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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학도의 시사토론 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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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토론 ●자유게시판 역사 [대한뉴스] 삼척군 해안의 무장공비
역사학도 추천 0 조회 369 08.06.19 13:28 댓글 8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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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8.06.20 12:52

    무슨 말이냐 하면 1963년 10월 대선은 백중지세라 윤보선 후보가 당선될 가능성도 높았다는 말입니다. 만약 윤보선 후보가 당선되었다면 역사기록에 1962년에 박정희가 대통령이었다고 기록될 수 있는지 묻는 것입니다. 불가능합니다. 1962년에 그는 여전히 국가재건 최고회의 의장이었으며, 역사에 그렇게 기록될테니까요.

  • 08.06.20 13:05

    이제는 말장난 하자는 거냐? 하야라는 단어는 분명 정계에서 물러난다는 뜻의 단어이며 윤보선이 대선에 출마한 것 역시 사실이다. 하지만 대통령 하야라는 단어는 대통령직을 사임한다는 뜻이란다. 수십번 다시 말해준다만 대통령직을 사임하고 대한민국이 무정부 상태가 되었니? 국가재건최고회의 박정희 의장이 군정을 실시했단 말이다. 대통령직의 권한대행을 수행했다고 몇 십번을 더 말해 주어야겠니?

  • 08.06.20 13:03

    결국 역사학도 너의 개수작은 나에게 글을 못쓰게 하고 댓글로만 놀게하자인데. 그나마 댓글도 다른 사람들 보지 못하게 개소리를 주욱 나열해서 이렇듯 다음 페이지로 넘기자는 것이냐? 댓글 1페이지부터 살펴보는 사람들이 없다고 생각하고 이러는 것이지? 이럴거면 왜 준회원으로 두는 것이냐? 강퇴시키라니까.

  • 작성자 08.06.20 13:07

    윤보선 대통령의 공식 하야일자는 애매모호한 것입니다. 하야는 그의 개인적인 의견이었지 재건회의나 국민측에서 수용할 수 있는 의견이 아니었습니다. // 그리고, 419쿠데타 세력이 제정한 2공화국 헌법 자체에 애매모호한 내용이 많았어요. 국군통수권이 윤보선 대통령에게 있었는지 장면 총리에게 있었는지는 아마 여전히 헌법학자들간에 미결로 남은 문제일 것입니다.

  • 08.06.20 13:12

    국군통수권이 총리에게 있다는 황당한 개소리가 헌법학자들간에 미결로 남았네 어쩌네 하는 개소리에 대꾸할 가치 조차 못느낍니다. 이 글을 읽는 여러분께서 이 글에 달린 댓글 1 페이지부터 어떤 식으로 논의가 진행되가고 있는지 꼭 확인하시길 부탁드립니다. 이상한 거짓말로 트집을 잡더니 이제 윤보선 이야기로 화제를 바꾸고 있군요. 할말이 없습니다. 역사학도가 이런 자입니다.

  • 작성자 08.06.20 13:15

    이준형님은 헌정사를 어디서부터 모르시는데요. 장면 총리가 정치적 쿠데타 일으켜 국군통수권은 자기에게 있다고 선포하였으며, 당시 헌법학자들 주류가 장면 총리를 지지하였다는 사실조차 모르고 계셨는가요?

  • 08.06.21 04:24

    워낙 대꾸할 가치도 못느끼는 개소리라고 언지를 주었는데도 또 개소리로구나. 니가 직접 쳐 보라고 2공화국 헌법 조문 그대로 인용해 준다. 제51조 대통령은 국가의 원수이며 국가를 대표한다. 제61조 ①항 대통령은 헌법과 법률의 정하는 바에 의하여 국군을 통수한다. 조문 잘 쳐 읽었니? 헌법 조문에서 대통령이 국가원수이며 국군통수권자라고 명백히 명기가 되어 있는데 누가 무엇을 헷갈린다고 헛소리를 늘어놓고 있는 것이냐. 2공화국 헌법 전문을 보고 싶으면 법제처 종합법령정보센터 들어가서 검색을 해 보거라. 무식하면 배우자 역사학도야. 만사 우기면 장땡이 아니란다.

