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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상록수장애인자활센터
 
 
 
카페 게시글
상록수 게시판 상록수 미사 후기
문패꽃 추천 0 조회 139 12.02.26 15:58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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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2.27 08:49

    첫댓글 아휴~~~ 부엌칼잡이 26년만에 대형사고를 .....어찌나 무섭던지 병원가는게...니덕에 월마나 위안이 되었던지 모른다네....어제는 종일 큰넘이가 온갖일을 다해줘서 하루를 보냈다네. 밤늦게야 나타난 남펴니는...상상에 맞긴다..^^

  • 12.02.27 09:31

    무지 겁나고 많이 아팠지? 그런 실수는 여간해 안할줄 알았는뎅..덕분에 장남이 엄마 위하는 효도도 받구..뭐든 나쁜것만 있는건 아닌가벼~^^ 마무리 잘해 빨랑 낳길 바래~~

  • 작성자 12.02.27 20:50

    오늘 언니 얼굴보니 괜시리 미안해 졌어요 히..^.^ 대부님께서 많이 놀라셨겠어요 따따블로 미안해지네~에궁 아휴 그래도 그덕에 더 잉꼬부부 되실듯 므흣

  • 12.02.27 09:35

    아이구 문패씨~ 기억력도 좋고 일처리도 스피드로 잘허고..이참에 아예 목소리도 어른이 되믄 좋겠네^^정말 넷이서 혼쭐난 날이었네그려..그래선지 뭔지 허리병이 도져 엉거주춤 자세로 기어다니고 있으이 에고고....

  • 작성자 12.02.27 20:54

    허리는 좀 괜찮으세요? 모두 맴이 깜짝 놀랬어서 몸살이 났나봐요 ^-^ 허리 아프시면 안되는데 모두들 얼릉 나으세요 사랑1

  • 12.02.28 22:24

    못가서 아쉬웠는데.....문패 언니의 후기가....전 일도 제대로 못하고 주말내 감기로 앓았어요...아 벌써 개강이라니..믿기지 않아요! ....언제나 맘으로 응원합니다. 아자아자! 캐더린 언니 빨리 나으시고요!!!

  • 작성자 12.03.05 21:17

    에고에고~~답글이 엄청 늦었네~쏘쏘쏘리~~^.^ 재원이눔 고딩이 되니 몸도 맴도 여유가 없네 ㅠㅠ 아침에도 더 일찍 나가야하고 늦게 오니 눔이는 집에 오면 씻자마자 쿡~ 넘어져 자는데 을매나 부러운지~ㅜㅜ 지금 눈이 토끼눈같이 빨갛다우~ 피곤해도 다음날 걱정에 잠도 쉬이 안들어 힝힝~~^^ 감기는 떨어졌는지, 이번 감기 독해서 고생들 하던데 몸조심하구 따스한 봄날에 만나게 되겠지~? 므흣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2.03.06 09:01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2.03.06 22:04

  • 12.03.06 22:06

    하하 하하 웃음 휴 크크 키득키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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