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풀꾼고 (일명 복령고)란 무었인가 ?
나이 40이 넘어 호구지책으로 약초에 입문 하엿고 너무나 신기한 민간요법에 반해 심취하기 시작하면서 이태까지 살아 왓던 지난 날들이 무의미할 정도로 약초에 매달려 왓습니다
약초의 모습을 보려고 산을 찾았고 , 자라는 모습이 신기해 제 화단으로 옮겨 심었으며 그 효능이 궁금해 이렇게도 먹어 보고 저렇게도 이용해 보았습니다
너무나 좋은 느낌에 남들에게 권하엿고 남들의 느낀점을 하나 하나 적어도 보았습니다
그러면서 엄청나게 들어온 중국산 으로 대변되는 외국산 약초들과 어떻게 다른가를 실험하여 보았고 어떻게 모양이 다른지 그 효능의 차이는 무언지 등을 내 몸으로 느끼면서 지내온 10년의 세월이었습니다
MBN 천기누설에 방송된 풀꾼편중 복령고만 발췌한 부분 입니다
그러던중 저는 제 몸에 엄청난 이상을 느꼇으며 병원을 찾았을 때는 간경화 중증이라는 진정 생각지도 못하였던 진찰 결과를 듣고 엄청난 실의와 악몽으로 시달리는 세월을 겪게 되었습니다
병원에서 완치란 있을수 없었고 간 이식이 유일한 생존 법이란 겄만 들었지 저에게 맞는 간도 없었으며 그 비용또한 엄청난 금액을 요구 하였습니다
특히 이 병은 평생 병원을 다녀야 하며 여차시 간 이식 수술을 받아야 하나 간은 장기가 모자라 필요한 시기에 꼭 받는 다고 장담은 하지 못한다 는 의사들의 말씀을 들으면서 병원에 다녀야 하는 저의 불안한 심리와 언제 터질지 모르는 제몸에 변화는 감히 예측을 불허하엿고 마련된 수술비 (1~2억 예상) 는 무일푼에 불과 하였습니다
최소한 내몸이 수술을 꼭 필요하는 날까지 2억이라는 돈을 만들어야 했으며 그겄이 언제 인지는 저도 모르고 의사도 모르는 세월이었습니다
(MBC고향을 부탁해 한장면 )
간경화 환자가 겪는 끔직한 일기속에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식도 정맥류는 어느날 갑자기 식도가 터져 피가 올라 오는 증상입니다
언제 일지도 모르고 부지 불식중에 속이 메스꺼워 토해 보면 피가 하염없이 쏟아 지는 현상인데 119 응급차에 실려 병원에서 급히 치료를 하고 보면 수혈 량이 때로는 엄청나 거의 사경에 까지 이르게 합니다
이런 고통은 겪어 보지 않으신 분들은 모르실 겄입니다만 2~3개월 에 한번씩 오는 이러한 증상은 저를 항상 죽음이라는 용어를 떠올리게 하였습니다
이러한 막다른 골목에서 제가 취할수 있는 방법중에 혹여 우리나라 한방이나 민간 요법에서 저의 병을 치료할수는 없겟는가를 생각하게 되었고 우리나라 제일 좋다는 약초는 제 창고에 다 있는데 내몸 하나 어찌 하지 못하나 ? 하는 의구심이 들기 시작 하였습니다
그리고 책을 펼치게 되었고 약을 찾았으며 안되는 일을 되게 만든다는 저의 신념으로 내손으로 낫게 하겟다는 오기, 최소한 내몸의 병의 진행이라도 늦추어야 겟다는 마음으로 저는 제 몸을 낫게 하는 최선의 방법을 찾게 되었습니다
우선 좋아 하던 술을 끊었으며 육식을 줄이고 채식을 늘리면서 제 사무실에 판매 하는 약초들중 제 몸에 좋다는 약초를 하나 하나 점검하여 보았고 맛을 보면서 제가 만들 음식을 생각 하엿습니다
경옥고를 찾으면서 제 병은 낫기 시작 하였다
그러면서 동의 보감에 보약 들을 챙겨가던중 독특한 경옥고 달임 방식에 매료하게 되었으며 이를 응용하기로 하엿습니다
특히 경옥고 주 재료(복령 ,지황 ,꿀 ,건삼)에 제가 이태까지 이용하면서 효과를 보았던 구증 적하수오및 다른 약초 1~2개를 가미하여 진정한 정성을 다하여 원방 그데로 달이는 방식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최소한 내 몸을 더 나쁘게는 하지 않으리라 ?
