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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소건강법은 일반 의약품과 달리 부작용도 전혀 없고, 건강증진에 놀라운 효능을 주는 것으로 밝혀지고 있습니다. | |
핸드폰 통화도 안 되는 수십리 깊은 산골의 좁다란 비포장도로가 끝없이 이어지고 사방으로 방목된 약초가 낫게 엎드려 숨어있는 산골. 향로봉 아래 해발 400m 고지에 자리잡고 있는 성 마리오 농장에는 발길이 성긴 밭두렁을 따라 웃자라고 곁가지를 치는 식물들이 아무렇거나 자라고 있습니다. 비료도 주지 않고 제초제, 농약도 쓰지 않는 유기농법으로 재배하는 약초와 야채, 산나물들이 청정지역의 햇살과 바람, 그리고 영롱한 이슬을 먹으며 지천으로 자랍니다. | |
야채효소인 마리오자임 제조를 위한 다시마, 미역, 청각 등 싱싱한 해초류를 제공해주고, 농장 뒷산은 해풍을 막아줘 농작물 경작에 도움을 줍니다. 자연발효 효소를 위한 천혜의 지역입니다. | |
마리오자임은 당류(50%), 명일엽(신선초)(5%), 삼백초(5%), 케일(2.5%), 두룹순(2.5%), 쑥(2.5%), 당귀(2.5%), 토마토(2.5%), 매실(2.5%), 수박(2.5%), 포도(1.5%), 복숭아(1%), 당근, 오이, 약모일(어성초), 청각, 질경이, 죽순, 박하, 고들빼기, 씀바귀, 차조기, 칡순, 냉이, 두충, 호박, 도라지, 돌나물, 양배추, 무화과, 셀러리, 무, 엉겅퀴(밀크시슬), 민들레, 까마중잎, 감국 등 40여 식물의 엑기스로 만들어집니다. 특히, 마리오자임은 식물의 탄소동화작용이 가장 왕성할 때인 오전에만 제조합니다. 원료는 채취한 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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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시간 이내에 사용하고 일년 내내 때맞춰 나오는 산약초를 채취하여 만듭니다. 마리오자임은 자연의 시간을 존중합니다. | |
마리오자임은 신선초와 삼백초 등 유기농법으로 재배한 40여 종의 재료를 정성스럽게 다듬고 잘게 썰어서 전통항아리에 담아 발효시킵니다. | |
효소원액은 발효, 숙성과정에서 고도의 기술과 오랜 시간이 소요됩니다. 같은 방법, 같은 공정에서도 온도, 습도, 광선, 공기 중 미생물 등에 의해 부패하거나 알코올이 되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아주 특수한 조건에서만 양질의 효소원액이 만들어집니다.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으며 기술을 발전시켰고, 드디어 2005년 3월 식약청장으로부터 제조·판매 허가까지 받았습니다. 지금까지 국내에 단 두 개 업체만이 받은 식약청장 허가입니다. 허가증을 받기까지 무려 12년이 걸렸습니다. 국내 소비자가 정보부족으로 인해 가격거품으로 몇 배 비싼 일본수입품을 구입하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 |
야채효소 비교표 (야채효소가 별로라는 사람, 아직 제대로 된 명품 효소를 만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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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채효소와 합성제조된 다이어트식품 비교 23만명 대상 논문 68건을 분석해 ‘코펜하겐 쇼크’로 불리는 글루드(Gluud) 박사의 새로운 연구 결과에 의하면 ‘항산화 비타민 보충제가 수명 연장의 효과가 없으며, 경우에 따라 사망 위험을 높일 수 있다’고 합니다. 이 결과에 대해 영국영양학회 프랭키 필립스 박사는 “여러 제제가 조합된 비타민 보충제는 결코 천연 비타민을 대체할 수 없으며, 우리의 조언은 식품을 통해 섭취해야 한다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사과속의 비타민C와 약국에서 파는 비타민C가 다르듯이 자연이 생명을 부여한 마리오자임은 다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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