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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 속에 갇힌 불꽃
 
 
 
카페 게시글
천 번의 마음을 접은... 어머니
libera 추천 0 조회 1,809 09.01.29 21:05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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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1.30 05:22

    첫댓글 웬지 그냥,마냥...슬픔니다...음악탓은 아니겠지요?

  • 작성자 09.01.30 20:55

    우리 어머니들의 서럽고 아픈 신고의 세월이 그림 하나하나에 어려 있어 보는 사람의 마음을 에는 것 같습니다. 음악도 그림과 함께 슬프네요.^^

  • 09.01.30 08:08

    어머니가 계신 분들은 얼마나 좋을까? 오늘은 하루 종일 어머니 생각에 잠길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09.01.30 20:59

    저는 9순이 가까운 어머니가 살아 계시는데, 이 그림을 보니 어머니가 겪으신 고난의 세월이 느껴져 어머니 생각을 많이 했답니다. 행운님,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09.01.31 19:00

    이 땅의 모든 어머니를 존경합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09.01.31 21:13

    흐르는 물님, 고맙습니다.

  • 09.02.04 09:51

    예술이 이럴수 있어야 예술인데......보이기 위한 예술이 너무 많은 세상이라 귀한 작품 감상하게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윤석남작가님 존경합니다.^^

  • 작성자 09.02.05 01:39

    제비창포님, 반갑습니다. 마음의 울림이 없이는 볼 수 없는 작품이지요? 좋은 말씀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09.02.05 13:33

    어~머~니~불러보고싶습니다. 어머니의 모습이 물씬 가슴에 안겨주는 작품이어서....고맙습니다.

  • 작성자 09.02.13 02:01

    명산님, 감사합니다. 고령의 어머니... 살아 계실 때 조금이라도 더 잘해 드려야겠다는 생각이 요즘 부쩍 들고 있답니다.

  • 09.02.06 22:55

    전 음악이 안들리는데 어떻게 된일일까요? 음악이 없으니 쓸쓸한 것 같아요~~~ㅠ.ㅠ

  • 작성자 09.02.07 23:50

    바다처럼님, 어쩌지요? 저도 어떻게 해야 되는지 모르겠으니... 컴퓨터 AS를 한번 받아 보세요.^^

  • 09.02.11 23:12

    이 땅과 관계된 모든 어머님들에게 감사와 축복을 전합니다.....

  • 작성자 09.02.13 01:56

    고맙습니다, 물소리님. 이 땅의 어머님들... 생각만으로도 가슴이 절절해집니다.

  • 09.03.15 21:16

    큰아들과 큰 사위를 하늘로 올려 보내고 가슴속에 큰 바윗돌을 안고 살아가는 친정어머니!! 저희 어머니의 모습이 글미안에 겹쳐집니다!!

  • 작성자 09.03.23 19:24

    그러시군요..... 어머니!

  • 09.03.22 19:03

    아침에 친정엄마가 오셨는데 제가 잔소리를 했다고 나가셨어요..저녁 드셔야하는데...ㅜㅜ

  • 작성자 09.03.23 19:28

    어머니는 돌아오셨지요?^^ 저도 가끔 어머니에게 잔소리를 하고는 금방 가슴이 아파져 오곤 한답니다. 돌아가시고 나서 후회되지 않도록 해야 할 것 같아요.

  • 09.03.24 01:43

    올해 84세이십니다...한참후에 돌아오셨는데 집을 못 찾아 한참 헤메셨다는군요...자식위하는 마음이야 나이와 무슨 상관이 되시겠어요? 그 마음도 못 헤아리는 제 마음이 못내 아쉬운게죠...ㅜㅜ

  • 09.04.06 23:28

    어머니 ... 늘 자식들을 위해서 자신의 삶을 ... 세상의 모든 어머님 건강 하시길 기원 합니다

  • 09.04.29 00:16

    가슴이 져며옵니다.

  • 09.08.11 12:33

    본인은..부모님한테....불효자로서....마음이 미워집니다.....머리를 숙이는 시간이 되어서 감사 드립니다

  • 09.08.18 22:02

    그냥 받는 것만으로도 어머니를 도와준다 생각했지요. 제가 자식을 낳아 길러보니 아무리 불효자라도 웃는 모습에 다 녹아지고...우리에 어머니도 그러하셨겠지요...

  • 09.09.07 19:49

    어머니는 제겐 눈물 이지요 . 담아갑니다

  • 09.09.15 09:50

    85세의 어머니를 주말에 내려가 뵙고 왔습니다 어머니가 흘리신 눈물을 보며 지을수가 없어 며칠내내 마음이 아픕니다 어머니는 늘 제게 눈물이며 아픔입니다 약간의 치매까지 있으셔서 돌아오는 발걸음은 무겁기만 하더군요

  • 09.11.18 16:29

    뭔가 고통과 한스럼이 느껴지는 듯 하군요..

  • 09.12.06 14:41

    왜 이렇게 목놓아 울고싶을까요?

  • 10.01.18 23:01

    어머니,아버지 아프지말고 천수하소서....불효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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