내 정성이 하늘에 닿는다면 설마 나보고 죽으라고야 하겟느냐는 오기로
처음으로 솥에다 불을 지피던날 가마솥 앞에서 큰절을 하며 부복한채로 이 약이 제몸을 낫게 하여 주리라고 제 마음에 독을 품으면서 3박 4일 동안 잠도 자지 못하고 솥 옆을 지키며 때로는 비울때도 집사람을 붙여 두었습니다
오직 다른 생각이 없었습니다
이 약 한통 다 먹으면 내몸은 다른 사람 보다 더 건강해 질수 밖에 없는 천하 없는 보약인만큼 나의 정성이 하늘에 닿기만을 빌고 빌면서 아침마다 불앞에서 빌고 또 빌었습니다
그러한 간절함이 하늘에 통하엿던지 제가 3박 4일에 정성속에 첫 항아리를 열고 물속에 잠그고 잠속에 빠진 24시간은 행복에 겨운 잠이었고 난이제 살았다 하는 꿈소리는 옆에서 지켜보던 제 집사람의 눈시울을 적셧답니다
그리고 새롭게 약 18시간의 달임 끝에 완성하여 내린 항아리는 솔직히 하나님이 내려준 하사품인냥 제 마음을 울컥하게 하셧습니다.
새콤한 맛에 달콤한 향기라고나 하여야 할까요 ?
입안 가득 한약 특유의 향기가 퍼지면서 달콤하게 녹아나던 첫날에 경옥고 맛은 저의 노력에 대한 달콤한인냥 입속에서 사르르 녹는 그 맛에 처음 부터 무언가 기분이 엄청 좋아 졋습니다
1년 3번의 TV방송 이라는 엄청난 사랑을 받았다
고진 감래
진정 이제 저는 이 말에 진짜 마음을 느낍니다
1년여에 걸친 약재를 연구 하면서 수 없는 약을 만들어 보았고 먹어도 보면서 저의 심금을 울리는 약초를 찾지 못하였는데 이 번에는 기분마저 달라지던 제 기분을 여러분들은 모르실 겄입니다
그러면서 저는 복용을 시작 하엿고 사람들이 저건 뭐냐고 물으면 풀꾼이 만들었으니 풀꾼고라고 답을 드렷습니다
저의 모든 정성을 들엿고 최고의 약재만을 찾았습니다
엄청난 개발비 , 숱한 고생이 한달을 먹으면서 느끼기 시작 하였고 보람차고 힘든 의욕이 생겨 나면서 하루도 빠트릴수 없는 밥보다 귀한 식품으로 저에게 다가오는 치유의 식품으로 각인되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많은 분들에게 나누어 드렷고 임상 경험 일지를 쓰면서 임상자들에게서 엄청난 효과가 하나둘 드러나면서 제가 아는 지인이 방송사에 알렷고
2012년 11월 1일 MBC(고향을 부탁해) 에서 화려 하게 조명을 받으며 등장하기 시작한 풀꾼고는
2013년 2월 7일 MBN(천기누설)에서 다시 한번 자세하게 방송 되면서 민간 요법을 사랑하시는 100만 시청자들과 함께 그 세계를 여러분들앞에 당당하게 선 보이는 계기를 마련 하였습니다
그리고 또다시 2013년 12월 5일 SBS 생방송 투데이를 통하여 다시 한번 방송 되면서 우리 나라 식품중에서 이만큼 빨리 국민들에게 알려 질수 있는 식품이 있었나 할 정도로 엄청난 놀라움으로 복용자 분들의 건강 도우미로 대한민국 식품 군에 이름을 등재하게 되었습니다
우리 전래의 전통 방식과 천연 약재를 고집하는 풀꾼의 생산방식은 우리 나라 한방 서적에 적혀진 비법에 풀꾼의 약초지식이 보태져 개발되었습니다
풀꾼고는 이제 까지 기계화와 식품회사라면 당연하게 이용하엿던 재배약초를 최소화 하고 이용할수 있는 최대한의 자연산 약초를 정성으로 채취하여 이용하면서 지인들에게서 과연 이 비싼 약재들이 판매가 가능하겟느냐는 의심의 눈총도 받았지만 상품만 좋으면 가격에 연연하지 않는 소비자들을 믿었기에 제가 먹는 그 상품 그데로 생산하여 여러분들에게 내 놓게 되었습니다
1년내내 필요한 적하수오 건재 생산을 위하여 그동안 판매 방식이던 생재 판매를 대폭 줄이고 건재 판매 위주로 시작하게 되었고 중국산과 구별이 되지 않는다는 이유로 판매가 힘들었으나 제가 관리하는 채취꾼들에게서 채취하여온 적하수오 만으로도 제가 이용할 량은 되었기에 국산 건재 적하수오도 안전하게 확보하게 되었습니다
