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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말려
 
 
 
카페 게시글
게시판 시원한 여름 바다가 그립군요.....
황행순 추천 0 조회 5 09.06.24 19:41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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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6.25 12:03

    첫댓글 정말 잘 살고있군요. 그러니 하루가 얼마나 잘 지나가겠습니까? 부럽소. 그렇게 살아야합니다. 나도 이 짐(현우)을 벗게되면 그렇게 살고싶군요. ㅋㅋ

  • 작성자 09.06.25 21:40

    미순, 수고가 많소이다. 딸자식 잘 살라고 잠간 봐준다는 녀석들 땜에 친정엄마 겉늙어 가는것을 자식들은 아는지......인제, 현우도 내년에는 어린이방에 보내면 미순씨도 시간을 내겠네요.그동안은 어쩔수 없지요.....수고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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