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강구귀 기자] 지난 2일부터 신한은행 일부 점포에는 ATM 옆에 커다란 기기가 하나 생겼습니다. 스마트 디지털 키오스크입니다. 보통의 ATM와 같아 보이지만 다른 점이 있습니다. 손바닥을 대는 칸이 오른쪽에 있습니다. 손바닥 정맥지도를 활용해 고객인증을 하기 위한 공간입니다.
IBK기업은행은 지난 14일 홍채 인식을 통해 고객을 인증하고 금융거래를 제공하는 ‘홍채인증 자동화기기(ATM)’를 운영했습니다. 홍채는 안구 내부의 동공 주위 조직으로 눈으로 들어오는 빛의 양을 조절하는 조리개 역할을 하는 기관입니다.
첫댓글 혈관인증으로는 짐승의표가 될수 없습니다.
베리칩을 이식할때 혈관인증이 함께 이루어질것으로 예상됩니다.
짐승의 표는 손이나 이마에 받는 것이어야합니다.
애초부터 몸에 지니고 있는 것은 짐승의 표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