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짐승의표가 베리칩이라고 100프로 확신?

[요나한]

6발의 총알을 잴 수 있는 리볼버 권총에 한 발의 총알을 잰 다음...

자기 머리에 권총을 대고 방아쇠를 당기는 위험한 짓을 어디선가 한번 본 것 같다.

 (자극적인 그림을 삽입하여 죄송합니다. 그러나 기억에 오래 남을것 같군요...) 

예루살렘은 AD 70년경 로마 디도장군에 의하여 파괴되고...

이스라엘인들은 1900년간 나라없이 떠돌아다니는 민족이 되었다. 

비록 성경에는 그들의 나라가 회복되어 고토로 돌아온다는 말씀이 기록되어 있었지만, 그러한 일은 현실 불가능한 일로 여겨져서... 그동안 많은 신학자들은 '이스라엘의 회복'이라는 구절을 영적으로 상징적으로만 해석을 하게 되었다.

그러나 1948년에 놀라운 일이 벌어졌다. 

역사적으로 또 지구상에서 영원히 사라졌던 이스라엘의 회복이 실제로 나타난 것이었다. 

이스라엘 회복이라는 사건을 통하여서... 하나님 말씀은 신학자들의 말장난에 의하여 상실되고 유린당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은 때가 되면 반드시 이루어진다' 라는 인식의 변화가 있게 되었다. 이스라엘의 회복과 더불어 하나님 말씀에 대한 권위의 회복 또한 이루어졌던 것 같다.

지금 우리는 이스라엘 회복과 견줄만한 유사한 말씀의 성취를 또 하나 보고 있다.

마지막 때에 있게 될 매매방식에 대한 것이다.

요한계시록에는 마지막 때에 나타날 특이한 매매방식을 기록하고 있다.

오른손과 이마에 들어가는 무엇인가에 의하여 물건을 사고 팔게 된다고 하는 것이다.

과거 2,000년의 교회 역사에 있어서 그러한 매매방식이 실현 가능한 적은 없었다.

따라서 그 구절을 그저 상징적으로나 혹은 영적으로 해석할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지금은 요한계시록에 기록된 그러한 매매방식이 컴퓨터 기술과 RFID 기술의 조합으로 현실적으로 가능하게 되었다. 마치 불가능한 것처럼 여겨지던 이스라엘의 회복이 현실로 이루어짐과 같이... 신체에 삽입되는 무엇인가에 의하여 매매가 이루어진다는 도무지 문자적로는 해석이 불가능한것처럼 여겨지던 말씀이 한치의 오차도 없이 요한계시록에 적혀 있는 그대로 이루어지는 현실 앞에... 온 인류는 하나님 말씀의 권위에 무릎을 꿇어야 마땅하다.

에덴동산 중앙에는 선악과가 있었고, '그것을 먹으면 정녕 죽게 된다'는 하나님의 금령 또한 있었다. 그 후 얼마의 시간이 지나고나서 어느 날 마귀가 이브에게 나타나... 꾀어서 선악과를 먹게 만들어 사람은 결국 하나님으로 멀어지게 되었다. 

제2의 선악과로 여겨지는 짐승의 표도, 첫 번째 선악과처럼 우리의 몸에 intake 하게 될 것이다. 이마나 오른 손에 무엇인가를 intake 하여 이루어지는 매매제도는 짐승의 등장과 함께 동시적으로 나타날 수는 없다. 왜냐하면 그러한 매매시스템의 환경 준비(인프라 구축)에는 상당한 예산과 시간이 소요되기 때문이다. 다만 짐승은 맨 마지막에 나타나서... 이미 준비되어진 새로운 매매시스템을 활성화하고 강제화 할 것이다. 

여기서 에덴 동산에서의 순서에 대하여 눈여겨보자. 

혹자는 짐승이 먼저 나타나고 그 후에 짐승의 표가 나타난다고 믿고 있다. 

순서에 유의하여 살펴보자.

에덴동산에서는 먼저 선악과(짐승의 표)와 선악과를 먹지 말라는 하나님의 말씀(금령)이 있었다. 

그리고나서 나중에 마귀(짐승)는 거짓말을 가지고 이브를 찾아왔다. 

(그 거짓말은 먹어도 죽지 않을 것이며, 하나님처럼 된다는 것이었다.)

