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북 야당들과 좌파방송들은 현 정부의 4대강 사업을 마치 정부의 큰 실책이나 되는듯이 기회가
있을때 마다 비난을하며 국민들을 향해 선동을 해 대는데 언젠가는 4대강 사업이 우리나라와 국민들에게 아주 크나 큰 축복임을 알게 될 날이 올것입니다.
주님은 몇년 전 대전에서 사역하고 있는 한 여선지를 통해 이명박대통령이 엄청난 비난을 무릅쓰며
감행한 4대강사업이 언젠가는 얼마나 잘 한 일이었는지 모두가 알게 될 날이 올것이라는 말씀을
주셨습니다. 그 사업은 하나님으로 말미암은 사업이라는 깨달음이 왔었습니다.
왕의 마음이 여호와의 손에있음이 마치 보의 물과 같아서 그가 임의로 인도하시느니라 ( 잠 21:1 )
4대강사업에 대해 인터넷에 올라온 어느 전문가의 글을 소개합니다.
이 글을 보시고 대한민국에 유익이 되는 일에는 무조건 억지 주장을하며 반대를 일 삼는 친북야당들과좌파매체의 반역행위에 미혹되지 마시기 바랍니다.
MB의 4대강 신화에 박수를!
우리나라의 연 강수량은 약 1,270mm로, 세계평균치인 973mm보다 1.3배 가량 많다. 그러나 높은 인구밀도로 1인당 연간 강수량은 세계평균 2만6천871t의 10분의 1수준인 2천705t 정도밖에 되지 않는다고 한다. 물부족 이유는 국토가 좁고 인구 밀도가 높은 이유도 있지만 댐, 저수지 등 물을 저장할 수 있는 공간 부족으로 빗물을 그대로 강이나 바다로 흘려 보내고 있기 때문이다.
4계절을 가진 우리나라는 전 계절에 걸쳐 비가 일정하게 내리는 게 아니라 여름에 집중되고 있어 이를 담수할 수 있는 댐이나 저수지의 역할이 중요시 되고 있음에도 좌파들은 이를 무조건 반대만 해댄다. 매스컴에서 우리나라는 물 부족국가라고 외치고 있지만 이를 실감하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왜냐하면 일단 물값이 싸고 수도꼭지를 틀면 24시간 언제든지 원하는 만큼의 물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인데 마치 라즈니쉬의 '배꼽'에 나오는 (물 시스템을 모르는-수도꼭지만 틀면 물이 나오는 줄 아는) 사막에 사는 사람들 같다.
우리의 수돗물은 국가에서 관리하고 있는 공공재라서 1톤당 생산원가의 80% 이하 수준인 609.9원 정도로 공급하고 있다. 이처럼 물값이 싸다보니 물의 소중함을 잊은채 함부로 사용하고 낭비하는 경우가 많다. 물은 생존을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반면 그 양이 한정적이라는 점에서 이미 물분쟁은 예고되었다고 볼수 있다. 인구는 계속 늘어나고, 산업화로 인해 물 수요는 더 빠르게 증가하고 있으나 환경오염에 따른 지구온난화, 기상이변 등으로 물부족은 더욱 심각해지고 있는 실정이다.
유엔은 벌써 지난 90년에 리비아, 모로코 등 7개국과 함께 대한민국을 물 부족국으로 분류하고 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쓰는 물의 양은 프랑스나 영국에 비해 두 배 가까이 되고, 사용할 수 있는 물의 양은 세계 평균치의 12%정도에 불과하니 이대로 가다간 멀지않아 물 부족이 큰 사회문제가 될 것이다. 따라서 물 자원을 확보하는 것은 국가의 매우 중요한 정책과제다. 정부시책에 국민 모두가 적극적인 동참으로 미래 물부족에 사태에 대처해 나가는 지혜가 필요함에도 민주당과 종북세력은 MB의 4대강 사업을 막무가내로 반대만 해댔으니 아찔하다. 이명박 정부가 종북ㆍ좌파의 반대에 무릎이라도 꿇었다면 우리의 물부족 사태는 재앙수준으로 다가왔을 것이다. 하지만 이명박 정부와 수자원공사 그리고 관련 전문가 및 시공사들은 한치의 흔들림 없이 4대강 살리기 사업을 전진시켜 세계만방에 '4대강 신화'를 탄생시켰다. 참으로 기쁜일이 아닐 수 없다.
