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 10시 50분쯤 인천시 옹진군 백령면 진촌리 도로에서
행군하던 해병대 군인 9명이 49살 임 모 씨가 몰던 화물차량에 치였습니다.
이 사고로 20살 곽 모 이병이 숨지고 21살 김 모 상병 등 8명은 중경상을 입었습니다.
국군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운전자 임 씨가 술에 취한 상태에서 차를 몰다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운전자 임씨가 혈중 알콜농동 0.21%의 만취 상태에서 졸음 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고 당시 해병대는 소부대 단위로 야간행군을 하고 있었으며 훈련에 참가한 12명 가운데 9명이 사고를
당했습니다.
첫댓글 이런...이런...
이런 안타까운 일이.....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부상당한 후임들의 빠른 쾌유를 바랍니다.
음주운전차에 우리의 후배님이 희생이 되다니 너무도 안타깝습니다...후배님의 명복을 빕니다...
어찌 이런일이...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빠른 쾌유하기를...
어째 또이런일이....... 희생당한 후배님의 명복을 기원하며 부상후배님들 조속한 회복을 기원합니다.
참..백령도에서 시기도안좋은데..삼가고인의명복을 빕니다..
이런 ....너무나도 안타까운 일입니다 ...
아, ...어쩌면 좋아요....아침에 이글을 접하고서 마음이 잡히질않내요....고인이된 이병의 가족을 생각하면 눈물만납니다..
이런 미친놈이 있나...행군중에 사고가 나다니...부대가 행군을 하면또 지휘관은 뭘했는지.. 당연히 서행 아님 차를 세워야지..답답하군...고인의 명복을 빕니다...사상자는 빨리 완쾌되길 바랍니다.....전시도 아니고 작전도 아니고...어떻게 처리하는지 두고볼일이군...
이런 안타가운 일이 일어 나다니...............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그리고 다친 해병들은 빠른 쾌유를 바랍니다..
아~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군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빌며,부상자들의 빠른 쾌유를빕니다.
참..어처구니 없는 일이 또 발생을 했습니다. 고인이 된 후배의 명복을 빌고 부상중인 후배들은 빠른 쾌유를 바랄뿐입니다. 다시는 해병대뿐아니라 젊음을 희생하며 국토방위에 전념하는 우리 모든 국군장병에게 이런 비극이 없길 바랍니다
마음이 아픔니다 차마 할말 없습니다
운명을 달리한 후배님의 영전에 명복을 빌며 가족들에게 위로가 있으시길 기원하며 부상당한 후배님들 빠른 쾌유룰 바랍니다 음주운전 어디서나 해서는 안됩니다 내가 백령도에 있을때는 차도 없었지만 혹 있어도 무면허 운전이 만았는데 혹시 이번 사고 내신분은 무면허는 아니겠지 앞으로는 제발 음주 운전 하지 마세요
어떻게 이런일이 삼가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안타까운 소식입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비옵니다.
한사람의 음주운전에 이런참상을... 정말어이가없고 답답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