짐승의 표와 관련하여서도 마찬가지이다.

짐승이 등장하여 참람한 말로 하나님을 대적하고 또 자신의 우상에 절하게하고 짐승의 표를 받게하기 이전에... 이미 짐승의 표에 관한 금령과 관련기술이 먼저이다.

하나님의 금령은 2,000년 동안 이미 존재하여 왔다. 그리고 30년 전쯤 관련 기술이 개발되기 시작하여 지금은 상용화 단계에 와 있다. 

 아담과 이브가 에덴동산에서 선악과를 먹기전에 먼저 선악과를 보아 왔듯이... 

 지금 우리도 짐승의 표에 대한 Feasibility를 짐승이 등장하기 이전에 베리칩을 통해보고 있다. 

(베리칩을 통하여 이루어지는 매매시스템은 요한계시록에 기록된 매매제도와 정확히 일치함)

에덴동산에 나타나 하나님의 말씀을 변형시키고 거짓을 믿게 하여… 이브에게 선악과를 먹인 옛뱀 사단은, 이 마지막 때에도... 또 다시 적그리스도(짐승)를 보내어 참람한 거짓말로 사람을 혼미시켜 짐승의 표를 받게한 다음... 온 인류를 하나님의 금령을 어기게 한 뒤 영원한 멸망으로 이끌고 갈 것이다.

2000년전에 예언된 하나님 말씀의 놀라운 성취를 보고도 애써 외면하려는 자는...  6발들이 리볼버 권총에 총알을 3개쯤 재고 리볼버 권총 게임을 하는 자보다도 더 어리석다.

[은수]

짐승의 표가 제 2의 선악과라고 표현할 수 있음은,

창세기에서의 선악과로 인간에게 첫째 사망이 하나님의 말씀대로 인류에게 임하였고,

요한계시록에 기록된 짐승의 표를 받음으로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통해 주신 구원의 기회마저 모두 사라지는 둘째 사망에 이르는 일이 발생하기에 제 2의 선악과로 표현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베리칩은 인간에게 식별<표>를 부여하는 <표 - Mark> 의 유일한 대명사이고,
이 베리칩의 핵심 기술인 RF - Radio/무선 Frequency 주파수가 인간의 뇌를 컨트롤할 수 있다는 정보가 본 카페에서만도 굉장히 많이 있지요.

[은수]

1. 글 제목: <RFID 생채 CHIP 기술 - 짐승의 표 666 의 기술이다 - (예수님 대언 메세지)>
---> http://cafe.daum.net/aspire7/DUgI/2819

2. 글 제목: <적그리스도 정부가 사람의 정신을 컨트롤 하여 노예화 할 것을 짐작케 하는 성경 말씀>
---> http://blog.daum.net/jesus.loves.u/967

3. 글 제목: <미국 정부가 종교적 신념을 바꿔놓을 수 있는 기술사용을 고려하고 있다!>
---> http://cafe.daum.net/aspire7/DUgI/2818

4. 글 제목: <생명나무의 과실 - 인간의 생명을 영원히 지속케 하는 기술? - US 특허 출원된 기술 몇가지>
---> http://cafe.daum.net/aspire7/9zAJ/8234

[은수]

짐승의 표가 앞으로 베리칩이란 이름 그대로는 나타나지 않겠지요.
아마도, <인간에게 이식 가능한 신세계 단일 정부의 시민증> - 이런 이름으로 나타나리라 보여지고,

인간에게 이식 가능한 어떤 칩이라도, RFID CHIP 기술을 바탕으로 한 칩일 것이기에 결국은 베리칩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초기 베리칩보다 진보된 기술이 적용된, 초기 베리칩의 업그레이드 버전이 신세계 단일 정부의 시민증이란 이름으로 나타날 것으로 생각됩니다.

[은수]

이 칩, 즉 인간에게 이식되어 인간을 식별하는 표의 용도로 나타날 이 칩의 기술인 RFID (무선주파수를 이용한 식별 기술) 기술이 바로 <짐승의 표 - The Mark of the Beast> - 에 사용되는 기술임을 예수님께서 대언의 영으로 성도에게 허락해 주신 메세지가 위 1번 글에 나타나 있으니 못보신 분들은 꼭 참고해 보시기를 권합니다..

