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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골산가족이 매일 점검 해야할것 1.오늘 주님과의 만남이 있었는가? 2.형식이 아닌 진정한 회개가 내게 있었는가? 3.말씀을 읽고 구체적인 삶에 실천이 있었는가? 4.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삶을 살았는가? 5.하나님께 진정한 감사를 드렸는가? 6.복음 전도자로 살았는가? 7.구원의 기쁨이 오늘도 내게 넘치고 있는가? 8.남에게 상처 준 일은 없는가? 9.가정을 돌아보며 사랑을 나누었는가? 10.엿새동안 열심히 일하라 하신말씀에 순종했는가?/ⓒ창골산 봉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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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읽으신후 댓글은 사랑의 표현 입니다 부서진 것들의 가치
창골산 칼럼 제3347호 / 거룩성을 회복하자
신약시대의 역사적 배경
한국 교회 안의 4대 이단 사상
히브리서
일곱 가지 죄 ⑦ 정욕
설교 준비할 때 반드시 지키는 6가지 원칙
교회란?
나쁜 말, 욕설(辱說)은 살인무기
회개하지 않으면
존 웨슬리가 동역자들에게 준 열두 가지 지침
자녀에 대한 최고의 벌은 부모의 침묵이다
진정한 소명이란?
시편을 통한 기도 5가지 방법
예수님을 믿지 않는 분들... 필독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는 것의 의미는?
하나님의 성품은 무엇일까? 하나님은 어떤 분이실까?
성경적 가치관의 부재와 그 결과 성경적 예배와 음악 예배 장영희 교수님의 수필 헛된 소망과 교만에서 벗어남에 대하여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의 4가지 키워드 성서번역에 위대한 업적 남긴 게일 소명(召命) 원숭이는 왜 사람처럼 말 못할까? 복과 기복신앙 이스라엘 왕들에 관한 성경구절 '하나님과 인격적 만남'의 의미 죄악(罪惡)의 유래(由來) 믿음이란 무엇인가? (믿음의 뜻과 의미) 페이스북, 보수 기독교적 색채의 계정 검열 의혹
돌이키는 자의 하나님
사람은 고통을 통하여 성장한다
믿음안에서 사랑으로 함께 가는 교회
주님이 계셔서 괜찮아
창골산 농어촌교회 돕기 일백운동 전체메일이 수신되지 않는 분들께 한국에 개신교란 종교는 없습니다,오직 기독교 입니다 한국교회에서 성경과 찬송가가 사라지고 있다 종교개혁 500주년 과연 제2의 종교개혁은 가능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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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우리를 사용하여 주소서, 주님의 도구로 .
감사합니다^^
귀한 교훈 마음에 되 새김질 하겠읍니다
감사합니다
귀한말씀 가슴에 새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은혜와 사랑의 주님에게
모든 영광과 감사를 드립니다~~할렐루야 아멘 샬롬 임마누엘~~
아멘 할렐루야
말씀 감사드립니다.
미소짓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지금의 이 상황이 하나님의 사랑이라면 이기고 감당케 하옵소서
도리깨질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감사합니다
제자신을 들여다 보는 시간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영적인 내 자신을 들여다보며 많은 생각을 하게 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알면서도 그 당시는 너무 아파 진심으로 마음에서 우러나는 감사가 힘이듭니다.항상 지나고 나서 뒤 늦게야 고백하게됩니다. 아버지 연약한 저를 긍휼히 여겨 주시옵소서.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은 모자라는 사람은 채워쓰시고 잘못된 사람은 바르게 고쳐 쓰시지 버리시는 하나님이 아니십니다. 아담으로 인한 범죄로 말미암아 세상이 세상이 악한 것으로변했고 사람도 하나님을 믿는다 하면서 대적자로 변질되었으나 하나님은 없애지 아니하시고 고쳐서 쓰시려고 아들인 예수님을 보내서 죄를 사하여 주셨고 재림 때는 예수님의 피로 사서 나라와 제사장을 삼으신다고 하셨으니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요.
감사합니다..
사도바울처럼 나를 날마다 쳐서 죽이고 나의 것을 모두 비우고 오직 진리만을 채워야 천국에 이릅니다. 내 것이 많이 있는 사람은 채우고 싶어도 채울 장소가 없습니다. 무당집에 대나무를 세워두는 이치를 아십시오. 대나무처럼 늘 푸르고 곧은 성품과 자기 것이 없는 속이 빈 마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야 하나님이신 말씀이 내 안에 거하십니다. 바울처럼 배설물을 버리듯 이제껏 내가 알고 있던 것을 모두 버리고 새 포도주로 채워야 합니다. 오늘날의 새 포두주를 구하십시오.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주님께서 함께하시면 아무리 단단한 심령도 바짝 부서지라 믿습니다. 나같은 죄인도 깨뜨려서 사용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이 귀한 사역을 감당하시는 카페지기님 감사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부서져야 하리, 더 많이 부서져야 하리.
깨어져야 하리, 더 많이 깨어져야 하리...."
찬양이 떠오릅니다.
깨어지고 부서진 모습속에서
그리스도의 형상을 덧입혀주시는
주님의 은혜를 구합니다.
아 그러네요.!
내안에 내가 없고 오직 하나님의 말씀만 있는 그리스도인만이 참신자 이죠! 감사 합니다.
오늘도 깨지고 낮아지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