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심의 바닥은 처음부터 태극기였다
18일 여론조사 1위 주자인 민주당 문재인과 야당이 지난 11일에 이어 재차 총동원령을 내린 촛불 집회는 지난번에 이어 이번에도 광장도 채우지 못했다, 선전 선동의 달인이 된 김재동이 자신의 이름을 걸고 '김재동과 함께 춘천 1만 촛불' 이란 타이틀을 걸고 1만 운집을 독려하고 선동했으나 초등학생이 절반에 육박하는 수백 명에 거친 것과 비교해 같은 날 열린 태극기 집회의 인파는 춘천이 생긴 이래 가장 많은 인원이 운집한 13만을 넘나들었다
태극기 집회는 갈수록 기하급수로 인파가 늘어가지만 촛불은 꺼져가고 있는 현상이 육안으로도 확인되고 있는 것이다
전언론이 몇 개월 동안 하루 24시간 쉴 새 없이 세뇌 교육하듯 최순실 국정농단을 거짓과 허위 선동을 벌였지만 그 거짓 선동의 실체를 알아 가면서 분노한 국민이 서서히 광장으로 몰려나오고 있는 것이 작금의 현실이며 이것이 민심의 현장인 것이다
더구나 박근혜 죽이고 대한민국을 말아먹자고 작당한 고영태 일당들의 녹음테이프의 충격적인 내용이 세상에 드러나자 국민의 분노는 한층 더 가열돼 태극기를 들고 수도 없이 나오고 있지만 문재인과 민주당이 총역을 다하여 재촉하고 독려하며 몸부림쳐 보지만 촛불이 사그라드는 것을 눈으로 확인하고 있는 것이다
아직도 하늘 무서운 줄 모르는 언론과 그 언론에 밥버러지 노릇 하는 얼치기 나팔수들은 탄핵 찬성 여론이 80%를 넘는다며 선동하는데 대한문과 남대문을 넘어가는 장대한 태극물결을 보면서도 비과학적이고 상식 이하의 말을 내뱉는 것은 탄핵이 억지라는 것을 그대로 보여주는 것이 아니고 무엇인가 하는 것이다 |
첫댓글 헌재는 올바른 판단을 해 주기를 기다릴뿐이고
애국 태극기 바람은 더욱 휘날려야 합니다
모이자 대한문으로 가자 대한문으로
국개와 헌재가 헌법을 유린 하고 있으며,법칙을 사탕 빨아먹는 식으로 하는데 나의 흥분이 이럴데가 없다.
법칙을 좌빠리 걸레식으로 하고 있는 검사.특검.헌재들 국개의원의 나빤데기에 오래된 통시 똥물을 퍼 붙는
것이 우리 보수애국민들의 원칙이라 생각 됩니다.
헌재는 법조계에서 존경받는 원로법조인들의 충언과 고언을 외면할 경우, 역사에 큰 오명으로 남을 것임을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공감하고 공유 합니다.
얼마나 형편없는 탄핵 사유를 가지고 헌재가 심판하고 있길래, 이 분들 최고원로 법조인들께서 성명 광고를 다 내시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