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가 어디 일까요?....
모르는 사람들의 동참이라고 할까......
나는 어디 있을까요?ㅎㅎㅎㅎ
첫댓글 안보인다 안보여. 얼굴을 잊어먹었다. 어디있오? ㅋㅋㅋ. 모르는 사람들의 동참이라니 뭐하는것이오?
ㅎㅎㅎㅎㅎ. 미순, 지난 일요일날, (5/31)'중년의 사랑 그리고 행복" 카페 제2회 정모에 가 보았답니다.ㅎㅎㅎ. 오전 11시부터 6시까지 였지만, 나는 4시경에 집으로 돌아 왔지요. 한 300명이 모였는데, 대단한 자리 였답니다. 좋은 경험 했답니다.궁금증이 많은 내가 기회가 되어서 바로 가 보았지요. 다음에 만나면 말해 주리다.ㅎㅎㅎ
ㅋㅋㅋ 재미있었겠군요. 참석자들의 얼굴이 웃음 가득하네요. 정말로 행순의은 궁금증이 많아요.
맞아,ㅎㅎㅎㅎㅎ . 무소속팀이라는 팀에서 등산도 함께 하자고 문자도 오고..........전국에서 왔는데,전라도에서 오신 청송이라는 시인은 글도 잘쓰고, 읽는데, 넘 좋더군요. 남자들도 많앗지만, 엄마들이 더 많은것 같더군요. 좋은 이미지를 받았습니다.ㅎㅎㅎㅎ
우리행순씨가 젤 멋지네요..
성선, 오랫만이오. 다들 잘 지내지요? 우리 못말려 가페가 더운 날씨에 잠간 조는것 같습니다.ㅎㅎㅎㅎ. 더운 날에도 건강 조심하고....
첫댓글 안보인다 안보여. 얼굴을 잊어먹었다. 어디있오? ㅋㅋㅋ. 모르는 사람들의 동참이라니 뭐하는것이오?
ㅎㅎㅎㅎㅎ. 미순, 지난 일요일날, (5/31)'중년의 사랑 그리고 행복" 카페 제2회 정모에 가 보았답니다.ㅎㅎㅎ. 오전 11시부터 6시까지 였지만, 나는 4시경에 집으로 돌아 왔지요. 한 300명이 모였는데, 대단한 자리 였답니다. 좋은 경험 했답니다.궁금증이 많은 내가 기회가 되어서 바로 가 보았지요. 다음에 만나면 말해 주리다.ㅎㅎㅎ
ㅋㅋㅋ 재미있었겠군요. 참석자들의 얼굴이 웃음 가득하네요. 정말로 행순의은 궁금증이 많아요.
맞아,ㅎㅎㅎㅎㅎ . 무소속팀이라는 팀에서 등산도 함께 하자고 문자도 오고..........전국에서 왔는데,전라도에서 오신 청송이라는 시인은 글도 잘쓰고, 읽는데, 넘 좋더군요. 남자들도 많앗지만, 엄마들이 더 많은것 같더군요. 좋은 이미지를 받았습니다.ㅎㅎㅎㅎ
우리행순씨가 젤 멋지네요..
성선, 오랫만이오. 다들 잘 지내지요? 우리 못말려 가페가 더운 날씨에 잠간 조는것 같습니다.ㅎㅎㅎㅎ. 더운 날에도 건강 조심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