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보다는 더불어 가는 마음
우리가 산다는 것은
모두 함께 더불어 산다는 마음과
더불어 가는 마음이면 좋겠습니다
누구를 탓하기전에 나 자신을 돌아보고
진정 타인의 잘못이 있다 하더라도
상처주는 말로 다치게 하기보다는...
다정한 조언의 말로 다독이면서
힘을 복 돋아주는 그런 마음이면 좋겠습니다
우리들의 글을 통해
많은 지식을 쌓고 그 지식을 쌓은 만큼!
베푸는 방법도 아시리라 봅니다
상대를 헐뜯고 경멸하기 보다는!
그의 자리에 빛을 주고
기도해주는 마음이 더 소중하며...
의심하기 보다는!
믿어주고 상대의 상황을 이해해주는
그런 마음들이면 좋겠습니다..
우리가 산다는 것은!
변화!
그 자체인지도 모릅니다
하늘도 변화가 있고
계절도 변화가 있듯이
우리 삶도 희망의 변화가 있기에
변화의 아름다움을 품어내는
우리들의 마음들이면 좋겠습니다...!!
_옮겨온 글_
첫댓글 좋은글 잘 ~ 감상하고 갑니다
씨에씨에~^^* 벌님 가을 스케줄은 어케 되누? 차 한잔 같이 할 시간 있는지 묻는 거징?
누구나 새리님 같은 마음을 가져서, 그래서 내가 아닌 우리를 먼저 생각한다면, 이 세상이 바로 천국 아닐까요?
에쿠....ㅎㅎ 그런데 누구든 아름다운 곳을 향해 끝없이 노력하면서 가는 거 아닐까요? 그 아름다움의 끝은 어디일까요...... 대장님 코끝 찡한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새리님 반갑습니다.... 늘 더불어 배려하면서 살아가려구 하지만 마음속 깊은곳에있는 이기심은 날 늘 혼란에 빠뜨립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누구에게나 이기심은 있는 게 아닐까요? 나 자신을 위해 노력한다는 건 따지고 보면 이기심이니까요.. 그러나 그런마음으로 노력한다면 나 자신은 물론이고 나아가서는 국익도 되겠지요?.. 이현주님 정말 반가워요..
새리님....누이같은세리님................. 나..ktx.차표도 끊어주고..금산사 오솔길걷는데 힘없다고 챙겨주고..다음 만나면 한잔살께요
네? 금산사에서 힘없다고 뭘 챙겨 드렸죠?? 괜히 그러시지 마시구요..ㅎㅎ 추석명절 사모님과 오붓이 잘 지내셔요... 이웃한테 늘 생기를 불어넣어 주시는 건 바로 최대박님 이시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