  • 작성자 08.06.21 04:42

    이준형님은 총리를 위한 조항은 인용하지 않으셨습니다. 여하튼, 국군통수권이 자신에게 있다고 주장한 장면 총리에 대한 님의 입장은 무엇인가요?

  • 08.06.21 06:48

    2공화국 헌법 전문을 읽어 보려면 법제처 종합법령정보센터에 들어가서 검색을 쳐하라고 분명히 글을 남겼다만 이제 총리를 위한 조문은 인용하지 않았다고 개소리를 해대니 총리에 관련한 조문까지 친절히 인용해 주마. 헌법 제69조 국무총리는 대통령이 지명하여 민의원의 동의를 얻어야 한다. 단, 대통령이 민의원에서 동의를 얻지 못한 날로부터 5일 이내에 다시 지명하지 아니하거나 2차에 걸쳐 민의원이 대통령의 지명에 동의를 하지 아니한 때에는 국무총리는 민의원에서 이를 선거한다. 이상 조문 인용해줬으니 더이상 개소리 읊조리지 말고 더 궁금한 것이 있으면 직접 검색해서 쳐 읽기 바란다.

  • 08.06.21 07:01

    또한 헌법 61조 1항에 국군통수권자가 대통령임을 명기하고 있다고 헌법 조문 인용해서 알려줬다만 여전히 개소리를 씨부리는 너의 똥배짱이 부럽구나. 장면이 국무총리인 자신에게 국군통수권이 있다고 주장을 했다는데 어디 그 개소리에 대한 근거를 한번 쳐 대보거라. 역사학도 너는 어떠한 논거도 들지 않고 개소리만 씨부리고 있는데 그것이 니가 생각하는 토론의 방식이더냐?

  • 작성자 08.06.21 07:03

    가끔 똑같은 댓글이 두개씩 올라갑니다. 그런데, 역사학도 이름만 보고 하나 지우다가 저 위 다른 댓글이 먼저 지워지는 실수를 했군요. 그건 그렇고 1961년 봄에 윤보선 대통령과 장면 총리가 국군통수권이 서로 자기에게 있다며 날마다 싸웠던 사건을 정말로 모르십니까? 농담입니까? 아니면 정말로 님에게 금시 초문인가요?

  • 08.06.21 07:11

    역사학도야 니가 스스로 넌 80년 5월에 대학생이었다고 밝힌 바 있다. 따라서 넌 61년에 니가 몇 살이었는지는 모르겠으나 코흘리개였을 것이다. 그러므로 니가 당시 정세에 대해 판단할 능력이 있었다고 볼 수 없다. 여기서 합리적으로 생각을 해보면 니가 후일에 당시 상황이 이랬었구나하고 판단할 근거가 되는 자료가 있었을 것 아니겠니? 그 논거를 제시하라고 내가 수차 말하고 있는데 넌 그에 합당한 댓글은 여전히 쓰지 않고 있구나. 장면과 윤보선 즉, 당시 집권당인 민주당 내부에 기득권파와 개혁파간의 갈등이 있었다는 사실을 부인하지 않는다.

  • 08.06.21 07:15

    파벌에 대한 명칭은 내가 임의로 붙인 것이니 이에 대해서는 시비를 걸지 말기 바라며, 다만 역사학도 너의 개소리는 전혀 합당하지 못하다. 헌법에 조문으로 국군통수권이 대통령에게 있다고 명시되어 있는데 국무총리에게 국군통수권이 있다는 허황된 주장을 장면측이 했을리 만무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너의 개소리에 대한 신빙성 있는 논거를 제시하라고 수차에 걸쳐 또하고 또한다.

