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주님을 사랑하고 있는 것일까?

[봉서방]

 정말 주님을 사랑하고 있는 것일까?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요 힘이시니

환난 중에 만날 큰 도움이시라(시46편1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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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골산가족이 매일 점검 해야할것

1.오늘 주님과의 만남이 있었는가?

2.형식이 아닌 진정한 회개가 내게 있었는가?

3.말씀을 읽고 구체적인 삶에 실천이 있었는가?

4.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삶을 살았는가?

5.하나님께 진정한 감사를 드렸는가?

6.복음 전도자로 살았는가?

7.구원의 기쁨이 오늘도 내게 넘치고 있는가?

8.남에게 상처 준 일은  없는가?

9.가정을 돌아보며 사랑을 나누었는가?

10.엿새동안 열심히 일하라 하신말씀에 순종했는가?/ⓒ창골산 봉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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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골산 칼럼	창골산 칼럼 제3361호 / 우리가 무엇을 심든지 심은대로 거두리라
창골산 봉서방	창골산 봉서방(제106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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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를 매일 업그레이드해서 올려드립니다.

방문 하셔서 신앙에 도움이 될수 있는 시간 보내시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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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주님을 사랑하고 있는 것일까?  

글을 읽으신후 댓글은 사랑의 표현 입니다

 

정말 주님을 사랑하고 있는 것일까?

경배의 의의

교회쟁이와 예수쟁이

루디아 (마게도냐 최초의 개종자)                                                                                   

한국교회를 망하게 하는 최악의 교단법은 평신도 사역의 제한에 있다

거룩                                                                                  

예수님의 제자훈련의 목표와 방법

참된 목회

구약성서에 나타난 거룩의 개념 

심지어 머리카락까지도 신묘막측하게 

레위기

구약개론 개념정리

우리는 왜 예수를 믿는가

사명자의 인생

누가 거짓 예언자인가?

경청의 리더십

최고의 성품 디자이너가 되라

하나님을 위한 예배라고 착각하는

일생에 좇지 말아야 할 6가지

낙타의 위기 돌파법

4가지 유형의 크리스천

행복을 만드는 성품 9가지

그리스도인의 증거생활

그리스도인의 기도생활

구약성서에 주요한 사단의 활동, ‘고소’(accuse)

​초기교회에는 어떤 직분들이 있었을까?

신약성경, 누가, 왜, 어떤 기준으로 정경화했는가?                                                                                   

구약성경,누가, 왜, 어떤 기준으로 정경화했을까?                                                                                  

주일 자료는 주일 아침에 올려드립니다

창골산 봉서방(제1064호)

창골산 칼럼 제3361호 / 우리가 무엇을 심든지 심은대로 거두리라

구약성경이 말하는 성적 유혹

변화는 전적으로 리더의 몫이다

교회와 목회자 생활비  

성경에서 말하는 교회란 무엇인가?

나는 "F"학점의 예수쟁이                                                                                  

실패에서 배울 수 있는 교훈 5가지

영성이란 무엇인가

성경에서 말하는 연인

하나님은 왜 선악과를 만드셨을까?                                                                                   

기도는 생명이다

새 교우 양육

단기 전도훈련

춤에대한 성경적인 이해

곰보 예수님

용서 그 능력의 비밀

십자가에 못박힘 (앤드류 머레이)                                                                                  

예배 드리는 목적이 무엇인가?

'낙타가 바늘귀로 들어간다'는 의미

천부장, 백부장, 오십부장, 십부장의 의미

고넬료

율법 계명 규례 율례의 구별

성경의 연대를 계산했던 사람 어셔

신약 정리

성경 연구를 위한 사전 지식                                                                                  

고대성경 사해사본들과 역본들

율법을 대하는 성도들의 자세가 달라져야 합니다

죽음으로 생명을 낳는다

하나님과의 관계 회복

자랑스러운 한국교회

멀찍이 따라가는 신앙

하나님이 내게 원 하시는것

 

창골산 농어촌교회 돕기 일백운동

전체메일이 수신되지 않는 분들께

한국에 개신교란 종교는 없습니다,오직 기독교 입니다

한국교회에서 성경과 찬송가가 사라지고 있다

종교개혁 500주년 과연 제2의 종교개혁은 가능한가?    

 정말 주님을 사랑하고 있는 것일까?                   

글쓴이/봉민근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다면 얼마나 사랑 할까?

정말 연애하는 연인처럼 그렇게 보지 못하면 보고 싶어 견디기 힘겨워하는 마음으로

주님을 사랑하는 것일까?

아니면 예수님을 믿어야 천국간다고 하니까 그 조건 때문에 주님을 사랑한다고 하는 것은 아닐까?

