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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음식만들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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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카페상품 요리 이광님 님의 칡전분으로 칡묵 만들었어요.
박영숙(경북의성) 추천 0 조회 1,934 16.08.14 07:18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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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8.14 07:27

    첫댓글 아침부터 입맛 돕니다
    칡이 위에도 좋다죠~~

  • 작성자 16.08.14 11:30

    난 아침에 밥 안먹고
    칡묵만 먹었어요
    내 입맛에는 딱이더라고요~

  • 16.08.14 07:31

    세상에나 박영숙님 다시 뵙습니다.
    저는 수제비하고 부침개 해먹으려고 했더니 묵도 되네요. 숙취나 간에 좋다 하던데
    자주 활용해 봐야겠습니다.
    아침에 건강한 다이어트 식사
    하셨습니다.
    시원할때 농장일 하셔야 하지요?

  • 작성자 16.08.14 11:38

    난 어릴때도 칡을 참 좋아해서 초등학교 다닐때 학교앞 길거리에서 칡을 썰어 파는것 많이도 사먹었어요
    혓바닥이 새카맣게 되도록...... ㅎㅎㅎ

  • 16.08.14 07:41

    탱글탱글 보드라운 식감
    제 혀끝에 느껴지는거 같아요
    저도 해볼거에요
    역쉬~
    역쉬~
    최고 솜씨입니다
    쉽고 정갈하게!

  • 작성자 16.08.14 11:42

    감사해요 희영님~~
    난 칡을 너무 좋아해서
    이번 칡전분이 딱 내 입맛 이에요

  • 16.08.14 12:04

    어떤 이는 가루가 뭉쳤다고 반품하더군요.

  • 작성자 16.08.14 14:12

    물만 부으면 저절로 스르르 풀리는것을요~~

  • 16.08.14 08:10

    얌전하시게 잘도 하셨군요.
    저도 당장 해서 먹어야겠네요.
    차분하게 저어주시는 여유로움이 요리 대가 어머니로
    보여짐니다 ~감사해요.

  • 작성자 16.08.15 00:10

    요즘 너무도 더운 날씨탓에 입맛을 잃었었는데
    칡묵 덕분에 오늘은 밥은 한수저도 안먹고
    세 끼니를 묵으로만 배가 불뚝 일어나도록 먹었네요.
    오후 4시에 출발해서 수원 갔다가 10시 40분쯤 집에 왔네요.

  • 16.08.14 08:37

    1대 5 비율이네요 주문하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 작성자 16.08.14 12:03

    네에~
    1:5 인데요
    그냥 익히면 되는게 아니고요
    뜸 들이면서 수분을 좀 날려버리는 수준으로 끓여야 쫀득해요

  • 16.08.14 10:25

    저는 엊저녁에 수제비 만들어 먹었는데
    묵도 쑤어봐야겠어요.
    레시피 감사합니다. ^^

  • 16.08.14 11:17

    보시기만 하실건가요.? ㅎ

    수제비도 올려 주세요~

  • 작성자 16.08.14 12:03

    네에~
    명자님~
    맛나게 만들어 잡수세유~~

  • 16.08.14 10:30

    탄력이 있어보이는군요
    저도 만들어 먹어야 되겠어요
    잘배웠어요

  • 작성자 16.08.14 12:04

    탱글탱글 해요
    참말로 맛나게 먹습니다.

  • 16.08.14 12:28

    건강한 먹거리~** 맛나보입니다.
    상세히 올려주셔서 초보자에게 많은 도움되네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16.08.14 13:40

    네에~
    댓글 감사드려요~

  • 16.08.14 12:42

    탱글한 묵... 먹고싶네요.
    다팔리고 없나봐여.
    이 더위에 고생한보람이 있네요.
    맛도 궁금하구요.

  • 16.08.14 13:28

    칡가루가 몸에 좋은 겁니다. 그래서 몸살약 원료에도 들어가고.....
    피로 회복제로도 좋고 자궁 허한 여성들이나 생리불순인 이들이 칡 음식이나 음료를 먹으면 생리도 잘하고 그래요,

  • 16.08.14 13:28

    좀 기다려 보세요. 다른 방법으로라도 우리방에서 판매 될 수 있도록 섭외중입니다.

  • 16.08.14 13:30

    @맹명희 네~ 선생님! 기다릴께요.
    더위에 건강하세요.

  • 작성자 16.08.14 13:45

    맛은요~~
    제가 칡을 좋아해서 그런지는 몰라두요
    굳~ 입니다

    더위에 지쳐서 그런지 밥맛도 없던차에
    어제밤 묵을 만들어서
    오늘 아침. 점심을 칡묵으로만 떼웠어요
    밥을 안 먹어도 든든하고 좋으네요.

  • 16.08.14 20:50

    @맹명희 칡가루 묵은 첨 봤습니다 선생님의 세심하신배려 깊은 감동입니다 쵝오십니다 꾸뻑

  • 16.08.15 09:26

    5:1이면 좀 될꺼같은데~찰랑해보여요~
    전 도토리묵 고구마묵을 자주 쑤는데 6:1이 가장 적당했어여~
    칡전분도 너무 좋을듯~맛있게 드세요.ㅎ

  • 작성자 16.08.15 11:09

    네에~~
    저도 도토리묵, 청포묵을 가끔씩 쑤어요
    모든 전분은 6:1 이 찰랑찰랑 탱글탱글 한데요..,
    칡전분은 5:1 이 맞더이다
    다른것처럼 6:1 로 했으면 아마도 손으로 만지지는 못했을것 같아요...^^

  • 16.08.15 11:19

    @박영숙(경북의성) 칡이 좀 묽은가봐여~
    저두 꼭 살래요~
    지기님 처사만 기다렸다 얼른 사서 해먹을껍니다~ㅎ

  • 작성자 16.08.15 23:01

    @이정숙(일산동구) 그러세요~
    칡묵이라 특이하고 맛도있고.... 약이라고 생각하고 먹으니 더 맛나고요.
    소화도 잘 되더라구요.

  • 16.08.17 09:55

    이제 보았네요. 칡 전분 사려해도 없어서 기다렸는데...
    한번 더 올리시지요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6.09.01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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