자연산 복령은 제 가계에 엄청나게 있지만 더 좋은 복령을 쓰기 위하여(율복이라 한다 즉 복령의 속 알맹이만 모아서 썰어 놓은 최상급 복령이다) 청송을 찾았고 제가 아는 형님게 전체를 제가 다 쓸건데 2중으로 상품을 생산하여 달라고 신신당부하여 허락을 받았다
야생이 없는 재배 약초라 하더라도 그 선별 과정을 엄격히 하여 경북 의성산 지황은 물에 담그었다가 뜨는거 전체를 내다 버리고 즙을 내었습니다
좋은 꿀을 찾기 위해 칠곡을 다녀 왓으며 연중 계약을 하고 그분이 요구 하시는 가격에 1병당 2000원을 더주고 혹여 위반시 현재 까지 매출의 3배를 변상받기로 계약서도 썻습니다
이러한 하나하나의 노력끝에 가마솥도 최대한의 큰거를 준비하였고 중탕솥도 한솥 최대 생산량이 현재 상품 20통을 생산할수 있는 최대 크기를 준비하여 생산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제일 큰일은 72시간 불을 꺼뜨리지 않고 똑같은 열을 낼수 있어야 하는데 여러번의 시행착오속에 밤에는 지속적이고 간편한 가스불을 이용하고 낮에는 장작불을 이용하는 방법을 이용하엿습니다
똑같은 불인데 하시는 분이 많이 계셧지만 저는 제 고집데로 낮에는 힘들지만 참나무 장작을 이용하는 불편함을 돈으로 해결 (?) 하는 바보짓도 하엿습니다
한 병 한 병에 제 정성을 담을수 있는 만큼만 생산하겟습니다
그리고 그 비법을 전수할 식품회사를 찾았고 마침내 물레방아 식품에 의뢰하여 생산을 시작하게 되었고 꿈에 그리던 식품허가도 득하게 되어 온라인을 통하여 발매글을 올리자마자 밀려들기 시작한 여러분들의 신청전화는 지금도 끊이질 않으면서 생산 기반 시설 확장 이라는 용어도 생각하여 보았지만 저의 상품이 대한민국 최고의 상표로 자리 매김할때 그 때를 생각하며 적은 시설로 제가 관리가 가장 용이 하다는 선에서 생산을 조절 하고자 마음을 비웟습니다
결코 엄청난 선전과 많이 팔아서 부자 되겟다는 욕심은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다음에 하기로 하였습니다
단 한병을 만들더라도 대한민국 최고의 상품으로 남겟다는 풀꾼의 생각과
현재 확장에 확장을 거듭하고 있는 저의 약초 판매업이 제가 이 상품만 만들도록 놓아 주지 않는 시간적 제약등은
모든겄이 정성으로 만들어지는 상품이기에 대량 생산시 저의 이러한 정성이 한단지 한단지마다 베이는게 적어지는겄이 두려워 대량생산은 생각을 전혀 하지 못하고 있답니다
사랑하는 구매 고객 여러분
그리고 카페 회원및 블로거 여러분
저는 우리나라 약초 카페를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열었고 (세이 클럽) 운영해 오면서 신용이 무언가를 배웟습니다
그리고 장사 밑천중 가장 중요한겄이 신용이란 믿음 하나로 장사를 하여 왓습니다
풀꾼이 개발하여 풀꾼이 만든 풀꾼고는 현재의 판매 형태 만으로도 풀꾼은 부족함이 없다고 생각하며 ,그래서 현재 최대 생산량인 1주 24통 이상의 생산은,때로는 많으신 분들이 일주 혹은 10일도 기다려 주셧습니다
하지만 증설은 생각 하지 않았습니다
대한민국 0.01%의 사람들만 이용하시더라도 최고의 대한민국 식품으로 정평이 나는날 세계속에 판매할 제품으로 정평이 날때 저는 이 식품 회사를 확장할 예정입니다
많은 소개도 사양 하겟습니다
한사람이 몇개씩 한번에 구입하시는 겄도 사양하겟습니다
현재의 유통구조를 그데로 느껴 주시고 효능과 용법은 님이 그냥 갈무리 하여 주십시요
풀꾼은 약초 장사로만도 그리고 현재의 풀꾼고 유통 량만으로도 만족에 만족을 가지기에 더 이상의 생산 설비 증설은 하지 않으려 합니다
바보라고 하셔도 좋으며 멍청이라고 놀리셔도 무방 합니다
다만 최고의 식품회사 풀꾼 식품 타이틀은 제가 상품 한통을 만들더라도 꼭 갖고 싶은 명예 입니다
님은 어떻게 느끼 셧나요 ?
