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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골산 봉서방
 
 
카페 게시글
전멜………통합전체메일 부서진 것들의 가치
봉서방 추천 5 조회 1,376 17.03.29 04:41 댓글 3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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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3.29 10:02

    첫댓글 아멘!

  • 17.03.29 11:23

    감사합니다. 주님 우리를 사용하여 주소서, 주님의 도구로 .

  • 17.03.29 14:18

    감사합니다^^

  • 17.03.29 18:17

    귀한 교훈 마음에 되 새김질 하겠읍니다
    감사합니다

  • 17.03.30 06:42

    귀한말씀 가슴에 새기고 갑니다

  • 17.03.30 06:57

    감사합니다

  • 17.03.30 06:57

    은혜와 사랑의 주님에게
    모든 영광과 감사를 드립니다~~할렐루야 아멘 샬롬 임마누엘~~

  • 17.03.30 07:14

    아멘 할렐루야

  • 17.03.30 07:34

    말씀 감사드립니다.

  • 17.03.30 07:38

    미소짓고 갑니다.😉

  • 17.03.30 08:06

    감사합니다

  • 17.03.30 08:23

    ~감사합니다 ~샬롬~!!~ㅎㅎㅇㅇ

  • 17.03.30 09:05

    지금의 이 상황이 하나님의 사랑이라면 이기고 감당케 하옵소서

  • 17.03.30 09:06

    도리깨질 감사합니다.

  • 17.03.30 09:22

    감사합니다.

  • 17.03.30 09:51

    아멘 감사합니다

  • 17.03.30 09:56

    아멘!감사합니다

  • 17.03.30 10:16

    제자신을 들여다 보는 시간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 17.03.30 14:14

    영적인 내 자신을 들여다보며 많은 생각을 하게 합니다... 감사합니다

  • 17.03.30 15:12

    감사합니다^^

  • 17.03.30 17:39

    감사합니다

  • 17.03.31 08:31

    아멘, 감사합니다

  • 17.03.31 11:51

    알면서도 그 당시는 너무 아파 진심으로 마음에서 우러나는 감사가 힘이듭니다.항상 지나고 나서 뒤 늦게야 고백하게됩니다. 아버지 연약한 저를 긍휼히 여겨 주시옵소서.

  • 17.03.31 13:27

    감사합니다.

  • 17.03.31 15:20

    아멘! 감사합니다.

  • 17.03.31 22:26

    감사합니다

  • 17.04.01 07:30

    하나님은 모자라는 사람은 채워쓰시고 잘못된 사람은 바르게 고쳐 쓰시지 버리시는 하나님이 아니십니다. 아담으로 인한 범죄로 말미암아 세상이 세상이 악한 것으로변했고 사람도 하나님을 믿는다 하면서 대적자로 변질되었으나 하나님은 없애지 아니하시고 고쳐서 쓰시려고 아들인 예수님을 보내서 죄를 사하여 주셨고 재림 때는 예수님의 피로 사서 나라와 제사장을 삼으신다고 하셨으니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요.

  • 17.04.01 00:54

    감사합니다..

  • 17.04.01 07:39

    사도바울처럼 나를 날마다 쳐서 죽이고 나의 것을 모두 비우고 오직 진리만을 채워야 천국에 이릅니다. 내 것이 많이 있는 사람은 채우고 싶어도 채울 장소가 없습니다. 무당집에 대나무를 세워두는 이치를 아십시오. 대나무처럼 늘 푸르고 곧은 성품과 자기 것이 없는 속이 빈 마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야 하나님이신 말씀이 내 안에 거하십니다. 바울처럼 배설물을 버리듯 이제껏 내가 알고 있던 것을 모두 버리고 새 포도주로 채워야 합니다. 오늘날의 새 포두주를 구하십시오.

  • 17.04.02 04:55

    감사합니다

  • 17.04.02 06:39

    할렐루야~ 주님께서 함께하시면 아무리 단단한 심령도 바짝 부서지라 믿습니다. 나같은 죄인도 깨뜨려서 사용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이 귀한 사역을 감당하시는 카페지기님 감사를 드립니다.

  • 17.04.05 16:08

    감사합니다~~

  • 17.04.05 23:44

    "부서져야 하리, 더 많이 부서져야 하리.
    깨어져야 하리, 더 많이 깨어져야 하리...."
    찬양이 떠오릅니다.
    깨어지고 부서진 모습속에서
    그리스도의 형상을 덧입혀주시는
    주님의 은혜를 구합니다.

  • 17.04.06 11:12

    아 그러네요.!
    내안에 내가 없고 오직 하나님의 말씀만 있는 그리스도인만이 참신자 이죠! 감사 합니다.

  • 17.05.22 22:14

    오늘도 깨지고 낮아지겠습니다

  • 17.09.02 17:29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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