1. 글 제목: <RFID 생채 CHIP 기술 (= 베리칩 기술) - 짐승의 표 666 의 기술이다 - (예수님 대언 메세지)>
---> http://cafe.daum.net/aspire7/DUgI/2819

할렐루야.

[요나한]

동감입니다.
짐승의 표를 제2의 선악과로 표현하는 것은 어색하기 보다는 적절한 표현으로 여겨집니다.
감사합니다.

[은수]

[요한계시록 20:6]

이 첫째 부활에 참예하는 자들은 복이 있고 거룩하도다
둘째 사망이 그들을 다스리는 권세가 없고
도리어 그들이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제사장이 되어 천 년 동안 그리스도로 더불어 왕 노릇 하리라


[요한계시록 20:14]

사망과 음부도 불못에 던지우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못이라


[요한계시록 21:8]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행음자들과 술객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모든 거짓말하는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참예하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은수]

위 요한계시록 20, 21장 말씀들을 볼 때 둘째 사망이란 <불 못>에 던져지는 하나님의 판결이심을 볼 수 있고,

[은수]

{요한계시록 14:9-11}

9 또 다른 천사 곧 세째가 그 뒤를 따라 큰 음성으로 가로되
`만일 누구든지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이마에나 손에 표를 받으면

10 그도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주를 마시리니 그 진노의 잔에 섞인 것이 없이 부은 포도주라
거룩한 천사들 앞과 어린 양 앞에서 불과 유황으로 고난을 받으리니

11 그 고난의 연기가 세세토록 올라가리로다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그 이름의 표를 받는 자는 누구든지 밤낮 쉼을 얻지 못하리라' 하더라

[은수]

위 요한계시록 14잘 말씀을 통하여, <짐승의 표>를 받는 자 또한 불과 유황으로 영원히 고통 받을 것 - 불 못의 판결 - 을 받을 것이라고 주님께서 말씀을 주신 내용으로서,

창세기의 선악과로 - 인류에게 구원의 기회는 있는 사망이 임하였고,

요한계시록의 짐승의 표로 - 이 표를 받는 자에게는 예수님을 통해 이루어주신 구원의 기회마저 없는 <둘째 사망> 에 이를 것이라고 하나님께서 말씀주셨기에,

처음의 선악과는 <첫째 사망> 에 이르게 하였고,
두번째 선악과(짐승의 표)는 <둘째 사망>에 이르게 한다고 표현함이 성경에 전혀 어긋나지 않다고 봅니다..

[요나한]

아멘입니다.
감사합니다.

[은수]

일루미나티 카드 중에

[은수]

위 카드를 못보신 분들은 살펴보시기를 권합니다.
(위 이미지 오른쪽 맨 위 코너에 (+) 표시된 곳을 클릭하면 이미지가 크게 열리니 그곳을 클릭하여 보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위 카드는 일루미나티 카드 중 하나의 카드로서, - < 큰 매진 - THE BIG SELLOUT> 라는 이름의 카드인데요.

위 카드의 해골의 이마에 붙어 있는 것은 RFID TAG 와 매우 유사한 것으로 보이는 그림입니다.

<RFID TAG 이미지>

[은수]

RFID TAG 란, 물건이나 상품에 상품의 정보를 식별할 수 있도록 부착하는 RFID device 를 말하고, (바로 위 이미지 참조요)

상품에 부착할 때는 이런 RFID TAG 를 붙여 상품을 식별하는 표로 이용이 되지만

사람에게는 tag 를 사람 몸 속에 넣어 이식할 수는 없기에 개발한 것이 바로, 이식이 가능하도록 작게 만든 Chip 이며 베리칩이 바로 그것입니다.

그러므로 상품에 RFID TAG 를 붙여 상품 정보를 식별하는 것이나,
사람이나 동물에게 RFID CHIP 을 이식하여 사람이나 동물의 정보를 식별하는 것이나 같은 것인데요. (많은 분들이 이미 알고 계시지요.)

