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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시회(URISI)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8월 유심시낭독회 2
진란 추천 0 조회 209 11.08.04 05:49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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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8.04 16:59

    첫댓글 ~옆모습 컨테스트 사진전 :두번째 손현숙시인 (최우수상). 서안나사진 김명원 바로 밑에 있는 (우수상 ) ~내는 우수상?장려상? ^^& 진시인 수고 만땅 했어요 고마워요 ..

  • 작성자 11.08.04 17:27

    손 사진은 어떠세요? 누구 손일까요? 저 표정 좋다 하고 셔터를 누르다 보면 벌써 타이밍을 놓치는 일도 많아서..몰카를 더 많이 찍어야 순발력이 빨라질 것 같아요.

  • 11.08.05 21:49

    그렇죠 ..타이밍을 타고 넘어가죠..저 손 누구지? ..손을 보면 그 사람의 직업이 대충 보이던데요 누굴까...

  • 작성자 11.08.05 22:20

    주인이 못알아보는 손은 지금 조금 슬퍼할까요? *^^*
    펜을 보시면 혹시 아실른지요?
    이제는 저도 기억이 가물거릴려고 하는데요 ㅎ

  • 11.08.05 22:46

    어머 어머 어쩌면 좋아 나 인가봐 ...생각지도 못했네..홍해리 선생님 손 이신가 했어요 남자손 같길래..먹물 손이군 그러면서요 ^^ ~~~ 메모지를 보니까 나네 ..슈퍼마켙 영수증에다 뭔가를 썼던것 같아요 (맞아요 유심 사무실 벽에 걸려있는 게시판에서 시인들의 모임 일정을 적고 있었어요 )

  • 11.08.14 05:11

    자기도 몰라보는 '沒我'' '忘我', '脫我'의 경지에 이르셨군요, 박 시인님!

  • 11.08.07 23:42

    ㅎㅎㅎ 그런가 봐요 ~~*^^* (분명히 홍해리 선생님 손 이라고 단정짓고 있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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