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옛날 그시절의 우리들의 생활상◈
1960년대 시절의 아이들(까까머리와 익살스런 웃음이 돋보입니다)
어깨동무 (우리는 친구) 그때만해도 고무신을 신고 다녔고 책보 책가방들고 다녔습니다
1960년대 아이들
단발머리 소녀
동네 어르신들의 행차
동네 우물가에서 빨래 하는 아낙
1968년도 리어커 수리점
마땅한 교통수단이 없었던 그시절 자전거에 짐을 가득 싣고 다녔던 기억이 납니다
지금에야 공업사가 버젓이 시내에 다 있지만 그전에 외각에 치우쳐 있었죠, 담벼락에 아이들의 오줌누는 모습이 정겹습니다,,, ^^
예전에는 서울 시내에 군용 찝차들이많이 다녔죠,,!
1960년대 전형적인 서울의 주택가 모습
시민들의 유일한 교통수단이었던 자전거
이웃 친구네집 마실가기
동네시장 풍경 (그때 삼양라면이 20원 했던가요?)
동네 담배가게 (그전 담배는 아리랑 봉초가 유명했었죠)
리어커를 끄는 아저씨(그때는 밀짚모자가 유행)
공터에 애기를 업고 나와 이야기꽃을 피우는 동네아줌니들
1960년대 영화선전 벽보
단란해 보이는 한 가정의 마당풍경
논둑길에서 놀고 있는 아이들의 모습
◈아름다운 황혼열차◈
-카페지기 석양노을- |
첫댓글 배고픈 시절이였지만 그 시절이 그립습니다.
어린시절 엇그제 같은데?.....감사합니다
이제는 모두 잊고 사는것 같네요..
생각난다 그때 그시절
동내 친구들과 함께 놀던 어린시절이 생각 나는 귀한 자료 감사합니다.
귀한 사진 구경 잘햇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때는 예의와 도덕도 있었건만
요즘은 다 옛날은부정하고
자기밖에 모르는 세상이니........
즐감하고 갑니다.
나의 생활상과 비슷하내요
잘 보고 갑니다
옛추억이 그리워집니다 고맙습니다
가난에 찌든 모습들이나 아이들은 순수하기만 합니다. 감사
잘보았습니다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옛날추억작품 감사한 마음으로 즐감하고 나갑니다 수고하여 올려 주신 덕분에
편히 앉아서 잠시 즐기면서 머물다 갑니다 항상 건강 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60년대 기억이 새롭습니다.남대문 명동거리 종로를 눕이던 기억 떠오릅니다.
그리운 사진 고맙습니다.잘보고 갑니다.
귀중 재료 감사합니다 더 여러분들 같이 하고 싶어요
내가 저때 열다섯살은 된것 같으네요
잘보고 감사 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읍민관과 화단극장 포스타가 있는것을보니 안양이군요.
저도 안양에서 나서 컸습니다.
먹고살기는 어려웠어도 지금 생각하면
재미는 있었던것 같습니다.
어릴적 철 없이 놀던 시절이 생각나네요 좋은 자료 잘 보고갑니다 고맙습니다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잘 보고감니다,
이렇게 가난하고 먹을게 없던시절에 박대통령이 먹거리 해결해주고 경제도 살려서 지금 잘 살게된것이 지도자를 잘 만나서이렇게 잘 사는데 좌파가 득세하여 세상이 불안하구나
이렇게 가난하고 먹을게 없던시절에 박대통령이 먹거리 해결해주고 경제도 살려서 지금 잘 살게된것이 지도자를 잘 만나서이렇게 잘 사는데 좌파가 득세하여 세상이 불안하구나
감사합니다
다소 가난하기은 했지만 서로가 주고받는 마음이
행복이였습니다
감사 합니다,
가난했던 그 시절엔 그래도 인정이란것이 있어서 외롭지않게 살아왔지요...
감사합니다.
잘보고
에 엣 생각이 나내요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