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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조나 주에 있는 오트맨(OATMAN) 금광촌은 20세기 초반에 골드러시로 번성을 이룬 폐광 터널 입구 오트맨이라는 지명은 이 일대에서 거주했던 야바파이인디언에게 납치되어 그들의 양녀가 폐광이 되고 남겨진 당나귀들이 야생화 되어 아침이면 관광객이 주는 ◈아름다운 황혼열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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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금광촌을 지금도 잘 보존하고 있네요.
금광촌 구경 감사합니다.
고귀한 자료 올려주심에 감사드리며 잘 감상하였습니다.
즐감하고 갑니다.
잘보고 갑니다.
보존을 잘 했네요 우리도 폐광촌을 옛모습 그대로 두었으면 좋았을텐데?
서부영화에서 본듯한 장면들이 나오내요감하고갑니다.감사합니다.
사랑해요아자아자
잘 보고감니다,
잘보고 갑니다.
잘보구 갑니다
미국개척시대의 모습이 보입니다
감사 합니다,
폐광도 잘보존 하면 관광 자료가 되는군요....
즐감했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잘 보고 갑니다.
미국 서부 작품 감사한 마음으로 즐감하고 나갑니다 수고하여 올려 주신 덕분에
편히 앉아서 잠시 즐기면서 머물다 갑니다 항상 건강 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잘봤습니다
Thanks
미국 개척시대의 영화의 한 장면 같아요.
미서부 아리조나.오트맨 금광촌은 20세기 초반에 골드러쉬로 번성을 누린
서부개척 시대의 작은 마을로 광산.선술집.우체국등 당시 건축물이 있다.
서부영화를 본듯하며,서부영화를 다시 보면 좋겟습니다.
좋은자료 보내 주셔 고맙습니다.잘보고 갑니다.늘 건강하세요..
잘 보고 갑니다.
서부영화의 한 장면이 떠오르는 감동적인 장면이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미국 초기 건국당시 금광개발로 붐을 이뤘던 도시네요
잘 보았습니다..
잘보고갑닏다
귀한 자료 감사합니다
잘보고 갑니다......
마치 서부영화를 본것 같아요
폐광촌이 야생 당나귀와 함께 관광지가 되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