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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12년 8월 14일 성 막시밀리아노 마리아 콜베 사제 순교자 기념일
빠다킹신부 추천 7 조회 825 12.08.14 05:56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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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8.14 05:59

    첫댓글 감사합니다~~~^0^

  • 12.08.14 06:26

    감사합니다

  • 12.08.14 06:46

    어린이처럼 순수하게. 어린이 처럼 맑게 오늘 하루 거짓없는 하느님 닮은 삶을 살고 싶네요.
    당신 자식들을 늘 백일기념 속 사진의 아가처럼 기억하시듯, 하느님께서도 우리들을 늘
    이쁜 아이들로 바라보고 계시겠지요? / 감사히 들었습니다.

  • 12.08.14 06:51

    신부님 그때의 모습이 지금도 있습니다~ 사랑합니다 신부님 빵긋

  • 12.08.14 06:53

    감사합니다.

  • 12.08.14 07:02

    신부님 백일 사진을 보면서 미소짓습니다.
    행복한 화요일 보내시길 빕니다.
    고맙습니다. ^^*

  • 12.08.14 07:11

    신부님 감사합니다~~!!

  • 12.08.14 07:13

    아멘!! 감사합니다..

  • 12.08.14 07:17

    주님 당신앞에서 언제나 진실하게 하시고 거짓이 아닌 진실을 말하는 제가 되게 하소서. 주님 감사합니다. 아멘.

  • 12.08.14 07:22

    감사합니다. 신부님!

  • 12.08.14 07:28

    순수한 어린이의 모습으로 오늘도~~ 감사합니다.^^*

  • 12.08.14 07:53

    주님의 뜻안에서 순수한 어린아이와 같은 모습으로 주님께 의지하는 오늘 보내겠습니다.
    넘 귀엽고 예뻐요~~~ㅎ ㅎ 사진보며 웃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12.08.14 15:02

    삶안에서 부딪치는 많은 일들 안에서 가끔은 진실되지 않은 말을 하면서 선의의 거짓말이라고 스스로를 합리화 했던 말들을 겸손되이 반성합니다. 당장은 곤란하고 힘들어도 진실만을 말할 수 있도록 하느님 말씀 안에 늘 깨어 있길 노력하겠습니다. 당신에게 무엇이든 이뤄 주는 요술 방망이가 있다. 땀과 수고다. 이 좋은 말이 저에게 큰 감동으로 다가와 삶을 더 성실하게 살아야겠다고 다짐해 봅니다. 신부님의 백일사진 참 해맑고 사랑스럽네요^^ 오늘도 새로운 기쁨을 주신 신부님께 첼로곡을 보내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12.08.14 08:50

    꾸벅~~행복하세요~~^*^

  • 12.08.14 08:54

    진실은 진실을 낳고. 감사합니다. 아멘..

  • 12.08.14 09:26

    감사합니다..진실...하게 살아가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 12.08.14 09:31

    언제나 진실해야 되는데.....진실이 말처럼 쉽지만은 않은것 같아요. 신부님 백일 사귄 너무 귀엽고 예쁘네요. 감사합니다.

  • 12.08.14 09:40

    진실하게 살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신부님의 백일 사진 넘 귀여워요 감사합니다.

  • 12.08.14 10:23

    감사합니다!!

  • 12.08.14 10:48

    '마음이 깨끗한 사람은 하느님을 뵈올것이다.'어린이는 마음이 단순하고 깨끗하니 어떠한 편견이나 왜곡없이 세상을 바라볼 것이고, 거짓말도 안하지요. 있는그대로를 반영하는 아이들.저도 그럴때가 있었는데 이제는 그런 순수성을 잃어가는 것같아 씁쓸하네요.하지만!하느님 아버지께는 누구나 어린아이와 같으니,희망은 있습니다~하느님께 제마음 종알종알 다 말씀드려야겠어요.그리고 희망을 버리고 가볍게 포기해버리는 것도 거짓말인것같습니다. 가능성이 있는데 불가능하다고 서둘러 말하는 것은 거짓말이죠.자신을 비하하는 것도,소중한 존재인 자신을 알지못하는 거짓말이고요. 하느님께 진실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 12.08.14 10:50

    감사합니다 늘 건강 하세요

  • 12.08.14 12:01

    사람이 늙으면 어린아이처럼 된다고 하지요^^
    하느님 나라에 들어 가기 위해 욕심을 버리고 초연해 지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 12.08.14 12:09

    커다란 검은 눈망울이 너무 귀여워요. 하지만 지금의 신부님 모습도 멋지세요. ♬

  • 12.08.14 12:21

    백일때 모습이 넘 귀여워요~~오늘도 행복한 날 되세요^^

  • 12.08.14 14:33

    어릴때 눈망울을 어른이 된 지금도 가질수 있다면......

  • 12.08.14 18:32

    감사합니다..

  • 12.08.14 19:14

    `미소와 웃음`방에 `아기 예수님 백일 기념`이라고 하고,복사해서 붙이고 싶어요.^^*ㅋㅋㅋ.(복사도 잘 되요..) 전 예쁘고 좋은 것만 보면 복사해서 카페로 퍼나르고 싶은 이상한 행동과 생각이 요즘 생긴 것 같습니다. 어찌할 수 없는...ㅋㅋㅋ. 병원에 한 번 가봐야겠습니다...웃음 주셔서 감사합니다...행복하세요^^*

  • 12.08.15 04:22

    아멘.

  • 12.08.15 07:42

    아멘 ~~~전 요즘 직장동료의 거짖말에 많이 속상해하고 고민중이랍니다 지적을해야할까요 ? 지금은 참고있어요 아시는 분들도 있구요 윗 사람 앞에서 드러내 보이고 싶어하는 행동 이라지만 변득이 심해요 마냥 지켜보고만있으려니 속상해요 주님의뜻은?????

  • 12.08.15 09:04

    행복함을 느끼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12.08.16 21:44

    우와!!!! 백일 사진 !!!!!! 우와 ~!! 란 말 밖에 안나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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