[은수]

일루미나티 카드 중에 위와 같이 <The Big Sellout - 큰 매진> - 이란 카드에 사람의 ***이마***에
물건이나 제품에 보통 부착되어 (사고파는) 상품의 식별표로 이용되는 RFID TAG 가 붙어 있는 그림이 있음을 보아서도,

[은수]

{요한계시록 13:16}

저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빈궁한 자나 자유한 자나
종들로 그 오른손에나 ***이마*** 에 표를 받게 하고


{요한계시록 18:11-13}

11 땅의 상고들이 그를 위하여 울고 애통하는 것은 다시 그 ***상품을*** 사는 자가 없음이라

12 ***그 상품은*** 금과 은과 보석과 진주와 세마포와 자주 옷감과
비단과 붉은 옷감이요 각종 향목과 각종 상아 기명이요
값진 나무와 진유와 철과 옥석으로 만든 각종 기명이요

13 계피와 향료와 향과 향유와 유향과 포도주와 감람유와
고운 밀가루와 밀과 소와 양과 말과 수레와 종들과 ***사람의 영혼들*** 이라

[은수]

위에 인용한 요한계시록 13장 말씀과 18장 말씀들과 정확하게 상응하는 일이 일루미나티의 계획에 이미 포함되어 있음을 암시해 주는 카드입니다.

사람의 이마에 상품 식별표로 이용되는 RFID TAG 가 붙어있는 일루미나티 카드 그림으로서
마지막 때 짐승 정부가 바로 <짐승의 표 - RFID CHIP> 로서 사람들을 상품처럼 취급할 거라는 암시가 명확히 나와 있는 카드이고요.

더불어 사람에게 실제로 RFID 식별<표> 를 붙일거라는 암시가 명확한 카드 그림입니다! - 성경에 기록된 <짐승의 표> 이지요!!!

특별히 위에 인용된 <요한 계시록 18:13> 말씀에서 ***사람의 영혼들*** 을 사고 파는 의미가 무엇인지,

[은수]

아래 글에 조금 더 자세히 나눈 내용이 있으니 참고하기 원하시는 분들은 아래 글을 참고하셔요.

글 제목: <적그리스도 정부가 사람의 정신을 컨트롤 하여 노예화 할 것을 짐작케 하는 성경 말씀>
---> http://blog.daum.net/jesus.loves.u/967

할렐루야.

[은수]

짐승의 표 관련으로 각자의 견해를 나누는 경우,

성경 말씀에 <짐승과 그 우상에게 경배하는 것>과 <짐승의 표를 받는 것> 가 나눠져 기록되어 있기에 이것을 따로따로 구분하여,

짐승과 그 우상에게 경배하지 않으면 된다고 이해한 후, 베리칩에 대한 경계를 느슨하게 하거나 모호하고 안일하게 생각하시는 분들을 본 것 같은데요..

상식적으로 생각해 볼 때는,

짐승 정부가 어떤 사람이 <짐승과 그 우상을 경배하는지 안하는지 식별하는 것> 을 바로 <짐승의 표 - 세계 단일 정부의 신분표를 받느냐 받지 않느냐> 로 구분하여 식별하고 색출할거라는 견해입니다.

[은수]

그러므로 <짐승과 그 우상에게 경배하는 것> 이 반드시 어떤 우상의 상에 표면적으로 절을 하고 말고의 차원을 넘어,

짐승(자신을 하나님으로 일컬을 앞으로 나타날 세계 단일 정부의 통치 대통령)을 받아들이겠다, 그를 세계의 통치자로 인정한다는 그 의사 표시를 <짐승의 표>를 받는 것으로 각자의 의사를 표현하게 될 거라고 봅니다..

짐승정부(세계단일정부) 또한 짐승의 표를 받느냐 안받느냐로 짐승을 인정(경배)하지 않는 사람들을 색출하게 될 것이고요.

그러므로 <짐승과 그 우상에게 경배하는 것> 과 <짐승의 표> 를 받는 것은 따로따로 구분하여 베리칩에 대한 생각을 안일하게 해서는 절대 안된다는 견해이고,

[은수]

짐승의 표를 받는다는 것 자체가,

짐승을 인정하고 자신을 통치하는 것을 받아들이겠다는 의미이기에,

베리칩은 받고 짐승에게는 경배하지 않으면 된다 - 는 안일한 생각을 혹 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짐승의 표를 받는 그 자체가 짐승을 인정하고 통치자로 받아들이겠다는 의미이기에 결국 짐승을 경배한 것과 다름 없음을 깨달아야 한다는 견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