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내리는 들길에서
김혜선 창작동요 / 성남시립 소년소녀합창단
초저녁 별 곱게 뿌린 들길에아빠하고 손을 잡고다정하게 걸어 가는 길 위로은모래 빛깔 별이 내려요쪼롱 쪼로롱 짹짹짹 산새 소리에아기 별들 눈 뜨고초승달님 내게 살며시 다가와별님처럼 살아가래요
첫댓글 어린아이들의 목소리는 별님을 닮고, 달님을 닮아서인지...제 마음이 맑고 곱고 달콤하게 해주네요.
첫댓글 어린아이들의 목소리는 별님을 닮고, 달님을 닮아서인지...제 마음이 맑고 곱고 달콤하게 해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