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으로 생명을 낳는다
글쓴이/봉민근
기독교의 신비는 죽음으로서 새 생명을 얻는 종교다. 한알의 밀알이 떨어져 죽음으로 많은 열매를 맺음 같이 예수그리스도의 죽으심으로 세상의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고 죽음에서 영원한 영생을 소유하게 되었다.
기독교의 역사는 순교의 피 위에 세워진 공동체다. 예수님의 길을 예비 했던 세례요한의 순교와 초대교회의 시작과 더블어 스데반과 야고보의 죽음은 세상의 복음의 시작을 알리는 신호탄이 되었다.
아벨의 피로부터 이어진 순교의 피는 지금도 1년에 16만명 가까운 그리스도인들이 세계 곳곳에서 순교를 당하고 있다. 내가 죽어 남을 살리고 나의 희생이 많은 열매를 맺게 하는 종교가 기독교이다. "그분은 반드시 흥하여야 하되 나는 반드시 쇠하여야 하리라, 하니라."(요 3:30)하는 기본정신 아래 세워진
기독교는 십자가의 죽음으로 부터 잉태되었다.
이 땅에 생명을 심고 싶다면 죽어야 한다. 반드시 쇠하여야 예수님이 흥하신다. 부흥을 꽃피우기 위한 수 많은 핏 자국의 자리가 있었다. 그게 내 자리요 그리스도인의 위치가 되어야 한다.
내가 죽으면 이 땅이 살고 내가 죽으면 교회가 살수 있다. 세상의 모든 것에서 죽어지는 내가 되어야 한다. 물질로부터 시작하여 내 교만도 혈기도 명예와 권세도 십자가 아래 내려 놓음으로서 세상의 사람들을 얻을 수 있다. 죽고자 하면 살고 살고자 하면 죽는다.
누구든지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자기를 낮추는 자는 높아지리라.
예수님도 우리를 위하여 생명을 대속물로 주시기 위해 이땅에 오셨듯이 죽음으로서 만이 열매를 거둘수 있는 교회의 거룩한 신비 속에서 우리는 새롭게 되어야 한다.
내가 죽지 않으므로 교회가 죽는다. 수고와 희생이 없는 열매는 없다.
세상과의 전쟁에서 죽음을 두려워 한다면 기필코 승리를 얻을 수 없다. 나의 교만과 자아를 채찍으로 사정없이 내려치며 죄악의 더러운 것들을 창으로 찔러 쏟아 내며 나를 십자가에 목 박음으로 새 생명이 잉태 될수 있다.☆자료/ⓒ창골산 봉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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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오늘의 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모든 영광과 기쁨을 홀로 받으셔야 할 은혜의 주님에게
감사의 영광을 드립니다~~할렐루야 아멘 샬롬 임마누엘~~
아멘입니다.
나는 날마다 죽고 예수님은 살고
사나 죽으나 날 위해 희생하신
주님을 바라봅니다
죽어야 사는 신앙 골고다 십자가의 고난감사합니다 샬롬
아멘.... 할렐루야 ..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 하세요
감사합니다.............
오늘 성 금요일..십자가 위에서 우리 인간을 위해 찢기고 상하고 피흘려 죽으신 날..주님의 그 사랑을 생각하며 오늘도 그 사랑을 전하며
나누고 감사하며 사는 하루 되길 기도합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죄인 대속하시려 십자가에달리신 주님의사랑 감사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이 진리는 30일 300일도 아닌 3일이면 눈으로, 피부로 직접 느끼게 된다.
감사합니다.
죽음을 당당히 이기는 믿음을 주옵소서!
할렐루야 아멘 !!^^
주님 의로 나는 날마다 죽으리라, 는 성령충만이소서!
감사합니다.
죽음의 진정한 가치를 가르쳐주시는 소중한 말씀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아멘!감사합니다
바울의 고백과 같은 삶을 살기를 소망합니다! 주님의 택함받은 자녀로서...
다시 죽고 또 죽기를 갈망 합니다.십자가의 사랑이 나를 주장하게 하옵소서
.귀한 글들이 연약한 심령들을 새롭게 하시기를.오늘도 감사 합니다.
감사합니다
말씀의 열매가 되게 하소서 아멘
세례요한은 과연 순교자일까? 그는 왜 예수님이 세상의 빛으로 오사 세상을 구원자이며 세상 짐을 지고 갈 분이라고 증거하고는 예수님을 따르지도 않고 왕의사생횔을 간섭하다 옥에 갇히고 죽기 전에 제자들을 예수님에게 보네어 묻는다는 것이 오실 그이가 당신이냐고 묻고 오라기에 왔다고 세례요한의 제자들이 묻고 가서 나를 믿지 못하겠거든 내가 하는 일이 사람이 할 수 있는지 보고 믿으라 하더이다 해도 끝까지 믿지 않고 죽임을 당했는데 순교지일까? 순교자의 개념은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그리스도를 증거하다 목베임을 당해야 순교자 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요?
요6:40에 보면 내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는 이것이니 마지막 날에 내가 이를 다시 살리리라. 하셨고 요12장50절에는 영생은 하나님의 명령이라고 까지 하셨는데 히브리서 기자는 9장27절에 예수님의 말씀과 반하는 말씀인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라는 말씀때문에 예수님의 영생의 복음은 한낮 거짓말로 여기고 죽어서 영으로 영생한다고 가르쳐 왔음을 시인합니다. 그런데 고후5장 14절에 보면 그리스도인이라면 한번은 죽는다는 말씀은 맞는 말씀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지요. 사람이 한번 죽는 것은 정해진 것이라는 뜻은 세상 사람에게 하신 말씀이 아니고 그리스도인에게만 해당된다는 말씀
아멘
죽음으로
많은 열매 맺어지게 하소서
감사합니다
자기 십자가를 지고 자기를 부인하고 나를 따르라 시던 주님이 생각납니다.
한 알의 밀알이 되신 예수님! 죽음으로 남을 구원 한 기독교 정신을 갖고 살렵니다. 아멘
아~멘 내가죽을때 비로서 주님은...... 하나님께 대하여는 살아 있는 자로 여길지어다. 롬6:11 라고 말씀하십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죽음과 희생이 지금 나를 만든것이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