MB의 4대강 신화로 물그릇을 키워 물걱정을 덜었지만 여름에만 강수량이 집중되기에 국민의 물절약은 생활화하는 게 옳겠다. 세면이나 양치질시 물받아 사용하기, 절수기 부착, 온수 사용시 초기에 나오는 찬물은 받아두었다가 사용, 빨랫감이 적을 때는 손빨래 하기, 세숫물로 발씻기 등 여러가지 방법들이 있으나 무엇보다 실천이 가장 중요하다. 물 사용량을 줄이면 그만큼 하수발생량도 줄어들게 돼 더 나은 환경을 후손에게 물려줄 수 있다. 물을 아껴 사용해야 하는 가장 중요한 이유는 바로 대체재가 없다는 것이다.
쌀이 부족하면 밀이나 감자, 옥수수 등으로 우선 대체할 수 있지만 물을 대신할 수 있는 것은 물 말고는 아무것도 없다. 우리가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매일 2ℓ가량의 물을 섭취해야 한다. 체내의 물이 5%만 부족해도 우리 몸은 탈수상태에 빠지고 12% 이상 모자라면 생명을 잃게 된다. 이처럼 소중한 생명자원인 물 부족문제를 해결하고 깨끗하게 지켜줄 '4대강 살리기 사업'은 우리 국민 모두에게 위대한 선물이 되고 있다. MB의 4대강 신화는 시간이 지날수록, 기후변화가 심해질수록 국민의 강력한 지지를 받게 될 것이다.
2012년 3월 12일
차기식.
첫댓글 4대강 사업, 해군기지 건설, FTA 체결 등 국책사업마다 기를 쓰고 반대만을 일삼는 종북좌파들의 배후엔 사탄이 역사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세워지고 복받은 대한민국을 무너뜨리려는 마귀의 계략입니다. 크리스천들은 분별력을 가지고 기도하고 그들의 어리석음을 지적해야 할 때입니다.
4대강 사업의 결과가 옳다 할 지라도 그 진행과정이 급조되어서 설득에 실패한 것은 사실 입니다. 좌우를 떠나서 토론에서 제대로 된 합리적인 자긍심에서 출발하는 강력한 반대의견을 피력하는 것을 본 일이 없습니다. 또 그 어마어마한 사업의 진행과정...하청관계 , 투명성, 부의 재 분배 등에서 분명히 문제점은 있었습니다. 청계천과 4대강은 다릅니다. 청계천은 설득을 할 수 있었고, 지속적인 보수비용 대비 긍정효과가 크죠. 치수사업은 분명 필요 합니다만 국민 동의를 얻어가는 과정에서 실패한것은 맞습니다.
4대강을 온국민이 반대할때도,, 저는 괜찮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미국산 소고기도 마찬가지이고.. 촛불시위 할때도 웃겼죠.. 박성업 선교사님 말씀대로 북한국민 수백만 굶어죽어갈때는 눈하나 꿈쩍안하더니 내 밥상에 잘못된 고기 올라올 확률0.0001%된다고 하니 눈에 불을 켜고 시위하던 모습..
전 대통령을 위해 끝까지 기도하렵니다. 비록 그가 하나님앞에 정결하지 못할지언정,,하나님이 세우신 분이니..눈에 불을켜고 욕하는건은 옳지 않은것 같아요.
그의 부족한 점을 비난만 할것이 아니라 그를 위해 기도해주는것이 하나님께서 기뻐하실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머지않아 4대강의 혜택을 누리때 종북세력 들 물공급 중단 .
