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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12년 12월 31일 성탄 팔일 축제 내 제7일
빠다킹신부 추천 7 조회 2,692 12.12.31 05:17 댓글 3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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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12.31 06:06

    첫댓글 신부님 한해 정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멸망 2초전을 안다면 모든것 몽땅 주님께 의탁하고 있겠지요.

  • 12.12.31 06:46

    정말 어려운 일 하고 계시는 신부님 정말 애쓰셨습니다. 지난 언제를 다시 돌려주시면 정말 잘 살텐데....... 이 마음 버리고, 지금 주신 13년을 정말 잘 사는 것이 진심 회심한 이의 모습이겠지요? 오늘 하루 13년을 잘 살기위해 진솔하게 기도하는 마음으로 살겠습니다. 신부님 하루 남은 12년도 또 다가 올 13년도 건강하시고, 행복한 목자의 일상을 사시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히 들었습니다.

  • 12.12.31 07:34

    심님....올 한해도 좋은 말씀 감사 드리며,새해에도 건겅하세요.

  • 12.12.31 07:42

    올 한해 신부님 좋은 말씀속에 많은 위로도 받고 넘 행복했습니다. 새해도 영육간 건강하시고 주님의 축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 12.12.31 07:53

    저희들에게`마음속에`머리속에`영적인양식을`가득채워주심에~~신부님올한해도정말수고하셨습니다```
    오늘도나의마음을줄수있는`하느님계시기에`주님삶에감사드립니다`2013년도`겸손한마음으로
    나아갈수있도록`기도합니다~신부님지금처럼`늘`건강하시고행복하세요

  • 12.12.31 08:43

    2012년 한해도 감사드립니다. 주님안에서 행복한 새해 맞으시길 기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12.12.31 08:51

    모두에게 ''주님의 평화'' 건강하세요 .

  • 12.12.31 09:15

    감사~

  • 12.12.31 09:18

    신부님 덕분에 매일 매일... 잠시 멈추는 시간을 가질수있어 감사했습니다. 내년에도....
    건강하셔야 됩니다..꼭 여

  • 12.12.31 09:53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0^

  • 12.12.31 10:56

    신부님. 한 해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신부님과 인연을 맺은지가 2년되었습니다. 신부님의 삶을 이곳을 통해 배울수 있었습니다. 신부님의 많은 가르침 넘 고마웠습니다. 제 자신이 많이 성장해 있다는것에 고맙게 생각합니다. 내년에도 건강하시고 많은 가르침 주세요. 사랑합니다. 신부님! ^ ^

  • 12.12.31 11:13

    새벽을 열어 좋으신 말씀으로 인도해주신 신부님 감사합니다 ,말씀의 은헤로 이웃에게 도움은 되지 못했지만 ,
    짐이되지 않게 살게 하셨으니 새해에는 이웃에게 주님의 사랑을 전해주는 한해가 되도록 노력하렵니다 .
    신부님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늘 행복한 시간되세요 . 아 ~~멘

  • 12.12.31 11:23

    2013년에는 주님을 더 닮는 해......
    주님의 그림자 끄트머리라도 닮도록 살겠습니다.

  • 12.12.31 11:55

    신부님 한 해동안 정말 애쓰셨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12.12.31 12:33

    한해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새해 건강과 평화가 넘치는 행복한 한해 되세요~~^*^

  • 12.12.31 13:14

    감사합니다^^ 신부님!! 새해에도건강하시고 주님의축복 가득하시길...기도드림니다. 자신을 돌아보는 하루 남에게 좋은모습을 남기는 하루로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12.12.31 13:32

    신부님 올 한해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감사합니다..^^

  • 12.12.31 13:51

    이제 2012년은 아쉬움을 남기고 영원히 우리곁을 떠나갈것 입니다.. 2012년 잘 가시게 수고 아주 많았구먼.. ^^

    신부님 바쁘신 중에도 좋은 글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새해엔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저희들의 영적 성정을 위해 멋진글 계속 부탁드립니다.. 꾸 우 벅 ~

  • 12.12.31 13:50

    신부님 올 한 해도 수고 하셨습니다`
    새해 주님 복 많이 받으세요!

  • 12.12.31 14:16

    한 해동안 깊은 말씀의 진리와 지혜로 메말랐던 영혼을 맑게 해 주셨던 신부님, 많이 많이 감사합니다.
    신부님을 뵐 수 있음은 하느님의 크신 축복입니다.
    다가오는 2013년에도 신부님과 동행하며 기쁘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주님을 더욱 사랑하겠습니다.
    항상 주님 사랑안에서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신부님, 사랑합니다.~♡

