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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12년 6월 29일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
빠다킹신부 추천 4 조회 1,073 12.06.29 05:16 댓글 3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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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6.29 05:29

    첫댓글 아멘.

  • 12.06.29 05:35

    감사합니다~~^0^~

  • 12.06.29 05:41

    "네가 무엇이든지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릴것이다~라는 말씀이와닿는 오늘입니다^^ 아멘^0^

  • 12.06.29 06:09

    오늘도 좋은 말씀 묵상하며 감사드립니다.

  • 12.06.29 06:14

    주님 미완성의 부족한 저에게 후회보다는 끝없는 노력으로 주님의 자녀로 성장하는 제가 되도록 허락하소서. 주님 감사합니다. 아멘.

  • 12.06.29 06:39

    감사합니다

  • 12.06.29 07:05

    미완성의 인간, 모든 것의 완성은 신의 영역임을...
    바둑도 운동도 9단이 최고, 선조들이 최고의 집을 지어도 99칸이 최고?...
    나의 부족함과 나약함외에는 모두 주님의 몫이군요~ 그러니 거의 전부가 주님의 것이네요...
    바닷물을 썩지 않게하는 3%의 소금되어 내 부족함의 나머지 몫은 주님께 맡기겠습니다.

  • 12.06.29 07:13

    바닷물 안의 3% 소금처럼 부족한 점이 97%라해도, 하느님 말씀 따라 살겠다는 3%의 의지가
    제 삶을 바로 세워주리라 믿으며, 다시 마음 잡고 살아야겠다 합니다. / 저도 지하철로 출,퇴근하며
    그런 갈등 많이 해요.^^ / 감사히 들었습니다.

  • 12.06.29 07:15

    부족함과`나약함을극복하여`주님께서원하시는모습으로`주님과함께숨쉬며`주님처럼
    사랑이풍요로운날이면좋겠습니다~감사합니다`행복하세요

  • 12.06.29 07:17

    고맙습니다. ^^*

  • 12.06.29 07:31

    감사합니다. 신부님!

  • 12.06.29 07:36

    부족하고 나약한 우리...
    주님을 신뢰하고 흔들림없이 잘 나아가고 있는지...
    오늘도 잘 헤쳐 갈 수 있음을 기도합니다.감사합니다.^^*

  • 12.06.29 07:54

    유리그릇처럼 불완전하고 부족하고 나약한 저이지만
    오늘도 겸손하게 주님 발치에 머리 숙이고 주님의 은총을 얻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 12.06.29 08:03

    아~~저도 부족함의 지배를 받고 살고있는건 아닌지 반성해보는 하루될께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 12.06.29 08:35

    감사합니다.

  • 12.06.29 08:41

    감사합니다^^

  • 12.06.29 08:41

    회개하는 삶... 감사합니다..

  • 12.06.29 08:46

    감사합니다 ^&^~

  • 12.06.29 08:52

    감사합니다. ^^

  • 12.06.29 08:56

    감사합니다. 신부님..제 이야기하는것 같아 부끄럽네요.^^ 부디 부정적인 이 생각에서 벗어나고프네요..ㅎㅎ

  • 12.06.29 09:04

    오늘도 잘못것에 대한 회개와 지난것에 후회하지 말며.. 궁정의 마음으로 사는 하루가 되길 기도 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샬롬~

  • 12.06.29 09:36

    꾸벅~~감사합니다~~^*^

  • 12.06.29 10:03

    신부님 감사합니다~~^^*

  • 12.06.29 10:10

    신부님의 강론 말씀 감사합니다 늘 건강 하세요

  • 12.06.29 11:41

    삶에 지쳐 한순간 지난날을 후회한 적도 많았는데, 오늘 말씀에 깊이 반성합니다. 저의 판단의 부족함을 깨닫고 나약함을 극복하려 노력하며 다시 힘을 내어 살아가려 합니다. 감사...아멘

  • 12.06.29 11:45

    예 그러겠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 12.06.29 11:46

    감사합니다.

  • 12.06.29 13:20

    부족한 나지신을 채워 갈수 있도록 노럭하며 살아야겠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 12.06.29 13:32

    아멘!
    성 베드로, 성 바오로 대축일 축하드립니다.
    사실 주임신부님 축일이시거든요...ㅎㅎ
    저녁때 조촐한 행사 있습니다~~~

  • 12.06.29 13:38

    약간의 긍정적인 마음...
    신부님 감사합니다*^^*

  • 12.06.29 13:50

    3%면 충분한것을 97%, 100%를 채우지 못한 욕심에 괴로워했던것이네요.. 오늘아침에 제 단점을 콕콕 찌르면서 후회했는데 그러지 말아야겠습니다. 좀 전까지의 일은 그때로 접고, 다시 시작하는 오뚜기 마음가짐 그 자체가 회개의 마음이고 저의 큰 장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지요. 후회하면 더 잘할 것 같지만 오히려 역효과가 났어요. 부족하고 바꾸고 싶은것이 있어요. 하지만 후회나 부정적인 탓함속에서가 아닌,그러하기에 더욱더 긍정으로 희망으로 바꾸어 나가겠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 12.06.29 13:58

    감사합니다..

  • 12.06.29 14:59

    부족하고 약점 많은 베드로와 바오로가 회개를 통해 새로태어나 교회의 빛이 된 것 처럼 부족하고 나약한 저도 진심어린 회개를 통해 주님의 참된 자녀가 되길 기도합니다.처음부터 위대한 사람은 없다.위대한 일을 위해 노력하는 평범한 사람이 있을 뿐이다!!! 미래의 과학자를 꿈꾸는 저희아들에게 들려주어 힘든 그 길을 묵묵히 ,성실하게 걸어가 보람있는 과학자가 되길 기도하며, 늘 새롭고 힘이되는 좋은글 주시는 신부님께 빈 숲속의 이야기 음악을 보내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12.06.29 15:31

    신부님 이번 6월엔 우연히 신부님의 새벽말씀과 야곱의우물에 실린 신부님의 말씀묵상을 함께 보게 되었습니다,
    왠지 더욱 신부님과 가까워진 느낌이드네요^^ 아침에 뵙고,저녁에 또 만나는것처럼 말이지요,
    인터넷이 참 그런면에선 좋습니다.신부님이 알려주시는 예수님사랑방법들!!!잘 숙지하고 실천해 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2.06.29 17:03

    감사합니다

  • 12.06.29 17:31

    감사합니다. 퍼나르겠습니다.

  • 12.06.29 17:51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 한다함은 사람을 다시 태어나게 해주는 것이지요. 감사합니다.

  • 12.06.29 19:35

    감사합니다.
    신부님 강론말씀대로 하겠습니다.

  • 12.06.29 20:57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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