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주. 영덕
간 고속도로가 12월에 개통되서 신나게 달려 봤습니다.
' 대전에서 영덕까지
200키로. 고속 도로비 10500 원
' 의성 휴게소
' 어르신
운전자 는 조금 억울한 문구 입니다.
. 젊은 사람이
더 난폭 운전을 합니다.
' 화장실 이 너무
좋아 나오기 싫습니다.
' 어깨가 으쓱합니다. 우리는 이런
나라에 살고 있다고..............
' 무지개.
졸음이 확 달아납니다.
' 30개 터널중. 5곳이 무지개가 반겨 줍니다.
' 삼춘 졸음쉼터
화장실
' 삼춘 졸음쉼터 전망대 에서 바라본 모습입니다.
' 안동을 알려주는 하회탈
' 점곡 졸음쉼터 전망대에서 바라본 마을 모습입니다.
' 터널안에서 차선을 변경하면. 며칠후 3만원 짜리 범칙금 스티커가 집으로 찿아온다 합니다.
' 청송
휴게소 화장실. 설마 이런곳에서 매너없는 사람은 없겠지요.
' 남녁에는 벌서 꽃들이 피었습니다.
' 매화꽃 향기가 너무 좋습니다.
' 홍게 5 만원어치. 저 정도면 3사람은 충분히 먹을수 있습니다.
' 여기서
울릉도 를 최단거리로 갈수있다 합니다. 후포항
' 후포항
등기산 전망대. 일출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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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영덕고속도로 첨 알았네요, 영덕게 먹으러 가야겠네요..
좋은 시설 .깨끗한 화장실을 보면서 사용하는 사람의 마음 가짐도 중요하다 생각 합니다.
우리 수목원 화장실. 봄이 되면. 주말이 되면. 엉망 진창이 됩니다.
휴지도 아끼고. 깨끗이 사용하면 얼마나 좋을까 하고 .애국자 인척. 잘 난척 한번 해 봤습니다.
먹음직스런 게에다가 오색찬란한 터널, 쭉뻗은 고속도로가 시원하네요 이길식
상주. 영덕간 고속 도로가 새로 생겨서 다녀 왔습니다.
1 시간 구간에 터널이 30 군데 입니다.
안동 민속촌. 주왕산. 백암 온천이 많이 가까워 졌습니다.
건강 하시고. 여행 많이 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