새로 소양강댐같이 큰땜 짓기는 불가능합니다 . 4대강이 바람직 합니다 // 경부고속도로 엄청 반대습니다.
지금 . 우리모두 잘달리고 있습니다 .. 장로님 힘내세요
나라의 지도자를 위해서 기도하는 것은 하나님의 뜻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이 국가 지도자인것 보다 얼마나 감사한 일입니까?
존비비어의 순종 읽어보세요. 하나님께서 세우신 대통령이신데 넘 막말들이 심해서 좀그래요 요즘 너무 권위가 무너져가고 있어요 대통령에게 함부러 이름부르고 사장에게 대들고 부모에게 대들고 교사를 폭행하고ㅡㅡ ㅎㅎ 권위주의는 안좋지만 권위가 있어야 나라가 바로서죠. 하나님이 질서있게 만드신건데. 나꼼수만봐도 ㅡㅡ기도해주시고 함부로 비판 판단 정죄하지마시길.손가락질하면 나머지 세손가락은 자기를 가리킨다는걸
얼마전 홍정길 목사님께서 인터뷰하셨죠~
처음엔 잘 몰랐는데, 그동안 수없이 많은 해외전문가를 만난 결과 4대강 사업은 잘못된 것이라구요..ㅜㅜ
자연은 그대로 보전하는 것이 가장 좋고, 3면이 바다인 우리나라는 4대강 사업 내지 운하는 불필요하다구요,,
운하가 발달한 유럽의 경우는 평야지대일 뿐더라 철도 및 항공교통이 발달하기 전에 지어진 것이기에..ㅜㅜ
대운하 사업을 지지한 사랑의 교회 오정현 목사에게 경솔했다고 충고하셨다는 말씀도 하셨답니다..
계속해서 하는 이야기지만, 왜 우리 까페는 특정 보수적인 정치견해를 계속 이야기 하나요?..ㅜㅜ
홍 목사님의 말이 진리는 아닙니다. 해외전문가라는 사람들이 우리나라 실정을 어떻게 아나요? 물부족 국가인 우리나라에서 미래를 대비해서 또한 그동안의 연례적인 홍수피해를 막기 위해서 하는 국책사업인데(김대중/노무현 정권때도 계획했다 예산문제로 실행 못했죠) 이걸 왜 보수적인 정치견해하고 하나요? 경부고속도로, 청계천 사업에도 반대만 했던 자들, 있지도 않은 미국산 쇠고기 광우병 난동을 부린 자들이 4대강 사업을 반대하고 있습니다.
특정 보수에 대한 견해를 얘기한다기 보다는 대한민국의 자유와 번영을 파괴하려는 종북세력들을 제대로 분별하자는 겁니다. 종북의 뿌리는 반기독교, 사탄세력입니다. 정치범수용소와 압제 굶주림 온갖 고문과 개돼지보다 못한 인권의 짓밟힘이 있는 북한은 현실세계에 나타난 지옥이라고 볼수있죠..마음껏 예배드리고 찬양하고 기도하는 자유를 지키기 위해서 우리나라를 위해 깨어 기도합시다!
지금 우리나라는 참된 보수도 참된 진보도 없습니다.
핵심은 대북관과 안보관입니다. 좌파도 우파도 다 썪었긴 매한가지,,,
그나마 나라의 정체성을 뒤흔드는 무리에 동조해서는 안되는게 긴박한 현실입니다.
부패가 적화보다는 그래도 낫지요. 나라가 있어야 나도 있는거니까요
4대강사업 옳고그름의 시시비비야 전문가라 할지라도 견해에 따라 다를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중요한건, 정부의 정책을 사사건건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고 있는 무리들의 공통점은
모두 반미,,,라는 것입니다. 이것은 무엇을 말해주는 걸까요? 분단국가인 현실에서 북한을 추종하는 불순세력들이 없을까요?
그들에게 휘둘리는게 문제입니다...너머의 정체를 직시합시다
글쓴이 차기식씨가 누구인지 한번 검색해 보시면 저 글의 진정성을 아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