님들의 느낌을 글로 직접 한번 듣고 싶습니다
혹여 불편 하셧던 내용들은 없으셧는지요 ?
한정된 생산분을 신청순에 의해 공급하다 보니 가끔 제때 공급하여 드리지 못하고 기다리게 한 분들에게는 무어라 현재 더이상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만 좀더 여유를 갖고 신청에 임하여 주시기만을 부탁 드립니다
저는 의학 지식도 없으며 이 식품 한통을 만들기 위하여 많은 한의사 님들에게 찾아가서 자문을 요청하였고 어쩌던지 제 몸에 이로운 쪽(간에 좋은 식품으로 )으로 만들수 있도록 설명을 들은외에는 없습니다
제가 먹을 식품이기에 제 손으로 달여 보았고 제 손으로 약초를 구햇으며 저의 정성이 풀꾼고 한수저 한수저에 깊이 박히도록 정성을 쏟았습니다
아직도 드셔 보시지 못하셧나요 ?
제가 이용해본 소감을 솔직하게 올리고자 하오니 처음 드시는 분들의 이용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1, 무언가 모르게 힘이 쏟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2, 피로감이 현저하게 줄어 들었습니다
3,머리 검어지는 약은 아니지만 제 머리는 점차 검어지고 있습니다
4. 속이 편안하고 깨끗하다는 느낌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5, 집사람은 류머치스 관절염을 앓고 있는데 복용이후 앓는 소리가 거의 사라져 버렷습니다
6. 6개월 이상 복용자 분들중에서 대머리에 머리가 올라오는 기이한 현상도 발견되고 있습니다
7, 이번에 추석 명절을 겪으면서 집사람이 (풀꾼고 먹은후 처음맞는 명절) 손님들은 올해가 제일 많았는데 피곤한걸 모르겟다 , 참 좋은 음식같다 고 신랑 쓸만하다고 자랑처럼 말합니다 ㅎㅎ
구매 고객 여러분 그리고 새롭게 드실 분 여러분
다시한번 풀꾼고 이용에 관하여 부연 설명을 올리고자 합니다
저는 제 몸을 낫게 하겟다는 일념으로 저의 정성을 모두 쏟았으며 이제 님의 정성을 기다립니다
1, 하루 1회 ~하루 2회 꼭 같은 시간 꼭 같은 량을 이용하여 주십시요
2, 이용량은 동봉된 스푼으로 드시되 그 량은 님이 정하시고 다만 그 량을 유지 하여 주십시요
3, 금기 해야할 식품은 없으며 ,편안하게 이용하시면 됩니다
4, 변하지 않는 식품이오니 궃이 냉장 보관 하실 필요는 없으며 다만 직사 광선이 없는 선선한 곳이 좋습니다
5, 천연 자원으로만 이루어진 식품이기에 부작용이 전혀 없습니다
이 식품은 달임시 물이 전혀 들어가지 않고 생지황 즙과 꿀로 물을 대신한 천연 식품으로만 구성된 제품입니다
풀꾼이 이용 하여본 복령고의 후기
http://tvpot.daum.net/v/v0765pxbEKcsHRfESOPHbHH
회원 분들은 너무나 많이 보셧던 화면으로 제가 MBN 천기누설 에서 촬영 하여 여러분들과 공감 하였던 내용 입니다
오늘 저는 이태 까지 방송한지 1년반 제가 복용한지 3년이 조금 넘어서는 싯점에서 제가 복용하면서 솔직하게 느꼇던 부분을 한번 음미 하여 보고자 합니다
위에서도 말씀 드렷지만 저는 간경화의 악화로 식도 정맥류 증상으로 생명의 위협을 느끼면서 .저는 제 목숨을 압박하는 두려움에서 벗어나고자 백방으로 약을 찾던중 이 복령고를 생각하게 되었고 저의 건강을 염려하는 정성으로 복령고를 달여서 복용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상상 의외로 먹기 시작 한지 한달여가 지나면서 웬일인지 몸에 피곤이 사라지고 활력이라고 할까요 ? 무언가 몸에서 치솟는 기운은 저를 환자가 아닌 사람으로 착각하게 만들었으며 약 2~3개월에 한번씩 느닷없이 터지던 식도 정맥류 증상도 언제 부터인가 잊어 버릴 정도로 이젠 언제 그런 병이 내게 있었나 하는 정도로 변하엿습니다
혹여 어떤 분들은 제가 장사를 하기 위하여 이런 말을 한다고 이야기 할수도 있겟으나 여러분들이 원하신다면 저의 병원 기록 (식도 정맥류 시술 기록) 을 떼어서라도 확인 시켜 드리겟습니다
