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ble id=cafe_editor_main_table_color bgColor='#b2ebf4' cellpadding=0 cellspacing=0 border=0 width=100%><tr><td id=cafe_editor_main_table class=text><p><span style="font: bold 14pt/normal Verdana, sans-serif; color: rgb(0, 87, 102); letter-spacing: -1px; font-size-adjust: none; font-stretch: normal;">Silent Stream (작은 시냇가) - 남택상</span><span style="color: rgb(0, 87, 102); font-family: Verdana,sans-serif; font-size: 14pt;"> </span><br><br></p><table width="700" bordercolor="#cad5ce" bgcolor="snow" border="5" cellspacing="0" cellpadding="100"><tbody><tr><td><center><img width="500"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c2down.cyworld.co.kr%2Fdownload%3Ffid%3D642239dc3437fa98737f39dda6fee95a%26name%3D%25EC%259E%2591%25EC%259D%2580%25EC%258B%259C%25EB%2583%2587%25EA%25B0%2580%252020.jpg"> </center><center><table border="0"><tbody><tr><td><p><span style="line-height: 160%;"><br><br><br><br><font color="black" face="가을체" size="4"><b><span style="color: rgb(41, 0, 102);">Silent Stream (작은 시냇가) - 남택상 </span></b></font></span><pre><font color="black" face="가을체" size="2">
<span style="color: rgb(5, 0, 153); font-family: Verdana,sans-serif;">남택상은 프랑스에 거주하며 활동을 하는
우리나라의 뉴에이지 작곡가.
한국인의 정서와 느낌을 가장 잘 표현하는 음악가인 동시에
감수성을 자극하는 탁월한 재능을 가진 피아니스트
국내 뉴 에이지 음악의 거장이며, 크로스 오버 뮤직의 새로운
연주를 정착시킨 선구자이며,
프랑스에서는 T.S.Nam 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고 있다.
1981년에 데뷔를 한 그는
Popular Piano Vol.1~3 및
Love Player Vol.1~10 등의
앨범을 발매했다.
KBS의 드라마 ‘두 여인’, ‘소망’,
인간 가족, MBC 사랑의 계절 등
많은 TV와 라디오, 광고음악에서
그의 연주곡이 배경음악으로 쓰이면서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
</span>
<embed width="289" height="64" src="http://enka2.netorage.com:9711/harddisk/user/lyk36/musicpopplay/nam-silentstream.wma?MSWMExt=.asf" type="application/x-mplayer2" showstatusbar="1" autostart="true" loop="-1" volume="0" enablecontextmenu="0"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font></pre><p> </p></td></tr></tbody></table></center></td></tr></tbody></table><p class="back"></p></tr></td></t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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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편안하고 아름다운 음악 참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예전에 제가 무척 좋아했던 연주곡입니다.
오래 전 운동회 때 4.5.6학년 마스게임 리본 체조에 삽입했던
곡이기도 해서 제게는 아주 각별한 곡이기도 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