삶, 사랑을 실천하는 오늘을 시작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2.06.13 06:20

    주님 제가 지금 이 자리에 있음에 감사하고 당신과 함께 임을 찬양하는 오늘 하루를 허락하소서. 주님 감사합니다. 아멘.

  • 12.06.13 06:47

    매일 매 순간 작은 사랑 실천을 향해 성실한 의무를 진정 성실하고 굳세세 지키며 살고 싶습니다.
    장기동 성당 멋지게 지어졌네요. 에전 울 본당에도 모금 오셨었는데. 좀 지났지만, 장기동 신자분들
    축하 드리고 싶네요. ^^ 감사히 들었습니다.

  • 12.06.13 06:58

    물 속에 있으면서 목마르다고 ,,,,, 늘 그렇게 살았던것 같습니다,
    주님 품 안에서 살면서도,,,,,
    신부님을 통하여 주님의 말씀을 들을 수 있어서 오늘도 감사합니다,

  • 12.06.13 07:06

    무엇을하는가보다`어떻게하는가에`더마음을두어서`아주작은것이라도실천해야하는것이`사랑이라
    하신말씀`가슴에안아봅니다~신부님기쁨이샘솟는날되세요

  • 12.06.13 07:23

    입으로 하는 사랑이 아닌 실천하는 사랑~~ 명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날씨가 많이 더워졌어요 늘 건강하세요.~~^^*

  • 12.06.13 07:35

    스스로 노력해서 할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욕심만 가지고 기도 할때가 많습니다. 다시한번 반성하며 열심히 노력한후에 좋은결과 주시길 기도 합니다. 감사합니다. ^^

  • 12.06.13 07:35

    좋은 말씀으로 하루 시작합니다. 감사합니다.!!

  • 12.06.13 07:40

    " 다툼보다는 평화"를~~ 감사합니다.^^*

  • 12.06.13 08:05

    감사합니다 저희 본당다녀오셨네요 무슨일로... 지금은 홍콩에 있지만 다시 돌아갈 성당입니다

  • 12.06.13 08:40

    감사합니다. 신부님!

  • 12.06.13 08:46

    감사합니다

  • 12.06.13 08:48

    감사합니다. 실천하는 삶을 위하여...

  • 12.06.13 09:14

    감사합니다~~

  • 12.06.13 09:17

    감사합니다.ㅎㅎ

  • 12.06.13 09:19

    신부님감사합니다.

  • 12.06.13 09:24

    신부님 감사합니다~~^^*

  • 12.06.13 09:34

    무엇이든지 나눌수 있음을 깨우쳐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12.06.13 09:44

    사랑의 실천^*^

  • 12.06.13 09:45

    평화를 위해 나누겠습니다...장기동 ... 86년도에 제가 그 곳에서 근무를 했었지요...결혼도 그곳에 있을 때 했고, 남들이 하니까 하는 결혼, 뭐 그렇게 시작되었습니다...부부가 뭔지도 모르고 사랑도 없이 기냥 결혼하고 어머님과 함께 살면서 정말 힘이 들었습니다....지금 생각하니 당시에 제가 교리만이라도 제대로 알았더라면 그런 세월을 보내지 않았다고 생각됩니다...사랑이 없는 생활은 죽음보다 못합니다.

  • 12.06.13 09:55

    성실함이 의무라는 말이 깊이 와닿습니다. 제가 할 수 있는일, 할일 그것들에 성실할 수 있기를! 하느님은 제 몫을 주셨고 저는 그것에 기쁘게 임하고 싶습니다. 그럴려면 하느님이 하실일과 제가 할일을 분리하는 지혜가 필요한것같습니다. 제가 할 일은 계명을 지키는것. 하느님을 이웃을 사랑하는것이 기본이고, 그것이 우선할때 모든 작은 일들도 이루어질것입니다.스티븐코비가 그랬지요. 가장 중요한 일을 먼저하면 자잘한 일도 다 이루어진다고요. 성실이라는 말이 참 든든하게 들립니다. 성실할 수 있으면 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무언가 고민이 사라지고 희망이 생기네요~^^

  • 12.06.13 10:14

    신부님의 강론 말씀 감사합니다 늘 건강 하세요

  • 12.06.13 10:16

    나눔과 양보..... 어떤 때는 그로 인한 불이익에 힘들어 했고, 어떤 때는 혹 무능함을 그렇게 합리화 시킨게 아닌가...돌이켜 생각해 봐도 믿음으로 행했음인지, 나의 합리화인지 아직 자신이 없습니다.
    그래도, 그래도 평화를 실천해야 마땅하겠지요^^

  • 12.06.13 11:05

    감사합니다.

  • 12.06.13 11:05

    사랑의 실천은 바로 하느님의 일이시기 때문이었습니다.
    앞으로의 삶에 있어 힘이들때 이 말씀 꼭 꼭 기억하겠습니다.

  • 12.06.13 11:21

    감사합니다.^^

  • 12.06.13 11:26

    신부님 감사합니다*^^*

  • 12.06.13 12:00

    감사합니다....

  • 12.06.13 12:04

    아멘~

  • 12.06.13 12:52

    고맙습니다.... ^^*

  • 12.06.13 14:37


    오늘도 좋은 말씀 고맙구 감사합니다..^^

  • 12.06.13 15:06

    말씀의 기본 정신인 사랑을 삶 속에서 기쁘게 실천하고, 반복되는 일상안에서 불평하기 보다 성실함으로 지혜롭게 극복하겠습니다.상대방을 배려하는 마음으로 지내 불편하고 상처주는 다툼이 없길 기도하며,삶의 지혜를 보여 주시는 신부님께 마르티니 음악을 보내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12.06.13 15:19

    저희 부부는 울아들이 군대에 갔다오기를 바라고 울아들은 재검받아 공익으로 하려합니다
    주님의 뜻은 어떨까요,,,

  • 12.06.13 16:25

    감사합니다.~~

  • 12.06.13 18:32

    우리는 사랑의 실천이라는 시험을 매일 치루고 있는 수험생과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이렇게 항상 신부님의 말씀을 통해 사랑의실천을 위한 예제와 학습을 하면서도 막상 제앞에 다가온 실천의 순간에 틀린답을 적어버리고 마는 우를 범하곤합니다 좀 더 신중히 깨어있지 못한 때문이겠지요,사랑을 해야하는 순간에 제 마음이 정답을(실천을) 잘 적을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감사합니다^^

  • 12.06.13 18:35

    정말 소유하기 보다는 나누는 삶이 행복하죠.그래야 내안에 평화가 있구요 아멘입니다

  • 12.06.13 19:05

    감사합니다..

  • 12.06.13 20:38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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