  • 작성자 08.06.21 07:34

    저는 그것은 국사를 공부한 사람은, 적어도 법을 공부한 사람은 다 아는 상식인 줄로 알았는데요. 링크 하나 드립니다. http://www.historychannel.co.kr/program/Program.asp?P_id=HPG2020011H001&g_name=&page=1&search_mode1=title&search_text=%EC%9C%A4

  • 작성자 08.06.21 07:35

    그 링크 의문3을 읽어 보세요// 의문 3. "국군통수권은 내각에 속한다" 윤보선과 장면의 권력투쟁 쿠데타 전, "군통수권은 내 것이다" <다시 읽는 역사 號外>의 또 하나의 발견! 당시 2공화국은 수많은 정치적 대립이 안으로 곪아가고 있었고, 그 중에서도 대통령과 장면총리의 첨예한 대립은 '국군통수권 행사'로 상징화 되고 있었다!

  • 08.06.21 08:15

    역사학도야 간만에 제시한 논거다운 논거 잘 읽었다. 내가 모르는 점이 있었더구나. 헌법에 명문 조항이 있는데도 장면이 당시에 그러한 주장을 했다는 사실에 의아해 하지 않을 수 없구나. 헌데 니가 링크해 놓은 첫문장 그대로 옮겨주마. 왜냐면 5.16을 쿠테타로 인정하지 않는 니가 "무엇이 5.16 군사 쿠테타를 성공시켰는가"라는 제목의 프로그램에서 의문점으로 제시한 논거를 채택한 이유에 대해서 궁금해서이다. 넌 장면 총리가 정치적 쿠테타를 일으켜 국군통수권은 자기에게 있다고 선포 하였다고 주장을 했다. 그런데 니가 제시한 논거는 박정희의 5.16 군사쿠테타가 성공하게 된 이유에 관한 의문점을 제시하는 프로그램이구나.

  • 08.06.21 08:17

    3,500여 명의 반란! 무엇이 5.16 군사 쿠데타를 성공시켰는가! 한국 군부지도자들로 하여금 권력에의 충동을 뿌리치지 못하게 만든 시발점, 5.16 군사 쿠데타. 1961년 5월 16일, 박정희를 중심으로 한 불과 3500여 명의 반란군은 5월 16일부터 18일까지 불과 3일만에 2공화국 270일의 역사에 종지부를 찍게 만들었다. 무엇이, 어떻게, 쿠데타를 성공시켰을까.<== 니가 링크해 놓은 글 앞머리를 그대로 인용했다. 이처럼 상식은 장면의 쿠테타가 아니라 박정희의 쿠테타가 상식이다. 자꾸 헛소리를 상식이라고 주장하지 말거라.

  • 작성자 08.06.21 09:18

    아직도 이준형님이 장면 정부에 대해 모르시는 것이 있군요. 단지 국군통수권 문제만 가지고 장면의 쿠데타와 윤보선의 역쿠데타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자, 님은 왜 당시 사람들이 윤보선 정부라고 부르지 않고 장면 정부라고 불렀는지 그 이유를 배우거나 생각해 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사람들이 노무현 정부를 말할 때 이해찬 혹은 한명숙 정부라고 말하는 일이 없습니다. 그럼에도 2공화국을 칭할 때는 으례 장면 정부라고 불렀습니다. 그 이유를 배우거나 생각해 보셨나요?

  • 08.06.21 09:39

    2공화국 헌법은 의원 내각제 헌법이다. 따라서 내각의 수반은 총리가 맞다. 그러므로 장면 내각이라고 표현하는 것이 옳은 것이다. 또한 의원내각제하의 정치상황과 노무현 정부를 비교하는 무식한 발언은 좀 삼가하거라. 무식하면 쳐 배우라고 수십번을 말해 준 것 같구나. 또한 위에서 내가 장면 쿠테타 운운하는 것은 역사학도 니가 인용한 자료에 의하더라도 옳지 않다고 말한 바 있다. 쿠테타는 박정희가 한 것이라고 역사학도 니가 인용한 자료에 그대로 나와 있구나. 너는 니가 인용한 자료의 글 조차 제대로 읽을 수 없는 것이냐? 장면 쿠테타 운운하지 말고 5.16군사쿠테타에 대한 공부나 쳐 하기 바란다.