정말 구원의 조건이 없이도 나는 하나님을 사랑할수 있는 존재인가?

그 처럼 주님을 뜨겁게 사랑한다면 왜 나는 그분의 뜻대로 살지 못하며 세상속에서 방황하고

그 분을 의지 하지 못한 채 세상 염려 내가 지고 가려고 애를 쓰는가? 

그렇다

나는 주님을 사랑한것이 아니라 사랑한 척 했던 것이다.

천국가기 위한 꼼수로 주님을 따랐던 것이다.

나는 예수님의 구원의 십자가만 믿었지 예수님을 진정으로 사랑하지 못한 이기 주의적 신자였다.

말로는 "사랑합니다 예수님"이라고 고백은 드렸지만 마음으로 온전히 사랑하지 못한 모자라는 크리스챤이였다.

죽을 지언정 주님을 따르겠다고 베드로처럼 고백했지만 그것은 나의 말장난이 되어 버릴 때가 많은

죄인 괴수가 바로 "나"다.

나의 유익을 위해서는 물 불을 안가렸지만 예수님 나타내기엔 부그러워 하며 십자가 앞에서는

늘 피해 다니는 비겁한 자였다.

그러나 오늘 나의 마음은 주님을 사랑하고 싶다.

나의 믿음 없음을 도와 주시길 간청드리며 그 품에 안기어 진정한 사랑의 마음을 나의 예수님께 드리고 싶다.

죄와 허물로 죽었던 나를 살리신 예수님이시여!

당신을 사랑 할 수 있는 믿음을 주소서 ☆자료/ⓒ창골산 봉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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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향]

감사합니다

[그리심 사랑]

감사합니다^^

[높은음]

감사합니다^^

[성령충만땅에천국]

깨닫게 하시는 말씀 주시니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rhfptm]

오늘의 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문 천]

감사 합니다

[이상순]

죄인 괴수가 바로나다
나를 반성하게 만드는
좋은글 감사합니다

[샬 롬~]

감사합니다

[(참) 평안]

감사합니다 샬롬

[야인]

모든 감사와 영광을 받으셔야 할 은혜의 주님에게
감사를 드립니다~~할렐루야 아멘 샬롬 임마누엘~~

[황석산(강계원)]

감사합니다.

[ples]

아멘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여디디야_]

감사합니다.

[천상의노래]

어찌 나의 모습일까?감사 합니다.

[다 퍼져 응]

감사합니다.

[+물망초]

감사합니다

[사라나라마]

할렐루야 !!^^
보이지 않은 실상이시기에 더더욱 빗나가지요 그러기에 날마다 시시때때로 용서하시옵소서 주님!!^^

[최영혜]

감사드립니다. 주님을 더욱 뜨겁게 사랑하기를 원합니다.

[부강]

예수님을 사랑하는 것은 그분이 하신 말씀의 뜻을 알고 또 말씀을 지켜 약속된 말씀을 믿어 보이지 않는 것들의 실상이 나타날 때 믿는 것이 예수님을 믿는 참 사랑일 것입니다. 우리는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실 것이라고 예언된대로 오셨기에 믿는 것입니다. 그런데 다시 오시는 예수님은 아무 노정도 예언도 없이 오실까? 새 약속인 신약은 오실 것에 대한 예언이며 약속일찐데 누가 아는 사람이 있을까? 스스로 숨어 계신 하나님을 어찌 찾을까? 사람들은 하나님을 교회에 가면 만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은 말씀이시니 말씀이 내 머리에 있어서는 안 되고 내 마음 속에 계셔야 합니다. 그럴려면 죄가 해결되어야 합니다

[천국 나무]

감사합니다..

[soldier]

아멘, 주여, 어찌 나의 모습이 이토록 처참하나이까?
감사 합니다.

[바위골]

부활의 기쁨으로 살아가도록 노력해야지요..............

[평강의 평강]

말로만 주님을 사랑한 나를 다시 한번 회개합니다. 주님 연약한 믿음을 다시한번 새롭게 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haidy]

감사합니다

[jbk9578]

아멘!감사합니다

[han young suk]

감사합니다

[비결람]

감사합니다.

[예쁜오리]

저 또한 그렇습니다.
감사합니다.~~

[조현숙]

아멘!

[기쁨스마일]

아멘! 감사합니다.

[보라매2]

고개를 들수가 없네요

[김휘수]

감사합니다

[푸른보석]

할렐루야1 행복하게 읽고있습니다.
요즘 이메일이 안와요. 확인해주셔서 계속 보내주세요.. wif911@hanmail.net

[dkstnsfP]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