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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13년 3월 1일 사순 제2주간 금요일
빠다킹신부 추천 6 조회 1,043 13.03.01 05:40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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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3.01 05:48

    첫댓글 감사합니다~~~^0^

  • 13.03.01 06:06

    신부님! 감사합니다.

  • 13.03.01 06:21

    좋은 말씀 늘 감사드립니다^^*

  • 13.03.01 06:39

    감사합니다.

  • 13.03.01 06:40

    하루의 시작을 복음말씀과 함께 하는 이시간이 넘 행복 합니다. 빠다킹 신부님 늘 감사드립니다. OTL~

  • 13.03.01 06:53

    감사합니다.

  • 13.03.01 07:21

    감사합니다.

  • 13.03.01 07:31

    주님과함께 행복한 하루를 열겠습니다 신부님! 고맙습니다

  • 13.03.01 07:38

    신부님 감사합니다~~^^*

  • 13.03.01 07:45

    자신의 틀에 주님을 맞추는 것이 아니라, 내 자신이 주님의 틀에 맞추는 생활 .....
    겸손의 삶, 사랑의 삶을 기쁘고 행복하게.......^^
    신부님!
    3월의 창을 신부님의 묵상글을 통해 새롭게 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러브

  • 13.03.01 07:59

    오늘은 컴 부팅하는데 30분이 걸렸네요. ㅎㅎ 일부 창은 뜨지 않구요, 아마도 또 컴병원에 가야할 모양이에요. ^^
    자책이 심한 사람, 실수를 아주 싫어하는 사람......... 어찌보면 줄긋기가 되기도 합니다. 너무 타인을 의식하고, 타인의 반응에 세심하게 신경쓰는 게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드는대요. 저도 실수를 두려워하는 쪽에 가깝지 않나 싶어요, 좀 더 대범하게 열어제끼고 살고 싶네요. 감사히 들었습니다.

  • 13.03.01 08:00

    주님음성에마음의귀를열고`주님을통해숨쉬기를원합니다`지금이시간도제게손을내밀어주십시요`주님의손을잡고
    미소지으며`주님사랑합니다`하며큰소리로`외치고싶고`불러보고싶습니다~~직수여식을받는학사님들을위해
    기도할것입니다~감사합니다`좋은날되세요

  • 13.03.01 08:08

    오늘 말씀도 감사합니다...

  • 13.03.01 08:33

    아멘.

  • 13.03.01 09:15

    같은 실수를 반복하는데 문제가 있겠죠 그러나 인간미 넘치는 그런 친구들이 있어서 세상 살 맛 나는거 아닙니까 ?나를 포함해서 .
    근데 사실은 상대에게 피해를 주지않을까 걱정은 됩니다.
    그래도 열심히 사랑 실천하며 힘차게 3월 시작합시다. 화이~~팅!

  • 13.03.01 09:14

    항상 마음 뒷자리에 죄의식이 자리 했습니다.
    용기를 가져봅니다.사랑합니다.

  • 13.03.01 09:41

    오늘도 행복하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 13.03.01 09:49

    오늘도 용기를가지고 하루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 13.03.01 09:51

    3월 첫시작을 주님께 맞춰가는 나로 살아가자.~~아멘~!

  • 13.03.01 10:14

    3월도 기쁘게 출발합니다~~감사합니다~~!!

  • 13.03.01 10:28

    주님의 복음을 만난 것이 얼마나 큰 은총인지 ... 오늘도 감사하며 삶으로 복음을 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3.03.01 11:58

    신부님 감사합니다^^

  • 13.03.01 12:03

    주님의 틀에 맞추어 살기를 노력하며.... 신부님 감사합니다~

  • 13.03.01 12:13

    실수를 두려워말고 실수를 넘어
    보다 나은 나를 찾도록 노력해야합니다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 13.03.01 13:04

    아멘!!!

  • 13.03.01 16:31

    신부님 감사합니다

  • 13.03.01 17:16

    고맙습니다.

  • 13.03.01 21:16

    아멘 !!감사합니다..

  • 13.03.01 22:09

    무거운 욕심과 마음의 짐을 내려 놓고, 신부님의 새벽글을 오랫만에 마음 편히 묵상합니다.....
    오늘 새벽글 처럼 겸손의 삶안에서 하느님 사랑을 놓치지 않고 행복한 삶을 경험 할 수 있길 기도하며, 내일의 걱정으로 인해 선물 같은 오늘을 잃어버리는 일이 없길 노력해야겠네요.
    신부님의 변함 없는 새벽글 덕분에 3월의 첫 날을 힘차게 출발합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의 독서직 때의 모습에서 순수하고 ,깊은 고결한 눈빛이 참 좋아 보이네요~^^

  • 13.03.01 22:10

    감사합니다 신부님

  • 13.03.01 22:54

    감사합니다...

  • 13.03.02 09:43

    than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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