  • 작성자 08.06.21 09:49

    이준형님은 주로 픽션 소설을 읽으시다보니 516산업혁명 이전의 실제 역사를 보시지 못하셨군요. 장면이 정치적 쿠테타를 일으켰고, 윤보선이 역쿠데타를 일으켰습니다. 그때 미국은 장면의 쿠데타를 지지하는 성명을 발표했구요. 그런 시대 배경을 아셔야 님이 방금 보신 자료에서의 주인공들의 행동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장면의 쿠데타를 미국이 지지했었기에 장면은 미국에 도움을 요청하였고, 윤보선은 미국이 개입하는 것을 원하지 않았던 것입니다. 옛날 러시아 공산주의 혁명 때 백러시아군은 니콜라스 황제를 지지했는데, 윤보선 대통령의 입장에서는 박정희의 군대가 장면의 쿠데타에 대항하는 우군이었습니다.

  • 08.06.21 11:56

    역사학도야 고마 쳐 웃겨라. 니가 위에 논거라고 제시한 사이트 주소 그 글에 말이다. 장면과 윤보선의 다툼이 5.16군사 쿠테타가 성공하게된 빌미를 제공했다고 씌여져 있단다. 내가 제시한 논거도 아니고 역사학도 니가 제시한 논거에 말이다. 그런데 자신의 논거에도 반하는 주장을 니가 쳐 하고 있어요 지금. 그런데 나에게 픽션소설 운운할 상황이니? 정신줄을 아예 놔버렸니? 장면이 쿠테타를 한게 아니고 박정희가 쿠테타를 했다고 역사학도 니가 제시한 논거에 씌여있잖니. 지금 니 글이 얼마나 웃긴지 이해가 안돼? 니가 제시한 논거에 반하는 또다른 논거를 니가 제시해야 하는 상황이란 말이다. 장면이 쿠테타를 행했다는 논거 말이다

  • 08.06.21 12:05

    그리고, 장면이 쿠테타를 했다는 니 개소리에 더이상 반박의 필요성을 못느끼겠구나. 댓글을 달아주니 헛소리가 끝모르고 계속되는구나. 논점 일탈을 끊임없이 시도하는 너와 더이상의 토론은 무의미하며 니가 그렇게 생각한다면 쭈욱 그렇게 주장하면서 살거라. 최규하 대통령 시절에는 여당이 없었다는 니 개소리에서 논점을 흐리고 또 흐려서 결국은 장면이 쿠테타를 했니마니 하는 개소리로 귀결되는 꼬라지가 우습기 짝이 없다. 제대로 된 토론이 되고 싶다면 니가 댓글로 얼마나 우습게 쳐 놀고 있는지 새로 글을 써줄테니 글을 쓸 권한이나 주기 바란다. 글 쓸 권한 주기 싫으면 차라리 강퇴시키라고 분명히 말했다.

  • 작성자 08.06.21 12:02

    픽션 소설만 읽으셔서 2공화국 시대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전혀 모르시는군요. 윤보선 대통령은 장관들의 결재 서류를 자기에게 가져오라 했는데, 장면 총리가 가로 챘습니다. 외국 손님이 오면 윤보선이 경무대(청와대)에서 맞이하려 했는데, 장면 총리가 가로챘습니다. 행정 결재권, 외교적 대표권, 국군통수권이 누구에게 있느냐 가지고 매일 싸우다가 장면 총리가 마침내 정치적 쿠데타를 일으켰으며, 윤보선 대통령은 장면 내각을 인정치 않고 대통령 행정부가 국정운영의 주체라는 발표를 하여 역쿠데타를 일으켰습니다. 즉, 한 나라에 두 개의 정부가 있는 형국이 되었던 거예요. 그 끝없는 싸움을 말리는 방법으로

  • 작성자 08.06.21 12:07

    미국은 윤보선 정부가 아닌 장면 정부를 선택하기로 하고 장면 정부 지지 성명을 발표했던 것입니다. 미국의 선택으로 싸움에 진 윤보선 대통령은 갈 곳이 없는 궁지에 처해 있었는데, 그때 5.16산업혁명이 일어나 윤보선 대통령의 정치 생명을 연장해 주었던 것입니다. 장면은 당연히 미국이 자기를 도울 줄로 알았으나, 미국은 며칠 전의 장면 정부 지지 성명과 달리 박정희의 등장을 한국 문제 해결책으로 환영하기로 했던 것입니다. 윤보선과 장면간의 싸움을 미국이 힘으로도 말릴 수 없을 때 박정희가 말리는 것이 최선이란 판단을 내렸던 것입니다.

