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근원을 이야기 하자면 책을 몇10권 써야한다. 간략하게 말하자면 지구상에 생명의 탄생이 약 5억만년 전에 지구상의 물과 태양의 조합에서 박테리아균이 발생되면서 진화의 과정속에서 인류가 탄생된 것이다. 인류가 생노병사의 과정으로 진화하면서 우리는 병사(病死)에만 매달리는데 이는 결과만을 중요시하는 경향에 치우치고 있기때문이다. 원인없는 결과가 어디있을가?인과(因果)의 법을 함께 생각해야 한다. 병이 발생하는 것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것은 의사가 아니라 본인 자신이다. 의사는 단지 그 방법을 알려주는 사람에 불과한 것이다. 약(藥)이 하늘에서 떨어지는 것도 아니고 의사가 만들어 내는 것도 아니며 약도 자연에서 얻어내는 산물인 것이다.
인간도 자연에서 만들어진 것이며 자연속에서 진화되었다. 그러므로 인간의 생노병사는 자연에서 인과를 찾아야 한다. 병이 발생하는 것은 단지 인간의 마음 때문이다. 그로써 치유하는 것도 마음이다고 말 할 수있다. 왜냐하면 인류가 진화하면서 생존을 위해 먹고 존재하기 위해서 생명활동을 할 때는 병이 없었으나 인간이 집단생활을 하고 가족관계를 형성하면서 인간의 욕심이 자연을 파괴하고 그 과욕이 인간과 자연의 적대관계를 만들었기 때문이다.
오늘날 만병의 근원은 자연에서 찾아야 한다. 병을 치유하는 것도 자연에서 찾아야한다. 지구상에서 가장 건강하게 오래살고 있는 포유동물을 보면 답을 얻을 수 있다. 지나친 욕심을 버리면 버린만큼 병도 떠나간다.
지.수.화.풍.공의 우주에너지로 빗어진 것이 육신이며 우주의 에너지의 산물로 만들어내는 음식도 다섯가지의 색깔로 다섯가지 이상의 종류로 욕심없이 섭취하고 적당히 움직여 주면 인간의 몸과 마음은 편안하게 되고 조상으로부터 받은 유전자 만큼 생명활동을 다하며 살게 된다.
내속에 욕심도 게으름도 체우고 비움도 정도를 벗어나서는 않된다. 정도를 지키는 일 이것이 자연의 섭리이고 법이며 신앙이고 종교이다. 이것을 내 삶속에 뿌리는 것이 참된 유전자를 심는 일이 될 것이다.자연속에 숨어있는 의사와 약사를 찾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것도 이를 증명하고 있는 것이다.
결국은 양질의 유전자를 후손에게 물려주는 것도 병을 예방하는 일이 될 것이다. 요즘 자연속의 힐링이 대세인 것도 인간의 본성이 찾아낸 방편이 될 것이다. 병도 약도 모두가 내 마음과 자연속에 있다.
토지사랑 http://cafe.daum.net/tozisarang/
첫댓글 자료 고맙습니다.
잘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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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히 잘 보고 갑니다.
멋진 진리의 말씀 잘 보고 갑니다.
지당한 말씀, 스크랩 합니다.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