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수위 합류한 박칼린 언니 살인청부로 긴급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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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18대 대통령 인수위에 합류하기로 한 뮤지컬 제작자 겸 방송인 '박칼린'의 언니가 여배우 살인사건의 피의자로 지목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ABC방송의 지난 10월 보도에 따르면 박칼린 의 언니 '켈리 수 박'은 2008년 발생한 배우 겸 모델 줄리안 레딩을 목졸라 살해한 혐의로 체포된 것으로 알려졌다.
켈리 박은 박칼린의 둘째언니로 레바논 출신의 의사 겸 부동산 사업가 무니르 우웨이다에게 고용돼 우다웨이의 채무자나 사업에 방해되는 인물을 겁박하는 업무를 맡아 온것으로 알려졌다.
또 LA 검찰은 "우웨이다가 살해된 레딩의 아버지와 사업이 틀어지자 켈리를 산타모니카에 있는 레딩의 집으로 보내 살인을 청부했다"고 설명했으며 켈리는 사건 직후 레딩의 목에서 나온 지문이 증거가 되어 피의자로 기소된 뒤 지난 6월 체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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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그당과 그쪽집안들은 뭐이래? 살해 살인 청부 ㅇㅏ~우
무서버 씨~ Bal
여러가지한다
해외에 살며 그 나라에서 저지른 범죈데... 본인이 저지른 것도 아니고... 가쉽성 기사로 넘어가는 차원이 아니라면 이것도 연좌죄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