  • 작성자 08.06.20 15:32

    이어 님이 퍼오신 픽션소설 중 <같은 해 12월 6일 통일주체국민회의에서 제10대 대통령으로 선출된 최규하는>에 대한 질문 들어갑니다. 최규하 권한대행은 양김씨같은 대통령병 환자가 아니었쟎아요. 그래서 적어도 5명의 대통령 후보감이 있었던 때 그때에 누가 3김씨, 특히 공화당 총재 김종필씨를 제치고 최규하를 10대 대선 단독후보로 결정하였느냐 하는 문제입니다. 헌법 연구가들에게는 이것 대단히 중요한 문제예요. 최규하 본인은 원하지 않았는데, 정승화 계엄사령관이 지멋대로 차기 대통령 후보를 지명하고, 차기 대통령 임기까지 결정할 수 있느냐 하는 문제입니다.

  • 작성자 08.06.20 15:36

    그럼에도 이준형님이 퍼온 픽션소설에서는 이 문제를 왜 건너뛰고 있네요. 이것 건너뛰고 픽션소설 전개하는 것은 최규하 대통령 시대에 대해 제대로 알지 못하라는 것입니다. 초딩 국사도 아니고, 헌법사인데 왜 슬쩍 건너뛰는가요?

  • 08.06.21 04:27

    역사학도야 니가 위에서 지껄인 개소리를 픽션 소설이라고 하는 것이고 내가 인용한 글은 초딩국사가 아니라 헌법학 전공 교수님들의 헌법학 교재라고 분명히 밝혔다. 니 개소리의 근거나 쳐 밝히고 헛소리를 주깨거라. 다시 한번 말한다 법에 대해 기초중의 기초도 모르는 니가 자꾸 법을 거론하지 마라. 니 주제를 알거라.

  • 08.06.20 17:16

    "학도" 야, 누가 고소했는지 그리도 궁금하고.. 무슨 자료를 빼갔는지 그리도 궁금 하니.. ㅉㅉ

  • 08.06.20 17:31

    "학도" 신문 News를 보여주면.. 누가 무슨내용으로 고소했다고 나올터인데.. --- "학도" 아가야를 수차 부르면서.. 말해줬으면 알법도 한데.. ㅋㅋ

  • 08.06.20 17:29

    ---▶ 뒤는 물러가지고.. (아무나 붙잡고) 고소취하나 하라고 어거지쓰는.. 꼬락서니 하고는 --- "학도" 스스로도 쪽팔리지 않는지 ?

  • 08.06.20 17:19

    "학도" 야, 그리도 자신 없니 --- 맞짱토론, 어떤 글이든 등업 불이익을 안준다고 --- "학도" 아가야, 그만 울고.. 젖좀 더 먹고 오란 말이다.. 하하

  • 08.06.20 17:27

    "학도"는 온통 도배를 다하고 --- "학도"한테 불리한건.. 따른곳으로 이동시키고 ---▶ 아예 글을 못쓰게.. (준회원) 강등 --- (활동중지)로 허수아비를 만들어.. 탈퇴하게 만들고 ---▶ "학도" 의 뱃속이 다 보이는구나.. ㅋㅋ

  • 08.06.21 10:54

    "Anti 5.18 --▷ 학도 목사" (방)을.. 80518카페에 만들어 주었습니다 --- 얼마나 통큰 넘인지.. 함 구경 할려고.. ㅋㅋ

  • 08.06.21 12:10

    "학도"님이 제가 보기에는 참 못났습니다 ---▶ 80518에는 고소가 무서워서 못온다는 답글을 남기었내요.. --- 그 넘 참, 그렇게 자신이 없고 --- 그렇게 떳떳하지 못하냐..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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