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비아, 삼백초, 셀프재배건강법 당뇨병 환자도 부담 없이 단맛을 즐길 수 있게 해주는 약초 '스테비아', 비타민C가 풍부한 물냉이 등 영양 성분이 풍부한 각종 천연 약초들이 소개된다. 1. 스테비아 : 설탕초 국화과 식물로 남미 산간지에서 주로 자란다. 스테비아 잎에는 무게 6~7% 정도의 감미물질인 “스테비오시드”가 들어 있어 이를 추출해 감미료로 사용한다, 설탕보다 200~300배 달다 스테비아는 맛은 달지만 칼로리는 거의 없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고, 향균작용과 항산화작용이 뛰어나 피부와 신체의 노화를 늦춰주는 효과가 있고, 혈당 수치를 낮춰주어 당뇨환자가 먹어도 무방하다 2. 삼백초 삼백초(三白草)는 꽃, 뿌리, 잎 3가지가 흰색이라서 삼백초라고 합니다. 울릉도에서 자라는 약모밀을 삼백초라고 부르기도 한다. 생 삼백초는 삼백초 효소를 담아도 되고, 말려서 차로 이용하기도 한다. 삼백초 효능은 해열, 이뇨, 배설촉진, 각기병, 임질, 위장병, 간염, 황달, 부종제거,독소 배출에 탁월, 강력한 항산화효과,플라보노이드 성분이 풍부하여 항염증, 항암효능이 뛰어난 약초로 진시황제가 찾았던 불로초라는 설도 있다 항암과 항염증에 특효~~ 삼백초 삼백초는 뿌리, 잎, 줄기, 꽃 전체를 약으로 쓰며. 말려서 차로 달여 마실 수도 있고, 생 삼백초는 두부, 돼지고기의 요리에 이용할 수 있고, 생즙을 짜서 마실 수도 있고, 술에 담가서 우려 먹기도 한다. * 삼백초 제주도의 저지대 습지에 매우 드물게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세계적으로는 중국, 인디아(인도), 베트남, 필리핀, 대만(타이완), 일본에 분포한다. 뿌리줄기는 옆으로 길게 뻗으며, 흰색이다. 줄기는 곧추서며, 높이 50-100cm다. 잎은 어긋나며, 난상 타원형이다. 잎 끝은 뾰족하고, 밑은 심장형, 가장자리는 밋밋하다. 잎 뒷면은 연한 흰색이다. 위쪽의 잎 2-3장은 꽃이 필 때 앞면이 흰색으로 변한다. 잎자루는 밑부분이 줄기를 조금 감싼다. 꽃은 6-8월에 줄기 끝의 잎겨드랑이에서 난 이삭꽃차례에 달리며, 흰색이다. 꽃차례는 길이 10-15cm, 처음에는 밑을 향하지만 나중에는 똑바로 선다. 화피는 없다. 수술은 6-7개, 암술은 3-5개다. 열매는 둥글다. 중국에서 들여다 재배하기도 한다. 약용으로 쓰인다.1) 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삼백초 (국립생물자원관, 한반도 생물자원 포털(SPECIES KOREA)) 방송 정보 [셀프 재배법 소개, 셀프재배전문가 백혜숙] 에코11 연락처: 02-592-2357 주 소: 서울시 서초구 사평대로 55 (반포동, 서초창의허브센터) ▶ 항암초, 그라비올라 그라비올라로 고지혈증을 극복한 이명세씨 연락처: 010-5335-7561 [그라비올라 도움 주신 곳] 보경농원 연락처: 010-2336-6667 ▶ 면역초, 삼백초 삼백초로 대장암 후유증을 극복한 백낙오씨 * 개인 정보 보호 요청으로 연락처를 공개하지 않습니다 ▶ 착한 설탕초, 스테비아 스테비아 가루로 가족 건강 지키고 있는 이연희씨 * 개인 정보 보호 요청으로 연락처를 공개하지 않습니다 [스테비아 도움 주신 곳] 한국 스테비아 주 소: 전북 정읍시 입암면 접지중앙길 134-19 연락처: 1588-3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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