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아이의 눈을 보면
참으로 맑게 빛납니다.
두손에는 막대 사탕과
동화책만 있으면 마냥
행복했습니다.
어느덧 시간이 지나면
동심과 순수함을 팔아
가면을 사버립니다.
그 가면을 쓰고 타협
이란것을 배우며
살아 갑니다.
하지만 나는 믿습니다.
언젠가는 그 가면이 필요하지
않을 세상이 올것이라는 걸요 !
자원의 완성은 행복한 동행입니다.
카페 게시글
◈─…삶의▶얘기해요
울고 있는 작은 영혼을 위해
공전과 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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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2.12 21:45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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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그렇게 사는법을 배우고 살아가는게지여.....
살아가면서 눈이 탁해지는것이 아마 그런 순수함을 잊어가기 때문인가봐요..죽을때는 빈손으로 가는것을~~욕심을 버리지 못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