  • 12.12.31 14:23

    또 새로운 한해가 선물로 주어지네요. 지난해의 아쉬움을 후회가 아닌 부족함을 배우는 계기로 삼고, 주어진 한해는 더 성실하고 활발히 살고싶습니다. 하느님이 주신 선물들이 많은 한해 였는데, 그것을 거부하거나, 피하거나 하찮게 여겼었어요. 고마운 선물을 받을때는 신뢰와 사랑으로 그 마음을 먼저 헤아려 받아야함을 배웁니다. 새해의 소원은 제가 깨달은바를 즉시 실천할 수 있는 의롭고 성실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하느님은 제가 실천력이 약하다는것을 아시니까요.. 신부님, 새로운 한해 주님 사랑이 더욱더 충만하시길~ 주님의 소중한 말씀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많이 배우겠습니다~감사드립니다~^^

  • 12.12.31 15:01

    2012년은 고먑고... 2013년은 설레입니다... 그래도 아쉽고 후회스런 일도 많았지만 무탈없이 잘지내온것이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2013년에는 올해 계획만하고 못다한일을 하나씩 하나씩 해보렴니다.. 잘될지는 저도 장담을 못하지만 노력하겠습니다.. 신부님께서도 2013년도에는 하시는 모든일 다 잘되시고..성소국에도 좋은일만 생기고 그 호탕한 웃음소리가 널리 퍼지도록 행복한 날만 계속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건강은 덤으로 더 받으시구요...

  • 12.12.31 15:01

    2012년은 고먑고... 2013년은 설레입니다... 그래도 아쉽고 후회스런 일도 많았지만 무탈없이 잘지내온것이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2013년에는 올해 계획만하고 못다한일을 하나씩 하나씩 해보렴니다.. 잘될지는 저도 장담을 못하지만 노력하겠습니다.. 신부님께서도 2013년도에는 하시는 모든일 다 잘되시고..성소국에도 좋은일만 생기고 그 호탕한 웃음소리가 널리 퍼지도록 행복한 날만 계속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건강은 덤으로 더 받으시구요...

  • 12.12.31 15:16

    신부님 한 해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드리며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 12.12.31 15:55

    정말로 다사다난했던 한해였습니다 .. 무게야 어떻든 ~~마음속 천당과 지옥을 오가길 수차례~~ 그리고 오늘이예요 .. 어느 누군들 이렇지 않겠습니까 ?? 이게 삶이라면 기꺼이 네 !!! 대답합니다 .. 신부님 !!감사하구요 ,건강하시구요, 언제나 이렇게 행복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엔 저도 더욱 주님의 모습을 닮은 삶을 살도록 노력하면서 정성스럽게 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12.12.31 16:45

    한해동안 말씀을 먹여 주셔 감사합니다

  • 12.12.31 17:07

    신부님 지난 한해동안 너무 감사합니다
    새해에도 더욱 건강 하시고 명강론을 게속 올려 주시기 바랍니다

  • 12.12.31 17:12

    올해 한 해동안 저의 부족한 신앙생활에 영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신 신부님께 감사드립니다.
    새해에도 주님의 은총으로 건강하시고 행복한 한해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 12.12.31 18:32

    조금은 설레이고 수줍은 마음으로 카페에 가입한 올 한해 ~
    맑고 신선한 새벽글을 매일매일 만날 수 있어 어느해 보다 의미있는 은총의 시간이었습니다. 부족하고 연약한 믿음에 커다란 버팀목이 되어주시는 신부님께 마음깊이 감사드리며, 새해에도 새벽글과 함께 힘찬 믿음의 발걸음을 내딛겠습니다.
    올 한해동안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신부님 ! 감사합니다.
    새 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12.12.31 18:59

    "신부님"" 매일 새벽일찍 일어나셔서 "묵상글"올려 주시니 감사 드리며 "수고하셨어요"~새로운 새해에도 "늘 영육간의 건강하시고"주님안에서 더욱 행복 하시길"~ 아멘

  • 12.12.31 21:13

    신부님! 올한해도 무한한 감시를 드립니다.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 12.12.31 22:21

    신부님, 올해 정말 신부님의 새벽 강론말씀과 빠카페활동으로 기도를 많이 배운 한 해였습니다_()_
    허락해주시지도 않았는데, 부족한 복사글들이 때로는 폐를 끼치지않고 있나 염려도 하면서 말입니다.
    감사드립니다. 새해에도 강복 자주 해 주시고, 말씀으로 살아갈 수 있게 허락해주시길 비오며,
    복 많이 받으시고, 언제나 어디서나 영육간의 건강하심을 비옵니다._()_

  • 13.01.01 00:23

    네! 신부님 감사합니다. 이제 2012년이라는 말이 가겠네요. 2013년이 시작되고요.
    새해 더많은 좋은일로, 많이 웃으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우리들 모두의 행복과 평화도 기원합니다

  • 13.01.01 06:15

    2012년 감사했읍니다. 신부님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주님사랑 듬뿍 받으시길 바랍니다.

  • 13.01.01 16:07

    2012년 정말 신부님말씀 잘 보았습니다.
    늦었지만 감사합니다.
    새해에도 역육간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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