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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티즌 논객 정몽준 전 대표, 대선 출마의사를 밝혔습니다.
Abata 추천 2 조회 288 11.03.09 08:52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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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3.09 11:23

    첫댓글 글로벌 리더답게 안보와 외교.통상으로 경제성장을 지속화 할 것이라 확신합니다.
    일부 정치인이 주장하는 무상복지는 북한에서 실시하는 지상낙원식입니다.
    대한민국도 핵을 보유하는 것이 이제는 정당하다고 주장하는 것도 든든합니다.
    육군 중위 출신의 세계대기업 총수의 국가관에 힘찬 박수와 응원을 보냅니다.

  • 11.03.09 11:59

    동감하면서...한가지 더한다면 '카리스마'를 돗보여 주었으면 합니다.

  • 11.03.09 13:18

    2002년 대선시를 생각하면 정몽준씨가 정말 원망스러웠습니다~ 당시 좌파에게 정권을 물려 준 장본인은 "정몽준"씨라해도 과언이 아닙니다~~그래서 과거 10년간 우리국민들이 참으로 고생했구요~~그런데 그 후 그 분을 주욱 지켜보면 정몽준씨는 우유부단한 타입같습니다~ 리더다운 "카리스마"가 전혀 보이질 않아요~ 일국의 원수라면 "카리스마"가 필요하지요~~핵"을 보유하는게 정당하다고 말하지만,우리는 전두환 전대통령과 노태우 전 대통령이 "비핵산"에 서명했기 때문에 불가한 현실입니다~~

  • 11.03.09 14:08

    2002년 생각하면 열분 날만합니다. 정몽준 전대표도 당했습니다. 우유부단한 것도 맞고요.
    카리스마가 없다는 말은 항상 달고 다니는 평입니다. 하지만, 정몽준 전대표도 엄청난 공부를했다고 봅니다.
    아픔만큼 성장하고 성숙하고.....만약에 정몽준이 소신과 애국심이 없다면 국회의원도 안 할 것이고
    5.6선 대한민국과 조국통일을 위해서 나서지 않을 것입니다. 그에겐 꿈이 있고 아직도 배고파합니다.
    말을 잘한다고 해서 정치를 잘하는 것은 아니지만 못하는 것보다는 낫다고 인정합니다.
    하지만, 정몽준 마음 속에 품고있는 보석과 애국애민애족정신을 꺼 내서 사용할 수 있도록 도와 준다면
    분명 정몽준이는 해 낼 것입니다.

  • 11.03.09 14:35

    잘 읽고 나갑니다.

  • 11.03.11 17:10

    2002년...휴..기업가 사장님들 많이죽었지요.. 노정권때 북한이 핵폭탄시험하고 지금은 탄두끼워 누굴겨냥?.. 이제와서 남한도 핵만들자고 하는 사람누구..휴...

  • 11.03.09 23:17

    이미 정몽준 전 대표는 2002년 대선 때 보여준 그의 처신으로 사실상의 한계를 보여줬다고 봅니다.
    그로 인한 10년의 폐해를 보고도 다시 기회를 찾겠다는 것은 과욕입니다.
    이회창, 정동영, 이인제가 묻혀진 것도 국민의 여망을 저버렸기 때문이듯 그가 만약 다시 나선다면
    또다시 좌파 세력에 도움을 줄 뿐입니다.

  • 11.03.10 07:37

    정몽준 전 대표는 북괴군에 의한 천안함 폭침시 백령도로 직접갔습니다. 연평도 포격에 대하여 북한 김정일집단과 북괴군에 대하여
    강하게 비판과 사과, 강력응징을 요구하였습니다. 최근에는 우리나라도 핵무장을 해야할 정당성을 주장했습니다. 무상복지가 북한식 복지와 다를바 없다고 분명하게 지적하였습니다. 정몽준 전 대표는 강력한 안보를 바탕으로 외교.통상과 경제성장을 지속적으로 하겠다고 분명한 비젼을 제시했습니다. 그리고, 정 전 대표는 한국문화를 누구보다 사랑하고 부친의 정신을 이어받아 국가관
    애인관,민족관이 뚜렷합니다. 진정 신뢰하고 정직한 추진력과 약속을 지킬 줄 아는 사람입니다. 잘 지켜 보십시오.

  • 11.03.10 11:41

    임홍순님의 의견 인정 합니다.
    60-70년대 아나로그식 정치판은 학연.지연.혈연이 엉켜.부정부패.줄서기와 몰아주기 정치가 기본 이었던 그때 그시절 정치사 였습니다.이제는 이러한 정치인들은 자숙하고 후배양성에 일선에서 물러남이 아름다운 결과물일것 입니다.권력을 돈으로 바꾸려는 구태의연한 정치인들이 현존에서 답습하며 줄을 이어가는 계보라인들을 보며 한숨만 날뿐 입니다.서민들은 안중에 업ㅅ는것이겠지요.

