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시하늘
 
 
 
카페 게시글
시낭송회/시산행/모임 제227회 詩하늘 시낭송회(2017.3.17. 금) 김용락 시인을 초대합니다.(장소/ 건들바위라이브레스토랑).
여름안개/곽도경 추천 0 조회 373 17.03.07 21:11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7.03.12 05:26

    첫댓글 급작스런 일이 없는 한 참석하겠습니다.

  • 작성자 17.03.12 10:27

    감사합니다.^&^

  • 17.03.17 10:43

    @여름안개/곽도경 6신가요 7신가요?자주 참석치 않다보니 헛갈려서리...

  • 17.03.12 21:10

    퇴근하고 참석하면
    조금 늦은 시간에 도착 될 수도
    있겠습니다
    참석합니다~^^

  • 작성자 17.03.13 07:58

    넵~^^기다릴게요.^&^

  • 17.03.13 13:50

    축하 드립니다.

  • 작성자 17.03.14 19:51

    오실거죠? ㅎㅎ

  • 17.03.14 12:17

    기쁜 마음으로 함께 할게요~^^
    연주자는 박정호 오카리나 연주가로 정정해주세용~ ^^

  • 작성자 17.03.14 19:51

    넹~~~ 고마워용 ㅎㅎ

  • 17.03.14 10:22

    잘지내시고 계시죠?
    두류공원에 잎망울들이 얼굴을 내미는데 산책하기 그만입니다 오전 차가운 공기가 에너지를 충전시키기에 충분하네요
    참석합니다
    '어둠' 낭독 참여하겠습니다

  • 작성자 17.03.14 19:51

    감사합니다. 반갑게 만나요.^^

  • 17.03.17 15:05

    @여름안개/곽도경 네 곽도경님
    저녁에 뵙겠습니다

  • 작성자 17.03.14 19:48

    연주해 주시기로 한 정영주님이 개인 사정으로 못하시게 되어 오카리나 박정호님이 해 주시기로 하셨습니다.
    박정호 님 정말 감사합니다.

  • 작성자 17.03.17 16:22


    정숙 시인, 남주희 시인, 박선주 시인, 오규찬 님. 전국진 님, 권오현 박사님께서 낭송 해 주시기로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7.03.15 11:43

    [ 단촌역 은행나무 ] 제가 여는 시로 읽겠습니다.

  • 작성자 17.03.17 14:22


    기차 소리를 듣고 싶다-남주희
    어둠- 김숙희
    가혹한 운명 -박선주
    울진불영사- 정숙
    단촌역은행나무-곽도경
    허물이라는 말- 김금주
    절 3천배- 조우숙
    신영복 선생님-배경자

  • 17.03.16 10:49

    수고많으십니다. ‘허물’이라는 말 - 낭독 하겠습니다

  • 작성자 17.03.16 11:50

    기다릴게용^^ 감사!

  • 17.03.16 13:12

    저도 낼인사드리러 가요 전에 약속을 못지켜서요
    광주서 오후에 버스로 출발하겠습니다.
    어느 버스터미널서 내려서 택시타고 가면 좋을지요?
    아시는 분 계시면 답글 부탁드립니다.

  • 17.03.16 14:54

    동대구역 환승터미널에 하차 하시게
    되면 1층 밖으로 나오셔서
    건너지 않고 바로앞 택시 많이
    대기하고 있습니다
    택시타시고 건들바위네거리
    라이브레스토랑으로 오시면
    됩니다~^^
    먼길 즐거운 시간 되세요~^^

  • 17.03.16 14:55

    @후광//배경자 네 알겠습니다.

  • 17.03.17 00:23

    반갑고 고맙습니다 ! 내일 뵐게요 !

  • 작성자 17.03.16 15:36

    반가워요, ^^ 김성신 시인님 기다릴게요.^^

  • 17.03.16 19:46

    김용락시인 낭송회 축하드립니다~^^
    낭송시 남아 있으면 절 3 천배 낭송 하겠습니다 ^^

  • 17.03.17 00:32

    '신영복 선생님'
    읽어 보겠습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