특히 제가 보험 회사에 청구 하였던 (1회 수술시 100만원 보험금 지금 보험 2가지에 가입하고 있음) 기록도 함께 할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저의 몸상태는 저를 왠지 모르게 우쭐하게 하는 성과를 주었으며 주위분들이 놀라워 하면서 한번 먹어 보자는 바람으로 이어지고 특히 MBN및 SBS,A채널에 연이어 보도 되면서 폭발적으로 늘어난 놀라운 신청 건수는 저를 더 한층 고무되게 하였다는 말이 맞을 겄입니다
그러면서 바쁜 한해를 맞았고 저의 약초 장사는 복령고의 신청과 늘어 나는 자연산 약초 신청에 힘입어 하루 200통화가 넘는 통화를 해가는 너무나 바쁜 한해를 보냇습니다
여기서 저는 여러분들에게 꼭 당부 드리고 싶은 한가지는 특히 자영업 하시는 분들이라면 혹여라도 남들에게 아픈 내색은 하지 마시라고 저는 당부 드립니다
제가 건강이 안좋아 얼굴이 검어지는 흑달에 혀에 엄청 낀 백태가 보일때는 진정ㅇ으로 장사가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제 건강이 살아 나면서 웃음 꽃이 피는 지난 일년은 건강이 좋아져서 나는 웃음인지 ,장사가 잘돼서 나는 웃음 인지도 모르게 하루 종일 입가에 미소가 사라지지 않는 한해가 아니었나 생각 합니다
그러던 지난 6월 경이었습니다
어느새 3년이 넘게 하루도 빠지지 먹어 왓었고 제가 느끼는 건강도 아주 좋아 졋다는 느낌 하에서 저는 복령고를 좀 쉬어야 겟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아마 그동안 제가 이용하였던 복령고가 (중간 부터 집사람과 같이 복용하고 있음) 약 40여병 돈으로 환산한다 하여도 1500만원에 가까운 돈이 들지 않았나 생각 합니다
그런데 올 여름 언제 부터인가 집에 들어 와서 저녁밥을 먹고 나면 왠지 피곤이 밀려오고 잠이 오기 시작 하면서 (저는 통상 12시경 취침을 원칙으로 생활함) 특히 성욕도 떨어 지는 현상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무더운 여름 날씨에 일이 피곤하고 나이도 들어가는 증상이라 생각 하면서 별일 아니라는 생각으로 넘겻습니다만 무언가 이건 아니다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저는 그 현상이 복령고를 끊으면서 일어난 현상이란걸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부랴 부랴 새로이 복령고를 복용하게 되었고 이제 한달여가 또다시 흐른 시점에 지금은 전과 같은 12시 취침에 새롭게 나타나는 성욕에 새롭게 고무된 마음입니다
아마 제 생각 으로는 제 몸속에 간경화는 복령고 복용이후 굳어지는 증상은 사라졋지만 그전에 이미 굳어 버린 경화는 아직도 저의 건강을 해치는 주범으로 자리 잡고 있음으로 복령고 없이 그 피로감을 줄일수 없는 경지에 있지 않나 하는 생각 입니다
힘찬 활력과 살아 나는 성욕에 기쁨을 느낍니다
저는 간경화 발병이후 2~3개월에 한번씩 간에 관한 검진을 꾸준하게 받고 있으며 의사님들도 특이 진전 사항은 없다며 약만 주신지가 거의 2년이 되어 가고 있습니다
그동안 제 혀에 엄청나게 끼었던 백태 (누런색으로 손으로 밀릴 정도까지 두께가 형성 되었음 )가 거의 사라져 가고 있는 중이며 제 몸에 활력은 피곤을 모르는 체력으로 변하여 가고 있습니다
엄청 나게 솟아 나는 머리카락은 이제 너무나 많다고 할 정도로 숫 많은 남자로 변신 하였으며 무었보다 저의 활력을 살려 줌으로써 건강 걱정 없이 지낼수 있게 해준 복령고의 위력에 다시 한번 놀라게 합니다
언론 보도 ; 2012년 11월 1일 오후 6시 MBC 고향을 부탁해
2013년 2월 2일 오후 11시 MBN 천기누설
2013년 12월 5일 오후 6시 SBS 생방송 투데이
|