  • 11.03.10 00:59

    글로벌시대에 현재와 같은 우리나라 정국에서 차기대통령은 국가와 국민을 통일과 선진화로 이끌 자질이 확실한 리더가 필요합니다
    즉 경제성장과 함께 문화대국을 이루어야 합니다. 귀가 크고 겸손하고 지지자를 받들며 문화적마인드가 강한 인물이 절실합니다.
    만약에 없다면 국민들이 만들어 나가야 하며 그 선봉에 애국논객님들의 사심없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 11.03.10 07:44

    좋은 지적이고 바램이라고 봅니다. 그런 준비된 리더가 있습니다. 남들은 그를 어눌하고 카리스마가 없고, 우유부단하다고 합니다.
    부친으로부터 부를 물려 받아 서민생활을 모른다고 합니다. 하지만, 저가 아는 그분은 그 반대라고 생각합니다. 그는 인간적 약점도 있습니다. 성장의 아픔도 있었습니다. 그만큼 열심히 공부했고 자신을 만들어 왔습니다. 특히, 부친의 도움이라면 세계를 일찍 알고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후원을 받은 것이라고 봅니다. 하지만, 그것이 거름이 되어 세계적인 기업과 리더로서, 이제는 대한민국을 행복하게 만들기 위해 정치인으로, 지도자로 변신해 가고 있고, 문화와 예술을 누구보다 사랑합니다.

  • 11.03.10 11:59

    경제를 팔아 국민들 눈과 귀를 멀게하여 경제 대통령을 만들어 놓은 대한민국.국민들 지금 잘 살고 있습니까? 5000만 국민의 1%도 안되는 사파리 경제인들을 위해 빛깔좋은 개살구는 백화점 진열장에 눈요기 하게 만들고 농약 쳐발라 뿌리채 썩어 있는 오이가지는 시장 한 구텅이에 썩어 나가고 있습니다. 지금 배고픈 서민들은 농약에 오염된 유기농채소를 먹고 해가 뜨지 않기를 학수고대하고 있는것이 현실입니다. 이제는 경제.문화 이야기만 해도 서민들은 "너! 장난치냐."합니다.대한민국 대통령 잘 뽑아야 합니다.귀 크기로 말하자면 울산바위 옆에서 횟집하는 이씨 귀가 제일클것 입니다.가진자의 돈과 나라경제는 극과극임을 아셔야 할것

  • 11.03.10 11:33

    국가관을 분명하게 보고 자란 정치인.국민속에서 서민듫의 애환을 알고 미래 지향적 국가경제를 설계하며 정치인들 속에서 존경받는 사람,
    대한민국 정치사에서 책임있는 소신과 원칙을 중요시하는 정도의 정치인.서민들이 함께 웃고 땀흘리며 가정에 행복부터 우선 할 수 있는 바른 정치인.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최고의 리더쉽의 자질을 갗춘이를 이제 국민들은 알것 입니다.
    정몽준 의원의 마음 충분히 이해 갑니다.사내로 태어나 현대가의 재벌총수 자리에 있는데 대한민국 대통령 욕심낼만 하지요.그러나 젼의전쟁으로 허구망상가의투잡으로 도박을 해 보겠다는 과욕은 국민을 기만하는 행위이며 장사꾼의 얄팍한 상술로 밖에는 ......

  • 11.03.10 11:41

    옳으신 지적입니다...자신을 낳아준 엄마는 찾아보는지,,
    정몽준씬 그냥 축구협회 일이나 하셧으면 합니다,,
    저런 우유부단함과,,,민생의 생활을 알지도 못하는 사람이 무슨 대권입니까,,

  • 11.03.10 13:13

    도울터님!! 안보와 경제를 보고 배운다고요? 김정일의 아들 김정은이와 판박이네요. 소신.원칙을 주장하려면 김대중,노무현정권하에서 그녀의 역할과 두 차례 방북과 김정일과 밀담과 3박4일간의 언행과 행적을 떳떳하게 밝혀야 하는것 아닌가요? 북괴군의 천안함.연평도 도발시에 그녀의 언행을 살펴보면 도저히 대한민국 정치인도 아니고, 전직 대통령을 두었다고 느껴지지 않지요? 그녀가 서민들의 생활을 알까요? 자신이 얼릴적부터 호위호식하고 독재권력의 장녀로 살아 왔는데요. 라면이나 끓일 줄 아는지 모르겠습니다. 김치 담그기는 못하니까 남들하고 하는 것은 보았는데....특히, 스스로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처벌을 요구해야 합니다.

  • 11.03.14 10:58

    동감 입니다. 대선 후보깜이 누가 있다는 것입니까? 인물로는 누구 보다도 뛰어나지요. 표 밭이나 챙기려는 자와는 질적으로 다르니까요. 그동안 많이 달라졌으리라 믿습니다. 정정당당하게 경선에 임하시기 바랍니다.

  • 11.03.11 20:53

    정몽준의원 옛날보다 정치감각이 많이 좋아졌다 할 수있씁니다. 그러나 이전도 그러했고 현재도 카리스마가 부족하고,
    연설시 딱부러지지못한 어투는 내용이 아무리 좋아도 대중에겐 먹혀들어가질 않으니, 그것이 고민일것 입니다.
    당대표로 있을때 확실한 이미지와 당장악력을 키우지 못한것 같슴니다.

  • 11.03.14 11:00

    잘 읽고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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